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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우멍한 영감쟁이~ 술취한 여인네를 부축해 여관방만 잡아주고 온다더니 수염은 우째 그리도 빨갛게 물들었는지~~~?
이정표 추천 0 조회 152 24.11.12 10: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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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2 17:34

    첫댓글 나는 이럴때
    아니라면 아닌것으로
    믿어주자 하는쪽 입니다
    왜냐하면
    거짓말은 들통이 나게
    되어있어요

    굳이
    의심을 해서 뭐할건데요 ㅎ

  • 작성자 24.11.12 20:01

    하얀솔 회장님은 밝고 고운 마음씨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려

    마음이 밝고 고운 사람들은 항상 매사가 밝고 아름답게 느껴지기 마련이지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우울증, 스트레스, 정신불안 등이 함부로 침범하지 못할 겁니다.

    그런 분들은 단적으로 말해서 복받은 삶을 산다고나 할까요~

  • 24.11.12 18:32

    믿고 사라야쥬 ...?

  • 작성자 24.11.12 20:12

    복마니님~!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서로가 서로를 믿고 살아야겠지요.

    우리 인간사회가 하루속히 양심사회가 되어져서

    양심에 벗어난 짓을 하는 사람이 없어야만 할 것이며,

    모두의 마음속이 내 마음속과 같다는 사고방식 하에

    서로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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