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joins.com/article/22955951
전문 출처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퇴사하겠습니다^^
전문 읽고싶은데 ㅜ 못읽나보네ㅜㅜ
깨우는건 가족 욕심임... 고통속에서 깨어났는데 갑자기 의사와 가족들이 나는 곧 죽을거고 이게 마지막 인사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고통도 고통이지만 얼마나 두렵겠냐고 자기가 곧 죽을거래가족들만 자기 만족하려고 깨우는거지 당사자는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음
죽기 마지막에 고통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음..죽으면 그 기억이 마지막인데...솔직히 대화가 되는 상태가 아닐텐데 고통스러워서 비명지르다 끝날텐데 그 마지막 모습 보고 죽을때까지 후회 안할 자신 있어..? 진짜 계속 그 장면 꿈에 나올걸..
남겨진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해도 슬픔을 떠안고 살아야 하니 한 명이라도 슬픔 없이 갈 수 있도록 깨우지 않을 것 같아...
둘 다 어려운 길이었으니 죄책감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가족들도 의사도.
난 깨고 싶어 어차피 누구나 겪게될고통 그 고통을 한번 겪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마지막으로 하는 말 듣고싶고 남은 가족들이 나에게 뭐라도 말하면서 마음이 괜찮다면 그렇게 하고싶어
안깨우고싶고 나여도 안깨고싶다..수술 후에 마취풀리면서 고통이 언젠가 없어질 걸 알면서도 너무 아프던데.. 신변정리도 하고 작별인사도 할 수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저렇게 고통스러우면 괜히 괴로움만 늘리는 거잖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보내주고 싶을듯 욕심이야
나라면 안깨우고 보내줄듯ㅠㅠ 만약 지금 고통없는채라면....나도 꿈이 자다가 가는건데 ㅠㅠㅜ
나였으면 깨워달라고했을건데.. 고통스럽고 무섭고 두려워도 마지막인사 하고싶으니까ㅠㅠ 근데 부모님이라면.. 진짜 어렵다 어떡해야되지... 이런거 얘기나눠봐야겠어..
의사선생님이 대단하다... 깨워서 죽을거라고 말해줄거냐니 엄청 현실적인 조언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저렇게 아픈 상태라면 깨우고싶지 않네...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 같은 느낌 .. 굳이깨워서 한마디라도 하고싶은게 내 욕심인 것 같아서ㅠ
깨워서 인사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다 남은 사람 욕심이지 그냥 보내줘야돼
깨워서 고통스러운 상태라 너무 힘들텐데 마지막 인사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그냥 저대로 보내주는 게 맞는듯... 깨워서 살릴 수라도 있으면 몰라 ㅠ
아무런 통증 없게 깨울 수 있다 해도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괴로울듯...지금 당장은 고통이 분명 없는데 곧 죽는다고 마지막 인사를 하라니.....
깨서 뭐라도 하고싶은게 있었을까?... ㅠㅠ 하 나였어도 어렵다....
삶이란 뭘까 정말...
왜 깨워..? 산사람 욕심이야
인생은 드라마가 아님.. 깼는데 죽기 직전이고 그만큼의 고통을 겪어야한다? 얼마나 패닉오겠어
ㅠ...그냥 마음 아프다
내 가족이면 절대 못 깨울 것 같아.. 제대로 인사할 정신상태도 아닐거고 ㅠㅠ
난... 절대 못 깨울 것 같아... 낮잠을 오래 자구나 하고 보내줄래...
근데 무슨병이였을까..
전신마취를 해야할 정도의 고통이라니... 나도 통증 너무 심해서 마약성진동제까지 써봤는데 저정도면 깨어났을때 제정신아냐... ㅠㅠ 발작일으키다가 기절 안하면 다행그 모습으로 마지막을 맞이하느니 평온하게 맞이하는게 서로한테 좋을듯...
내가 환였으면 깨고싶고 가족이면 못깨우겠어..
깨웠는데 마지막 인사하는건 영화같은거고 아파서 비명지르다 끝나는거 보면 더 고통일텐데....
안아프게 해줄래..깨우는건 내 욕심같아
죽음을 어느 순간엔 인정해야 하드라...ㅠㅠ 강아지 보낼 때 나도 그 심장 그거 안하고 그냥 보내줬어.. 그냥 가는 순간까지 계속 옆에 있어주고 고맙다고 말해줬어ㅠㅠ
ㅜㅜㅜㅜ욕심같아서는 깨우고싶은데 마지막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라면 두고두고 후회로 남을 것 같어 그냥 보낼걸 뭣하러 그랬나싶어서 가슴찢어질듯...안깨울래......ㅠㅜㅜ...
와 슬픈 일이다...
당사자가 깨워달라고 한거 아닌 이상 당사자 의사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면 깨우는건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진짜 넘 슬프지만 그냥 보내줄래.. 마지막까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걸 보고싶지도 않고ㅜㅠ
ㅜㅜ하...진짜 저 심정을 내가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을까...
전신마취했어도 단말마의 고통이 느껴질듯... 그 전까지 최대한 고통을 모르게 보내주고 싶어..
그냥 보내야지.......
전문 읽고싶은데 ㅜ 못읽나보네ㅜㅜ
깨우는건 가족 욕심임... 고통속에서 깨어났는데 갑자기 의사와 가족들이 나는 곧 죽을거고 이게 마지막 인사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고통도 고통이지만 얼마나 두렵겠냐고 자기가 곧 죽을거래
가족들만 자기 만족하려고 깨우는거지 당사자는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음
죽기 마지막에 고통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음..죽으면 그 기억이 마지막인데...
솔직히 대화가 되는 상태가 아닐텐데 고통스러워서 비명지르다 끝날텐데 그 마지막 모습 보고 죽을때까지 후회 안할 자신 있어..? 진짜 계속 그 장면 꿈에 나올걸..
남겨진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해도 슬픔을 떠안고 살아야 하니 한 명이라도 슬픔 없이 갈 수 있도록 깨우지 않을 것 같아...
둘 다 어려운 길이었으니 죄책감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가족들도 의사도.
난 깨고 싶어 어차피 누구나 겪게될고통 그 고통을 한번 겪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마지막으로 하는 말 듣고싶고 남은 가족들이 나에게 뭐라도 말하면서 마음이 괜찮다면 그렇게 하고싶어
안깨우고싶고 나여도 안깨고싶다..수술 후에 마취풀리면서 고통이 언젠가 없어질 걸 알면서도 너무 아프던데.. 신변정리도 하고 작별인사도 할 수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저렇게 고통스러우면 괜히 괴로움만 늘리는 거잖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보내주고 싶을듯 욕심이야
나라면 안깨우고 보내줄듯ㅠㅠ 만약 지금 고통없는채라면....나도 꿈이 자다가 가는건데 ㅠㅠㅜ
나였으면 깨워달라고했을건데.. 고통스럽고 무섭고 두려워도 마지막인사 하고싶으니까ㅠㅠ 근데 부모님이라면.. 진짜 어렵다 어떡해야되지... 이런거 얘기나눠봐야겠어..
의사선생님이 대단하다... 깨워서 죽을거라고 말해줄거냐니 엄청 현실적인 조언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저렇게 아픈 상태라면 깨우고싶지 않네...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 같은 느낌 .. 굳이깨워서 한마디라도 하고싶은게 내 욕심인 것 같아서ㅠ
깨워서 인사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다 남은 사람 욕심이지 그냥 보내줘야돼
깨워서 고통스러운 상태라 너무 힘들텐데 마지막 인사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그냥 저대로 보내주는 게 맞는듯... 깨워서 살릴 수라도 있으면 몰라 ㅠ
아무런 통증 없게 깨울 수 있다 해도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괴로울듯...지금 당장은 고통이 분명 없는데 곧 죽는다고 마지막 인사를 하라니.....
깨서 뭐라도 하고싶은게 있었을까?... ㅠㅠ 하 나였어도 어렵다....
삶이란 뭘까 정말...
왜 깨워..? 산사람 욕심이야
인생은 드라마가 아님.. 깼는데 죽기 직전이고 그만큼의 고통을 겪어야한다? 얼마나 패닉오겠어
ㅠ...그냥 마음 아프다
내 가족이면 절대 못 깨울 것 같아.. 제대로 인사할 정신상태도 아닐거고 ㅠㅠ
난... 절대 못 깨울 것 같아... 낮잠을 오래 자구나 하고 보내줄래...
근데 무슨병이였을까..
전신마취를 해야할 정도의 고통이라니... 나도 통증 너무 심해서 마약성진동제까지 써봤는데 저정도면 깨어났을때 제정신아냐... ㅠㅠ 발작일으키다가 기절 안하면 다행
그 모습으로 마지막을 맞이하느니 평온하게 맞이하는게 서로한테 좋을듯...
내가 환였으면 깨고싶고 가족이면 못깨우겠어..
깨웠는데 마지막 인사하는건 영화같은거고 아파서 비명지르다 끝나는거 보면 더 고통일텐데....
안아프게 해줄래..깨우는건 내 욕심같아
죽음을 어느 순간엔 인정해야 하드라...ㅠㅠ 강아지 보낼 때 나도 그 심장 그거 안하고 그냥 보내줬어.. 그냥 가는 순간까지 계속 옆에 있어주고 고맙다고 말해줬어ㅠㅠ
ㅜㅜㅜㅜ욕심같아서는 깨우고싶은데 마지막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라면 두고두고 후회로 남을 것 같어 그냥 보낼걸 뭣하러 그랬나싶어서 가슴찢어질듯...안깨울래......ㅠㅜㅜ...
와 슬픈 일이다...
당사자가 깨워달라고 한거 아닌 이상 당사자 의사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면 깨우는건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진짜 넘 슬프지만 그냥 보내줄래.. 마지막까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걸 보고싶지도 않고ㅜㅠ
ㅜㅜ하...진짜 저 심정을 내가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을까...
전신마취했어도 단말마의 고통이 느껴질듯... 그 전까지 최대한 고통을 모르게 보내주고 싶어..
그냥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