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시인촌 게시판에 올렸던 태그강좌(음악태그) - 사호선을 위하여 3

[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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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r><td><pre><font size=3 color=blue>
낙엽

가을의 중력을 견디기 위해
나뭇잎은
..... 어쩌구 저쩌구...중략!

그 가벼움으로 새들은
진공의 가을 하늘을 관통하는 것이다

[백학]
<font size=2 color=red>
흐르는 노래는 이브몽땅의 "고엽"
</td><td><img src=http://cafe10.daum.net/_c21_/pds_down_hdn?grpid=9x1L&fldid=3yPS&dataid=161&grpcode=seein&realfile=%B9%DA%B0%A1%C0%BB.jpg width=600 height=500></td>
</tr>
</table>
<embed src=http://www.windbird.pe.kr/rp/lsefeuillesmortes.asx loop=-1 hidde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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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태그는 본인 백학이가 동인시방 최근 시 낙엽이라는 시를 올릴때
사용한 태그이다. 동인시방 가서 낙엽찾아서 회람함 크릭해봐라.
그리면 위와 같이 벽학이 사용한 태그가 보일것이고 그 회람에 뜬것중
내용에 해당되는 부분만 드로그(쭈욱 긁어서 복사하기해서)해서
메모장 같은거 뛰워서 거기에 붙여 넣어서 태그 연습시작하라.
메모장이 어디 있는지 못찾것다면 자신의 컴터 바탕화면
시작-->프로그램 -->보조프로그램의 중간정도에 서 찾으면 보일
것이다.(우와~~ 진짜 자상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벽학...푸푸)

복사해간 태그는 그러니까 좌측엔 글씨 우측엔 그림이 나오게 한
태그이고 노래는 이브몽땅의 고엽이라는 노래를 깔아서 올린 시의
태그 전모이다.
의외로 무지 간단하다.

시인촌에 올려진 모든 태그는 "회람"을 크릭하면 하다못해 시인촌
회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다 볼수 있도록 공개 되어 있다.
여러분이 워디 딴카페나 싸이트에 놀러 갔다가 그 그림과 음악이 좋아서
퍼서 올리고 싶다 할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회람을 눌러서 전에 강좌했던 드로그...쫘악 긁어서 복사하기를 하여
(이번엔 한줄이 아니 내용 전체를 복사한다)
시인촌 게시판에 글쓰기 크릭해서 마우스에 복사된것을 붙여 넣어서
html태그 포함이란 곳을 선택하여 등록만 크릭하면 되는 것이다.
그거 하는데 불과 10초 안걸린다. 이것이 태그사용의 전모이다.

1. 그런데 위 내용중 그림과 음악은 좋은데 벽학이 쓴 글 낙엽이라는 시가
안좋을 때는 어떻할까?
그럼 위 영어부분은 놓아 두고 백학이 쓴 한글부분만 지우고 자신이
쓴 다른 글을 써서 넣던가 복사해서 붙여넣던가 하면 되는 것이다.

2. 그럼 위 내용중 다 좋은데 글씨 색깔이나 크기가 맘에 안들경우는
어떻할까?
자 봐라, 아래에서 우리는 글씨태그에 대하여 공부한봐 있다.
그걸 공부한 사람은 알것이다. 글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가장
윗줄 <pre><font size=3 color=blue>라는 것을...
하여, 글씨 크기크게 하려면 폰트의 size숫자를 더 높은 수로 넣으면 되고
컬러를 바꾸고 싶으면 시인촌 게시판"사진 작품방"을 가서 공지로
올려진 "색상표"라는 제목의 글을 크릭하여 보라.
거기 보면 초보분들이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색상코드가 있을 것이다.
원하는 색깔을 선택하여 그 색깔의 고유코드를 "드로그 해서 복사하기"
(아마 저넘의 드로그 복사 지겹게 들었을 것이다. 벽학한테...)
해서 blue 라는 게으른 벽학의 성의 없는 파란색 대신에 딴색깔을 집어
넣으면 되는 것이다.

3. 그러면 벽학이 올린것중 다 좋은데 우측에 붙어 있는 호박있는 사진이
영 맘에 안들어서 사진을 바꾸고 싶을땐 어떻해 해야 하나?
사진에 관계되는(다시 말해 그림) 태그는 아래 그림태그 강좌에서
이미 말했다 시피 <img src= 로 시작하는 태그이다. 그 태그가 어디에
있나 찾아 봐라. "이브몽땅의 고엽"이라는 글 바로 밑에 그림태그에
관계된 태그가 보일 것이다. img src= 바로 옆에 http로 시작하는 긴
영어 그거 그림태그에서 공부했다 시피 그것이 바로 사진의 주소라는
것은 이제 다 알것이다. 그렇다면 답은? 벽학이 올린 호박사진이 싫으면
저 호박사진 주소를 지워 버리고 딴사진 주소를 대신복사해서 같다 붙이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이 그림태그 안에 전에 배우지 못한
그림태그에 관한 명령어가 두개 보일 것이다. width=600 height=500 바로이것.
영어를 조금 아는 사람은 금방 알겟지만 이건 그림의 크기를 지정하는
말이다. 다시말해 넓이는 600크기로 높이는 500크기로 하라는 말이다.
일전에 다소님이 올린 "영등포"라는 요상한 사내의 얼굴이 사진이 나의 모니터
에는 무지크게 보였었는데 그럴때 바로 저 넓이와 높이를 지정하는 명령어를 이용하여
크기를 조정하여 올릴 수 있는 것이다. 600이던 500이던 저 넘의 숫자는 자기 맘대로
써서 넣을 수 있는 것이니 각자 알아서 숫자를 써 넣어서 실험해봐라.
그러면 크기에 대한 감각이 생길것이다. (진짜 돈안받고 여러가지 갈켜주고 있는
벽학...캬캬캬)

4.자 다 되었다 이제 음악에 관계되는 태그만 알면 된다.
위 태그중에서 가장 아랫줄을 봐라. <embed src= 로 사작되는 태그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봐로 음악을 올리는 태그이다.
이제 설명하지 않아도 embed src= 바로 옆에 http로 시작하는 아주 긴영어는
저 "이브 몽땅의 고엽"이라는 노래의 주소라는 것은 알것이다.
자, 이브 몽땅의 고엽대신 다른 음악을 듣고 싶다면 바로 주소부분만 지워주고
딴 음악의 주소를 넣어주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음악주소 찾는 법은
다음에 공부하기로 하자. 손꾸락 무지 아프다. 헐~~)
다만, 저 음악 태그중 주소 끝나는 부분 옆에 loop=-1 hidden=true 뭐 이런
지정 명령어가 보일 것이다. loop=-1 은 음악의 반복횟수를 지정하는 것으로써
-1은 무한대로 반복하라는 소리다. 한번만 듣고 싶다면 1을 넣어라.
hidden=true 이 명령어는 음악 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이게 하느냐 마느냐늘 지정하는
것으로 써 벽학이 쓴 명령어는 플레이어를 보이지 않게 하라는 것이다. 만약
플레이어를 보이게 하고 싶다면 hidden=true 이 명령어를 지워 버려라. 그러면
플레이가 뜰것이다. 흠....

음...일단 해봐라. 모르면 리플 달거나 전화해라. 오늘만 전화 받는다.참내...
미치것다. 이렇게 좋은 강사가 다 있다니...캬캬캬...전번은 011-9267-5301
===> 옛날에 올린글 퍼오면서 위 전번만 바뀌었음.
백학전번 위 번호로 바뀌었으니 술사고 싶다면 전화해라.ㅎㅎㅎㅎ

[두리울]

백학님~제가 잘 배우고 갑니다. 글구 드르륵~해서 퍼갑니다,

[백학]

퍼간다... 어디로? 이제보니 시인촌 내비리두고 워디 딴데서 바람피고 있나 부네...훗~! 이왕 피우는것 득남 하시길...ㅋㅋㅋㅋㅋ

[사호선]

윽, 백학성 눈물이 앞을 가리오~~ 혹시 수중에 돈 있으면 술 사다 드시유~ ^^* 세종대왕님한테 훈민정음을 헌사받은 기분이오...흐흐흐 고맙슴다.

[사호선]

회람이 어디 붙어 있슈? 태그형태를 볼라면 어케해야 하는디유?

[사호선]

ㅎ하... 회람은 찾았는디... 머시냐... 안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