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건지..;;
어느 조그마한 가게입니다
제가 로또 당첨확인좀 해달라며 로또용지를 가게주인 아주머니한테 줍니다
아주머니가 판독기계에 제 용지를 넣고 결과를 보더니 놀라운 표정으로
"1등이네!!!"
저는 얼른 그 종이를 받아서 제 바지 주머니에 깊숙히 잘 넣고 가게를 나왔어요
아주머니가 쫓아올까봐 얼른 종종 걸음으로 나오는데 멀리서 쫓아나와
아주머니가 외칩니다
"1등인데 수수료좀 주고가지그래!!!!"
못들은척 누가 쫓아올새라 저는 빠른걸음으로 걸어갔어요
1등이니 너무나 떨렸고 한편으론 담담하고.. 꿈에서조차 제가 생각해요
1등이면 이런기분인거였구나.. 하구요.
그 꿈에서의 희열이 잠에서 깬 다음에도... 지금도 생생히 기분이 느껴지네요..
번호는 기억이 안나구 기분만 생생히 남아요....
번호가 기억이 안나는거보니 개꿈인가요 ;;;; ..
첫댓글 축하합니다 1*6*45
꿈에서 1등이라 기분 좋으셨겠네요 이번에 꼭 1등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1.6.45 이외 프로필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__)
님. 몇년생이신가요???
나는 저런 꿈조차도 안꿔지는데..부럽네요,.꿈조차도,,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프로필 10-31 이신데 음양 알수 있나요?
제 경험수 1등 당첨..1 나오던디요^^
꿈공유 감사합니다
님플필보세여 ..ㅋㅋ
같이 공유해여 ^^
공유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여
공유 감사합니다
수수료 좀 주고 오시지... 그게 맘에 걸리네요. ㅎㅎㅎ
수수료 주었으면 안좋지요 ㅎ
아쉽네요.....번호가 기억났어야 하는데.......
공유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