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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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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 옛날에 겔랑 직원 때문에 집가서 펑펑 울었다
pioneer 추천 3 조회 144,897 23.11.27 22:41 댓글 1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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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8 23:08

  • 멋지다ㅜㅜ

  • 23.12.04 02:08

    와이엠아크라잉 ㅜㅜㅜㅜㅜ2

  • 23.12.04 10:54

    눈물ㅠㅠㅠㅠㅠㅠㅠ나도 누군가에게 평생 잊혀지지 않는 따뜻한 기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23.12.04 17:54

    눈물난다 나 크리스마스에도 일하는데 ㅎㅎ

  • 23.12.04 18:46

    와 어쩜저래 ㅠㅠ눈물나 싀앙..

  • 23.12.05 00:59

    ㅠㅠㅠㅠㅠㅠ나다음날 커피라도사다줬을듯ㅠㅠㅠ아 눈물나

  • 23.12.05 02:43

    눈물나ㅠ

  • 23.12.05 05:10

  • 23.12.05 12:03

    눈물나ㅠ

  • 23.12.05 14:39

    눈물난다...

  • 23.12.05 14:39

    진짜 눈물난다 감사해 저런 분이 계신다는게

  • 23.12.05 22:57

  • 23.12.05 23:13

    너무 다정하다..

  • 추운 겨울에 넘 따수운 이야기다....

  • 23.12.06 12:37

    대박ㅠㅠ 비슷한경험있어나도 해외갔다가 향수선물을 여기저기사는데 내꺼까지 사기에는 무리라 내꺼안샀더니 직원이 내꺼 선물세트같은거 챙겨줌ㅠㅠ외국에서 만난 한국직원이라 반가웠는데 선물받고 폭풍감동

  • 23.12.09 06:52

    나 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12.06 23:51

    감동이다..

  • 23.12.07 08:41

    나울어

  • 23.12.08 03:40

    따뜻하다 직원도 여시도 모두 행복하길

  • 23.12.08 04:19

    ㅜㅜㅜㅠㅜㅠ행복하길

  • 23.12.08 21:29

    이런거 눈물나 ㅠㅠ 미쳐 차가운 도시의 따뜻한 온정한번이 사람 살게 한다 진짜

  • 23.12.09 12:32

  • 23.12.10 11:01

    겔랑 직원집가서 울엇다는줄 ,,ㅠㅋㄱㄱ

  • 23.12.10 21:36

    울다가 이거보고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
    갤랑직원집에까지 갓냐고요ㅠㅠㅠㅠㅠㅋㅋㅋ

  • ㅠㅠ눈물나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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