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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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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윤석열 그리고 '조선일보' 방사장, 그들은 얼마나 '끈끈한' 사이였길래?(장자연 사건)/"저축은행 사태 책임자 한덕수가 총리?
김덕신 추천 3 조회 448 22.04.03 17: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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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4.03 17:03

    첫댓글 "한 전 총리는 해외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불법적으로 외환은행을 인수할 때 법률대리인이던 '김앤장'의 고문으로 8개월 동안 1억5000만 원을 받았다"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정부 상대로 5조 원 넘는 소송을 건 론스타 사건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인수위에 전달했다. 윤 대표는 "2014년에 한 전 총리를 고발했지만 고발인 진술도 안 받고 각하시켰다"라며 "윤 당선인도 검사 시절 론스타,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했었던 입장에서 한 전 총리의 국무총리 임명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 조선일보 방가일가는 정말 법으로 다룰 수 없을까요?
    정말 기득권자들의 끈끈한 봐주기식 수사는 끝낼 수 가없군요 윤석열의 썩어있는 뇌는 하늘이 보우 하사인가 봅니다 ㅠ
    이재명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했는데...나라의 운명이 깜깜하네요

  • 22.04.03 18:48

    미국,일본이 좋아하는 윤석열.물론 이재명은 노골적으로 반대하고,
    윤 당선에 정말 그들의 공작이 없었을까.

  • 22.04.03 18:50

    조선일보 자체가 제일가는 친일파인데 지금은 친미파도 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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