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XCuHNnHRRM
단 11: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면서 맺은 거룩한 언약에 분노하였고 자기 땅에 돌아가서는 맺은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을 살필 것이며
단 11: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단 11: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 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단 11:33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몰락하리라
단 11:34 그들이 몰락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들이 속임수로 그들과 결합할 것이며
단 11:35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
단 11:36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룰 것임이라
깃딤의 배들이라는 것은 로마 제국의 배 입니다. 셀루코스의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는 로마 제국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돌아가는 길에 자신의 정복지인 예루살렘에 들러 유대 민족 말살 정책을 시행합니다.
사탄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인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을 중히 여깁니다. 마귀는 눈이 멀고 귀가 멀어서 하나님의 성전이 밖에 있다고 얘기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흙암과 혼돈이라는 어둠에 거하는 자들에게서 역사합니다.
에피파네스는 자신의 힘과 권력의 상징인 군대로 예루살렘 성전을 더럽혔다고 단11:31에 적혀 있습니다. 문자로 성경을 보는 자들은 자신의 자아라는 존재의 힘과 권세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게 되는 것입니다.
에피파네스는 매일 드리는 예배와 제사를 폐했습니다. 영적인 눈이 멀고 귀가 멀게 되면 신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릴 수가 없으니 예배가 폐해지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죠.
에피파네스는 멸망케 하는 가증한 물건을 예루살렘 성전에 세웠습니다. 축복과 번영, 기복이라는 우상을 자기 자신 안에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약육 강식과 강자 독식이라는 논리로 한 푼이라도 더 얻기위해서 탐욕과 탐심을 부립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한 타락한 배교자가 되어 말씀을 변개해서 돈 장사를 하게 됩니다. 정작 생명과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은 극심한 박해와 핍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라는 성전에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면 자기 뜻대로 행하게 되며 궤휼과 임의로 행하게 되고 사탄 마귀는 그러한 자들을 귀히 여기게 됩니다.
세대적인 종말론을 주장하는 눈이 감기고 귀가 막히고 살이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 자들은 스스로 높아지고 교만하여 능력이 많다고 착각을 하고 하나님을 흉내 내고 자기 자신을 신격화하기도 합니다.
사탄 마귀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물질과 권력, 권세 약육강식, 적자생존, 다다익선, 승자독식의 논리로 한정된 세상 자원 중에 조금이라도 더 움켜쥐게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락함을 보입니다.
다니엘서를 구약의 계시록이라고 말합니다. 셀루코스 제국의 에피파네스왕의 통치는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리고 훼방하는 적 그리스도가 환란의 때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해 조명하는 글입니다. 에피파네스와 상관이 없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