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한 몸으로 표현하죠
그 한 몸은 여러 지체가 모여서 한 몸을 형성합니다.
교회은 성도들이 지체인데. 그 성도들이 각자의 성령의 은사를 가지고 한 교회를 형상하는 겁니다
교회는 서로 돕는 역활하고 그래서 서로 다른 은사들이 모여서 서로 협력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죠.
교회는 단수 즉 혼자가 될 없습니다. 복수로 구성이 되어 있죠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이 바로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잘 설명하죠
로마서 12장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은사라는 것은 성령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로은 사명이라는 말로 은사를 받으면 그 사람을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은사를 봉사라고도 하죠
베드로전서 4 :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은사는 직임. 직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성도들은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고 다른 은사들이 모여 한 교회가 되는 겁니다
로마서 12장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다른 은사를 동시에 가질수 없어요..
방언가지고 자기들이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많죠.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방언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에게 통역하는 은사를 주시 않습니다.
그래서
방언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과 통역하는 은사르 받은 사람이 서로 협력이 되어야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방언하는 자는 절대 그 방언에 대해서 알수 없어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14장에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방언을 하더라도 순서대로 하고 그 방언하는 말을 한 사람이 통역을 해야 합니다.
여러 사람이 다 함께 방언을 한다??
또 통역하는 자가 없는데 그 방언을 한 자가 그 뜻을 알고있다??
다 가짜..
문제는 거짓 선생. 거짓 목사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은 자기가 성경에 무식함에서 비롯 된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절대 속아 넘어가지 않아요.
가짜 은사주의자들은 한결같은 것은 자기가 무슨 은사를 했다고 자랑하죠.
이자의 글을 보시면
나를 비방하는 자들중에 이런 일을 할자가 있습니까?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스스로 누구를 은사자를 판단한다는 거짓의 영을 가진 자들이
전혀 내가 한것의 만분의 일도 그대로 흉내도 내지 못하면서
그다지도 입술로 판단 비방 정죄는 열나게 잘합니다
이자의 글을 보면 모든 은사를 다 하는 자이죠.
내가 한것이라 주장을 하죠..?
또 자기가 한 것의 만분의 일도 못하는 자들이 자기를 비방한다고 합니다.
저런 말은 한다는 것은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까망눈. 단지 자기가 했다는 주장만 할뿐.
그리고 치유의 은사는 장로에게 있죠
야고보서 5장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목사나 교사는 가르치는 은사이죠..
그런데 목사는 가르치라고 주신 은사인데. 목사가 치유를 한다??? 그럼 가짜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한사람이 성령의 은사를 다 할 수 있다고 하면 이 성경말씀이 거짓말이 되는 것이죠.
아니면 그 자가 이단이거나..
저런 자에게 속아 넘어가면 머다.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무식한 자입니다.
성경에 무식하기 때문에 속아 넘어가는 것.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면 .. 절대 저런 자에게 속아 넘어갈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주 쓰는 말이 이 무식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 같은 자에게 병신이라고 하는 것이지
성령의 은사를 가진 성도들에게 병신이라고 하겠니?
아들의 영이 누구?
1. 예수님
2. 성령님
3. 하나님 아버지
아들의 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아들의 영이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은 멍청이
@아들의 영 계시록을 이해 못해서 사생아냐?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자가 사생아
이 무식아.
다시 질문
아들의 영이 누구?
1. 예수님
2. 성령님
3. 하나님 아버지
답도 못하는 멍충이가 먼 사생아 타령.
답을 못하는 니가 사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