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꿈에 보이고 기억이 남아 풀이하고자 적어봅니다..
1...낮에 자고잇는데.. 제 자취하고있는 건물이 보입니다
쌀 한포을 어깨에 매고 게단을 올라가 집앞에 쌀을 내려놓읍니다...
근데 열쇠가 없어 못들어가...주인한테 말을 합니다...
주인집을 보는데...꼬마는 pc을 하고있었고
옆에 아줌마가 이었는데..안쪽이 어두워서 잘안보였읍니다
그렇게 아줌마가 나오더니..누구냐고...아..아줌마 301호 에요...하면서
열쇠좀 달라하니..열쇠을 건네줍니다...
그후 전 열쇠을 받았지만...쌀을 아줌마집앞에 다 뿌려놓네요....
그러다 깨버렸고...
2..두번째는..
어느 한 산에서 내려오는 꿈입니다
산에서 내려오는도중 무한도전 멤버들을 보게됩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내려가는도중 게임을 하자고하네요
재미잇을거같다고..같이하자며...했는데.. 무슨 문제엿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렇게 앞에 정준하가 말한숫자..13 햇는데..유재석이 땡 이랍니다
이어 박명수 14번 햇지만. 역시 땡
세번째 제가 13번 14번 땡이라햇죠...하면서 제차확인하고
11번...햇는데...딩동댕 이랍니다..
그리고 박수을 받으면서 깻는데...
무슨꿈인가요?
첫댓글 7,11, 게임23, 프로필참고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__)
7.11.25 참고......^^
정보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여
정보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