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베푸는 일은 얼마만큼 긴 안목을 가졌는지
시험할 좋은 길입니다.
발밑에 시선을 둔 자는 타인에게 너그럽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만 아는 사람도 더불어 나아갈 길과 방향을 모릅니다.
그로 인해 손안의 것만 움켜잡으려 합니다.
인생을 멀리 보면 매사에 관대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면 무지하고 지혜롭지 못한 사람입니다.
나만 알고 남을 모르면, 스스로 자기 손안에 갇힌
이기적 외톨이가 됩니다.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결코 관대한 사람이 되기 어렵습니다.
긴 안목은 나의 시선을 자신으로부터 타인에게도 옮기는 것입니다.
친절과 은혜를 베푸는 것입니다.
조금 더 넓고 깊은 안목으로 삶을 바라보는
그런 우리 부울경 님들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우리는 흔히 다음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러나 이 다음이라는 말이 얼마나 슬픈 말인지 모르시지요.
다음 보다는 지금이라는 말을 가슴에 안으며 살아 가시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님의 고운글에 감사함을 전하며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응원을 보냅니다.
환영합니다
선배님!!!
다시찾아온 추위에 건강 체크하시길~
마음이 푸근한 좋은 글 보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이 주는 선물 한아름 안고서 즐기는 시간이 되시고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드디어 내일 새벽 접선^
새벽시간 잘 지키시길^^
@주원 또 새벽출발에 잠못이루는 밤이 되겠구려
내일 보입시더
@여백원 내말이^
새벽 3시에 기상!!
약속은 꼭 해야죠~~잉^
내일 우리부울경 만남날!!
쌀쌀한 아침기온
감기가 절친하기 전에
단도리 잘 하이소!!
부울경 식구들을 기다리던 정모일이 내일입니다
조심히 올라오시구요
함주골님이 운전하느라 고생하시겠어요
안전 또 안전하게 오이쇼~~~~^^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