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 최은영 작가
최은영은 등단 초기부터, “선천적으로 눈이나 위가 약한 사람이 있듯이 마음이 특별히 약해서 쉽게 부서지는 사람도 있는 법”이라고, 전혀 짐작할 수 없는 타인의 고통 앞에 겸손히 귀를 열고 싶다고 밝혀왔다. 최은영의 시선이 가닿는 곳 어디에나 사람이 자리해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일 터.
3. 정세랑 작가
"세계는 더디게 더 많은 존재들을 존엄과 존중의 테두리 안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거라고 믿는다."는 작가의 말대로, 너무 늦지 않은 때에 도착한 이 이야기들이 우리의 세상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세 작가가 입문 추천으로 언급량이 가장 많은데 작가 색도 분명하며 읽기 어렵지 않고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아서 한국현대문학 입문작으로 많이 선호하는 듯!! 심지어 모두 여성작가❤️
첫댓글 개인적으로 최은영은 밝은 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로 업데이트 해도 될 것 같고 정세랑은 지구에서 한아뿐이 꼭 있어야 하는데..!!
나는 쇼코의미소는 호불호 갈린다고 생각..! 양귀자 작가님는 진짜 언어의 마술사야
다읽었다!ㅋㅋ 나는 장류진도 가볍게 읽기 좋더라!
맞아 장류진 소설 다 재밌고 잘읽혀!
오 최은영 작가껀 아직 안 읽어봤다
쇼코의미소 개개개ㅐㅐㅐ슬픈디..
양귀자 최은영 존잼
ㅜㅜ
아니근데진짜 양귀자님은 그 시절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셨는지가 궁금하고 궁금해..문체도 술술 읽히는데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아서 포스트잇 덕지덕지 붙여놨어ㅠ정말 최고
정세랑꺼는 진짜 >입문< 용 ㅋㅋㅋㅋㅋ
쉽고 재미읽게 잘 읽힘 ㅋㅋㅋ 독서가 어려운 사람들한테 접근성 좋은 책
최은영 밝은 밤 꼭 읽기.. 진짜 내 인생책
모순 꼬옥 읽어줘요
모순 읽자마자 재밌던데 .. 진짜 몇줄읽자마자..
최은영 최고
양귀자 소설은 한녀들 필독서해야돼
양귀자님 미쳤어.. 무조건 읽어야함
양귀자헴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읽고 충격받았다조,, 모순보다 더 재밌었어
양귀자 최은영만 읽어봤는데 공감합니다
모순 재밌었어 다른 책도 읽어봐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