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대통령실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김건희 여사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 . .
박 수석부대표는 "어제 한 매체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에 김건희씨가 명품백을 선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디올백을 받았는지, 받았다면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지, 백을 전달한 최 목사와는 어떤 관계고 무슨 이유로 면담을 했는가에 대해 대통령실이 답을 해줬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질문을 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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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친...
왜케 조용하냐고 언론들아
가지각색으로 안좋은 짓이란 짓은 다하네
와 이거 다른 정권이었으면 검찰수사하고 반말 찍찍 까면서 모욕주면서 심문하고 그랬을텐데 말이야
언론은 누구 개색히 노릇하느라 수치모욕 논조를 잊었구요?
ㄹㅈㄷ
왜이렇게 조용한건데
댓글수 짜다 .... 김혜꼉은 자기가 쓴것도아닌 걸로 샌드위치로 그 난리를 치고
국정감사 ㄱ
어휴
특검해
특검하라고
ㄱ
참..ㅋㅋㅋ
졸라 조용함 ㅋ 언론도 그렇고
사람들도 대다수가 걍 이정부에 대한 평가를 다 끝낸느낌이랄까?
여시내에서라도 핫플 만들었음 좋겠다..
아니 이렇게 대놓고 하는데 왜이렇게 조용하고 진짜 다들 눈감고 귀막은거 아니야?????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