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 기본적인 털관리를 나름대로 하고 있는 루저입니다...</p><p>불금쇼 미녀 왁싱걸님이 모델을 구한다고 해서 지원 해봤지요...</p><p>왁싱걸님 얼굴도 볼겸...ㅋㅋ</p><p> </p><p>사실 다리쪽은 수량이 많아 나름대로 관리는 안되는지라...</p><p>그리고 언젠가 부터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p><p>맛사지를 받으러 가면 다리털때문에 느끼는 고통... 그 이후로 맛사지도 잘 안받게 되었음...</p><p> </p><p>이제 곧 다가올 여름 다리털때문에 삼각 수영복 입어본지가 너무 오래 되나서...</p><p>나이 더 먹기전에 삼각을 다시 입으리...(수영장 안가본지가 10여년은 된듯...)</p><p>주요부분의 주변으로(여자는 비키니라인) 털이 좀 지저분하게 있지요...</p><p> </p><p>첨이라 좀 뻘쯤하기도 하고 창피한 생각도 들었지만...</p><p>루저의 장점 무대뽀정신...ㅋㅋㅋ 으로 입장...</p><p>강남 신사역3번출구에서 20미터정도 위치해 있습니다...</p><p>미녀왁싱님이 사진으로 본것보다 귀엽고 이쁘시더군요...</p><p>반갑게 맞아 주시고... 잠시 있다가 교육생이 오시고 시술 들어갔습니다...(이 남자 교육생도 불금쇼 애청자시더군요)</p><p> </p><p>하체부분이라 빤스만 입고 털 뽑기 시작했습니다...</p><p>2시간정도 작업했는데... 원래는 30~40분이면 끝납니다...</p><p>수강생이 아직 손이 좀 느리고 교육을 받으면서 하기에...</p><p>이런저런 불금쇼에대해서도 많이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도 금방 가더군요...</p><p> </p><p>그리고 다리에 털을 다 제거 하고 나니...</p><p>시장에서 파는 생닭 보고있는 느낌...ㅋㅋㅋ</p><p>알몸이 된듯한 묘한 느낌... 나중에 옷을 입고 다닐때도 바지 안입고 다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p><p>오버좀 하자면 새로 태어난 느낌입니다...ㅋㅋㅋㅋ</p><p> </p><p>왁싱이란거 기본적으로 여성분들은 다들 단골이 있을겁니다...</p><p>머 이것도 관리를 하는 여성에 한해서 그렇겠지만요...</p><p>왁싱은 기본적으로 청결, 미용, 센스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p><p>강남에서는 10여년전부터 왁싱이 유행한지라...</p><p>아직도 왁싱에 대한 개념이 안서는 분들 용기내서 해보시면 좋은 경험 되실거라 생각 됩니다...</p><p>물론 다른곳도 많겠지만 우리 불금쇼 미녀왁싱걸님 하시는 곳에서 하심 더 편하게 하실거라 생각됩니다...</p><p> </p><p>예전에 정말 괜찮은 여성을 만난적이 있는데... 인중에 검은 솜털이 눈에 거슬리더군요...</p><p>그리고 팔에 털 많이 난 여성분들... 겨드랑이에 털이 보이는 여성(잘못된 털관리로)... 눈썹 잘못 밀어버리신 여성... 이마에 털 많은 여성... 다리털이 스타깅을 뚫고 나오는 여성분들...</p><p>꼭 왁싱하시길... 면도기로 잘못하면 털이 더 굵어 진다는거... 미녀왁싱걸님께 상담하시길...</p><p> </p><p>루저탈출 기본조건 왁싱입니다... 자기를 가꾸어가는 사람이 아름답다고...</p><p> </p><p>미녀왁싱걸님과 후에 벙개 하기로 약속했습니다...</p><p>왁싱걸님과 시간 맞춰서 벙개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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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리 토하실까봐 안올렸는데...ㅋㅋㅋ
어제 왁싱한 교육생입니다! 어제 얘기 듣고 불금쇼카페 가입했네요ㅎ 너무 오래걸렸죠?ㅠ
죄송합니다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내요!
반가웠습니다! 일주일후에 스크럽 꼭 하시구욧!
얼굴하고 닉넴이 안어울리네요...ㅋㅋㅋ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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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빠진거... 애교도 많으시더군요...ㅋㅋㅋ
오늘도 귀염귀염하싶니다ㅋㅋ
다른 모델하신 분들 후기는 없어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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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털보멧돼지님이 올린 사진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