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유통업계 타고 스며드는 한국 화장품 -
- 독일에서 K-Beauty 인기 급상승, SNS 활용한 마케팅 필수 -
□ 상품명: 화장품 (HS Code 330499, 화장용 제품류 기타)
□ 시장 규모 및 동향
○ 독일 화장품 시장 규모
- 2018년 기준 독일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137억 유로로 지난 10년간 점진적인 증가 추세 기록 중
- 매출액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군은 피부케어 제품이며, 2015년부터 차츰 감소하던 매출액은 금년 상승세로 돌아서며 전년대비1,300만 유로 증가
- 그 뒤를 이어 헤어 및 바디케어제품, 색조화장품 등이 독일 화장품 시장을 차지하고 있음.
- 그 외 유럽 화장품 무역 협회(Cosmetics Europe)에 따르면 독일은 유럽 내 화장품 매출액 1위국으로 최근 3년 내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음.
연도 및 제품군별 독일 화장품 시장 규모 추이
(단위: 백만 유로)

* 주) 2018~2021년은 예상치
자료원: Statista
2018년 유럽 국가별 화장품 시장 규모
(단위: 백만 유로)

자료원: Stastista
○ 천연 화장품이 트렌드
- 2017년 독일 내 천연 화장품 및 케어 제품은 10 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수년간 상승세를 유지
- 최근 샴푸, 크림, 클렌징 로션 및 메이크업 제품이 점차 동물성 성분을 전혀 포함하지 않은 ‘비건(Vegan)’으로 명확하게 표시되는 추세
- 2017년 뉘른베르크(Nürnberg)의 천연화장품 박람회(Vivaness)에서는 약 260 개의 전시 업체 중 100 개 이상이 자사 제품의 비건 제품을 선보였으며 이는 4년 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한 수치
□ 최근 3년 수입 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 동향
○ 독일 화장품 수입 규모
- HS Code 330499 기준, 2017년 독일 화장품 총 수입액은 16억4464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2% 증가함.
- 최근 3년 수입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17년 수입액 증가율은 2016년 증가율(5.24%)에 비해 현저히 증가함.
최근 3년간 독일 화장품 수입 현황 (HS Code: 330499)
(단위: 천 달러, %)
구분 | 2015 | 2016 | 2017 |
수입액 | 1,368,250 | 1,439,995 | 1,644,637 |
전년대비 증감률 | -8.3 | 5.24 | 14.21 |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 상위 10개국 수입 동향
- HS Code 330499 기준, 2017년 독일의 최대 화장품 수입국은 프랑스로, 2017년 기준 전년대비 약 9% 수입액이 증가하면서 전체 수입시장의 31.16%를 차지함.
- 프랑스를 이어 스위스, 폴란드, 미국, 이태리 등이 있으며, 특히 2017년 기준 독일 상위 10개국 수입액이 모두 전년대비 대폭 상승 중
- 참고로 중국은 수입국 11위를 차지, 약 40.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음.
- 일본은 중국 바로 다음인 12위를 차지, 다만 2017년 기준 수입액이 전년대비 약 21.3% 감소함.
독일 상위 10개 화장품 수입국 현황 (HS Code 330499)
(단위: 천 달러)
순위 | 국가 | 2015 | 2016 | 2017 |
- | 총 계 | 1,368,250 | 1,439,995 | 1,644,637 |
1 | 프랑스 | 461,023 | 477,041 | 519,882 |
2 | 스위스 | 247,960 | 225,956 | 271,904 |
3 | 폴란드 | 89,117 | 100,793 | 113,238 |
4 | 미국 | 68,859 | 69,371 | 83,165 |
5 | 이태리 | 60,230 | 69,488 | 81,906 |
6 | 영국 | 56,717 | 67,236 | 80,930 |
7 | 네덜란드 | 52,449 | 74,951 | 80,337 |
8 | 오스트리아 | 63,519 | 65,026 | 70,098 |
9 | 스페인 | 55,624 | 53,281 | 66,423 |
10 | 벨기에 | 55,279 | 52,966 | 64,275 |
11 | 중국 | 12,480 | 26,481 | 37,275 |
12 | 일본 | 43,051 | 45,410 | 35,732 |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 對한국 수입 규모 및 동향
○ 對한국 화장품 수입 규모는 상위 10개국에 비해 적은 규모이나,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 추세 기록
- 2017년 독일 수입국 18위로 수입액 총 846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약 119% 증가, 이는 터키 및 이스라엘을 이어 세번째로 가장 높은 증가율임.
- 2017년 기준 한국 화장품 수입이 전체 수입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1%임.
독일 화장품 對한국 수입 규모 현황 (HS Code 330499)
(단위: 천 달러, %)
국명 | 수입액 | 점유율 | 증감률 |
2015 | 2016 | 2017 | 2015 | 2016 | 2017 | ’17/’16 동기대비 |
한국 | 3,019 | 3,862 | 8,460 | 0.22 | 0.27 | 0.51 | 119.04 |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 경쟁 동향 및 주요 경쟁 기업
○ 2017년 기준 만 14세 이상 독일 여성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기초화장품 선호도 1위~5위는 독일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남.
- 1위는 Nivea로 26.7%를 차지, 최근 3년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음.
- 뒤를 이어 독일 시장 내 최대 드럭스토어인 DM의 자체 브랜드인 Balea가 2위를 차지, 저가이면서도 고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음.
- 그 외 P&G 사의 Oil of Olaz, bebe young care 시리즈, Garnier 등이 있음.
2017년 독일 여성 소비자 선호 기초화장품
(단위 : %)

자료원 : Statista
○ 주요 경쟁 기업
기업명 | 주요 제품 | 홈페이지 |
Nivea 
| 기초 화장품, 헤어케어, 바디워시, 썬스크린, 유아제품 | www.nivea.de |
Balea 
| 향수, 헤어케어, 메이크업, 유아 제품 | www.dm.de |
Olaz 
| 보습 케어, 크림 데이 케어, 나이트 케어, 썬 스크린, 세럼, 브러쉬 토너 및 클렌징 크림 등 | www.olaz.de |
□ 유통구조
○ 독일 내 한국 화장품 유통 경로 (오프라인)
- 백화점 (Galeria Kaufhof 내 세포라 입점 코리아 하우스), 드럭스토어 (dm, Rossmann), 독일 대표 향수 전문점Douglas, 뷰티살롱 등
함부르크 시내 독일 대표 향수 전문점 Douglas

자료원: 함부르크무역관 자체 촬영
Douglas 내 한국 화장품 진열 모습

자료원: 함부르크무역관 자체 촬영
○ 독일 내 한국 화장품의 유통 경로 (온라인)
- 아마존 혹은 하기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 가능
독일 내 한국 화장품 유통 온라인 매장
업체명 | 취급 브랜드 | 홈페이지 |
SHISHI CHERIE 
| 아이오페, 라네지, 비욘드, 빌리프, 토니모리, 설화수 등 | www.shishicherie.de |
LoveMyCosmetic 
| 손액박, 이츠스킨, 홀리카홀리카, 페리페라, 스킨푸드, 토니모리, 에띄드 하우스, 미샤 등 | www.lovemycosmetic.de |
Miin Cosmetics
| 손액박 등
| https://miin-cosmetics.de |
Miss&missy 
| 홀리카홀리카, 미샤, 손액박 등 | www.missandmissy.de |
자료원: 각 사 홈페이지
□ 관세율
HS Code | 제품명 | 수입 관세율 (%) |
330499 | 화장용 제품류 기타 | 0 (한-EU FTA 적용) |
□ 수입 규정
○ EU 화장품 관련 규정 적용: Regulation(EC) No 1223/2009
- 제품 제조 공정 및 유통 채널과는 상관 없이 EU시장에 출시되는 모든 화장품은 그 안정성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함.
-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EU 역내 유통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책임자(Responsible Person, RP)를 지정해야 함.
- 또한 제품정보 파일(PIF) 및 안정성 평가보고서(CPSR)를 기반으로 하여 제품을 유럽 화장품 제품 공지 포털(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 CPNP)에 등록해야 함.
- 그 외 제품 라벨링은 유통하고자 하는 국가의 모국어로 준비해야 함.
□ 전망 및 시사점
○ 독일 화장품 시장은 현재 청신호
- 꾸준히 성장 중인 독일 시장은 유럽 내에서도 굳건히 1위 자리를 유지 중
- 유럽 대형 브랜드가 동 시장을 선점하고 있긴 하나, K-Beauty 열풍이 시작되면서 드럭스토어, 백화점 등에서도 한국 제품을 점점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됨.
- 이러한 트렌드를 힘입어 국내 제품 차별화 전략을 통해 독일 니치 시장 진입 가능성 다대
○ 천연 화장품, 색조 및 기능성 화장품의 인기가 지속될 전망
- 동물성 성분이 포함되지 않거나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은 천연 유기농 화장품이 큰 트렌드로 대두되면서, 화장품 제조·유통업체에 비교적 엄격한 규정이 적용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우리 기업은 해당 제품에 요구되는 친환경 인증 등을 사전에 구비하여 신뢰도를 높일 것을 추천
- 그 외 독일의 건조한 날씨 때문에 핸드크림이나 립밤 등의 보습 기능제품은 스테디셀러이므로 이런 제품 위주로 진출하는 방안 모색 가능
○ 다양한 홍보 전략을 활용한 마케팅
- (온라인) 새로운 제품에 개방적인 10~30대 여성 소비자를 주고객으로 공략, 인플루언서 및 블로거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
- (오프라인) 제품을 직접 체험 후 구매하고자 하는 독일인의 특성 상, 프로모션 행사와 같은 오프라인 홍보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
- 또한 유럽 대형 브랜드가 선점한 고가 시장보다는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 다만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
자료원: KITA, Global Trade Atlas, 유럽 집행위원회,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무역신문, Stern Magazin, 코트라 함부르크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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