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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5번/알콩네/7월5일/목요일/ 드디어 비가 내려요 30점
알콩네 추천 0 조회 37 12.07.05 09:4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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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5 09:46

    첫댓글 와우..벌써 휴가계힉 세우시는군요~ 흐흐... 저희는 아직도 ㅠ,ㅠ
    신랑은 일정 나왔다는데 ...ㅋ 오늘도 화이팅요~

  • 작성자 12.07.06 15:47

    예약할려니까 얼마나 예약이 많이 됐는지~ 에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06 15:48

    저는 캠핑은.. 추워가지고 못하겠더라구요 신랑은 하고싶어하는데 ~불앞에서 ... 싸우나 하는줄알았어요 ㅋㅋ

  • 12.07.05 10:39

    다엿땜에 여행 가자는거 이리빼고 저리빼구 ㅋㅋ아침 눈떴을때 빗소리 너무 좋았답니다^^

  • 작성자 12.07.06 15:48

    글쵸? 시원하니 ! ㅎ 살것같아요 ㅎ

  • 12.07.05 14:04

    한의원가서 한약지으시면 되는데 정말 정성이 대단하시네요~전 귀찮아서 못할거 같네요~;;
    전 휴가계획을 못세우고 있네요~휴가시작하자마자 시아버지 제사를 시작으로 제사가2개나 더 있다는...ㅠㅠ

  • 작성자 12.07.06 15:49

    울신랑..병원이라고는 ...근처도 안갈라그래요 ~ 내가원~ 워낙 ... 시간내기도 어렵고 .. 제가 그냥.. 몸에 좋은걸로 ...

  • 12.07.05 15:02

    있는 에어컨도 전기요금 폭탄 맞을까봐 무서워서 못켜고 그냥 자리만 차지 하고 있게 하네요..
    저희는 항상 텐트들고 캠핑 다니는데 올해는 성수기 좀 지나서 올만에 해외로 가보려구요..딸 어렸을때 가고 7년만에 뱅기타고 휴가가네요..

  • 작성자 12.07.06 15:49

    해외 좋죠~^^ 저도 신혼여행으로 한번~갔다오고 언제또 가보나 싶어요 ㅎ

  • 12.07.05 21:14

    한약을 직접 다려주신다구요??.. 한약은 짓는정성 다리는정성 먹는 정성이라더마는...오~우!! 대단하시네요~ㅎㅎ
    휴가는... 집나가믄 고생...걍 편~~ 하게 집에서 놀구 먹구 자구 하고 싶어요..ㅋㅋ

  • 작성자 12.07.06 15:50

    죽을긋같애요~ ... 을마나 .. 힘든지...왜사서 고생하는지.. ㅠ 가끔 제가 바보같다라는생각이들어요

  • 12.07.06 01:18

    울 신랑이 알콩님 같은 와이프를 만났어야 했네요... 어찌나 신경을 안 써주는지 몸이 비실비실... 괜스레 시댁가면 눈치가 보인다는... 그래서 전 더더욱 살빼야해요...
    같이 말라야지 저만 살쪄있음 집에서 노는 니가 뭐하냐고 왕가재미눈을 하실까봐 ㅠ.ㅠ

  • 작성자 12.07.06 15:50

    ㅎㅎㅎㅎ 저희는 둘다 살이쪄서 ..ㅋㅋㅋ 어른들이 건강 걱정해요 ㅋㅋ 저희신랑은.. .그만좀 하래요 .ㅋㅋㅋ 제가 ㅋㅋ 유별난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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