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석학들과 공개토론을 원함====

◎사랑하는 문화시민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말미의 이 사람이 여러분들께 몇 말씀을 올리고자 하여 이렇게 몇 자 두서없는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두서없는 글일지라도, 시종일관 이 글을 애독하여 주시면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겠습니다. ◎사랑하는 문화시민 여러분 ! 우선 먼저,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한 가지 질문과 함께,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 세계적인 석학들이여~! 무엇이 진리이며, 참이고, 정의인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권위 있는 학계, 종교계 석학들에게 고하노니, 위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에 관하여 이 사람과 공개토론 할 것을 제안한다~!!! ============================================================================ ◎사랑하는 문화시민 여러분 ! 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참된 인생가치관을 설정하고 실천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참된 윤리도덕과 참된 법규를 규정하고 준수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참된 정치, 참된 행정, 참된 입법, 참된 교육 등을 자각하고 시행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지금의 우리들 대학과 모든 학교들은 참된 진리가 무엇인가를 하루속히 깨달아야만 하며, 참된 진리를 가르치고  배우는 진정한 진리전당으로  하루속히  거듭나야만 합니다. ◎사랑하는 문화시민 여러분 ! 하루속히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참된 교육개벽, 참된 심성개벽, 참된 영혼개벽을 이룩해야만 합니다. 그리한 후, 참된 인간개벽을 이루어 내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참된 인간사회를 건설하는 올바른 길이요, 우리가 극락왕생, 천당왕생 할 수 있는 올바른 길임을 말미의 이 사람은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문화시민 여러분 ! 말미의 이 사람을 좀 도와주십시오! 말미의 이 사람이 앞에서 언급한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앞에서 언급한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이 무언인지에 관하여 공개토론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도와주십시오! 무엇이 진정한 진리이며, 참이고, 정의인가를 우리 인간들 모두가 하루속히 깨달아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재차 사랑하는 문화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리건 데, 말미의 이 사람이 앞에서 언급한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앞에서 이미 언급한 “무엇이 진정한 진리이며, 참이고, 정의인가?”에 대한 올바른 답에 관하여 공개토론을 할 수 있도록, 앞에서 언급한 공개토론을 주선하고, 알선함에 대하여 힘써 주심은 물론, 앞에서 언급한 공개토론에 소요될 비용 등에 관하여 말미의 이 사람이 걱정함이 없도록 비용문제의 해결에 대하여서도 함께 힘써 주시면,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겠습니다. ◎사랑하는 문화시민 여러분 ! 하루속히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참된 교육개벽, 참된 심성개벽, 참된 영혼개벽을 이룩함에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반드시 참된 인간개벽을 이루어내도록 합시다! =========================================================================== (※)지금까지 두서없는 이 글을 끝까지 애독하여주신 문화시민 여러분들께 무한한 영광과 무한한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 작성발송인 : 심산독고, C. P. S.> ===========================================================================   (※)참고사항위와 같은 메세지는 아래에 기재한 여러 사람들에게  이미 우편으로 발송된 바 있으나,금일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있으니, 참을 추구해야할 지성인들로서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됨과 아울라, 정말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1)국내 47개 유명대학 총장 (2)국내 각계의 유명 인사 100여명(3)기타 사회 각계각층 500여명 <저들이 침묵을 깨고 이 사람의 뜻에  합치된 답신을 보내올 그날까지, 목적달성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