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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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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교육개혁 격암유록의 말운론과 정감록에 대한 해설
이얏호 추천 0 조회 553 22.04.03 22: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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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4.03 23:00

    첫댓글 이 글은 오래 전의 글이구요 앞으로 수정되는 일도 있는 것으로 아시면 됩니다

  • 22.04.04 00:16

    잘 읽었습니다

    저는 격암유록은

    부도지에서 말하는 천부와

    같은 도맥을 이은 정도정립이라는 원시복본 가르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나를 살리는 것은 십팔가공 = 파자로 이여송 이 아니라

    역시 팔괘/비유된 林장군/

    이 팔괘 = 팔려음 /부도지에서 말하는 과학성인

    이 우주창조자를 증리하는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세상의 유정 무정 생명체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학문 사상 종교 문화의 뿌리가 하나임/천부/을 증리하여

    정도 정립해야 하는 시대적 연구과제가 주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성경만이 아니라
    강증산 선생이 하신 말씀의 내용도 많이 들어와 있다고 보여집니다.

    팔괘에서 도통난다!

    객관화 일반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자연 과학적이고 수리적인 증리가 수반되어야 하지요..


    그 하나의 주제와 실체에에 대해서

    면밀하게 대조하고 증명하는 합동작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자기로 하나된 물리적인 세계가 구현되었고 점점 업댓되는데...



    진실로 근본이 하나임/천부/를 증리하여

    정도를 정립해야 산다는 메시지가 격암유록이다...는 것입니다.

    천부를 비추어
    영성회복과 아울러서..


  • 22.04.04 00:32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온 가르침 /원리/

    천부는 마고성에 다운로드 되었다고 했습니다.

    천부봉수 선천계승...

    이 천부의 맥과 복본의 가치와 필요성이

    격암유록으로
    강증산 선생 어록의 핵심 내용으로 예언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4.04 02:19

    혹시 마고님의 사상을 알 수 있는 정보를 저에게 주실수는 없으시겠는지요?
    저는 아직까지는 시작도 안된 단계이고 앞으로 헤쳐 나아가야 할 부분이 엄청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가르침들에 대해 무작정적인 신봉보다는 면밀한 검토 객관성 입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22.04.04 07:02

    @이얏호 오늘 따라 일찍 기상하여 주신 댓글을 보았습니다.

    본문에 표현된 대로
    하늘에서 내려 온 가르침은

    곧 하나로 연결된 것이 그에 대한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부도지에서
    격암유록에서

    그리고 모든 것이 비유적이지만
    강증산 선생이 누차 얘기하신 데 있다고 봅니다.

    이는 그 하나를
    이론적 관념의 범주가 아니라

    우주 자연에 편만한 그 하나의 원리와 실제작용과 나타난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곧 엄연한 과학적 성질인데

    이것의 실체와 작용이 하나로서 만물에 빠짐없이 무소부재로 다 연결되고 적용된다는 것

    즉 일이관지 하는 것이 도를 통하는 것이지요...

    이를 떠나서 또 다른 그무엇이 근본적인 하나이며

    하늘이 내린 원리요
    가르침이겠습니까...

    격암유록에도

    무형의 하나님을
    유형으로 나타내는 것이 도통이라고 했듯이요..

    이렇게 되면 의식과 관념에서 실상의 세계로
    깨어나는 것인데

    인간의 생각과 언어가 만들낸 거품 즉 허구와 허상을 구별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자연과학이 도학...그렇게 합리적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 과학성을 정도라고 격암유록이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좀 있다가 주부로서 아침밥을 짓고..出

  • 22.04.04 06:47


    저의 사상이 이거다 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고

    따로 이렇다고 마련해놓것도 없네요...

    다만 그동안 댓글로써 표현된 생각은 많이 남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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