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어제대구5대시장 토욜 전도날인데 서너달전에 잠간 대구동성로에서 전도했었든 김문식강도사가
내하고 같이 전도좀해보고 싶다고 전화가 와서는 12시정각에 동산병원건너편 서문시장 입구간판밑에서 만나자고하고는 세발이오토바이로 두류산공원을 질러 가는데 금룡사 절깐앞에 불교도 여자 서너명이 합장을 하길래 큰소리로" 뭐드러 사람이만든돌덩어리 한테 빌러봤자 말짱"꽝"이다, 예수 믿고구원받아요/하고
고래고함을 쳤드니 깜짝들 놀라서뒷걸음질들을 친다 ㅎㅎㅎㅎ
미리 서문시장에 도착해서는한참외침전도를 하는데40대후반의 젊은 김강도사 가 어꼐에 매는 소형메가폰으로 외치는데 잘안들리길래 소리가 빵빵하게나가는 내 메가폰으로 외쳐 보라고 했드니 거침없이
" 예수천당/불신지옥"을 외치길래 내맘속으로 " 합격점" 을 주고는 점심도 먹을 겸
반월당 동아쇼핑지하로 갔드니 토요일이라쇼핑하러가득 메운 사람들을 향해서 거침없이" 예수천당 불신지옥" 을 외치는 담대함을 보고는 흡족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것을 당부
하였다,옆에서 사람들이 비난,욕설,멸시천대 ,핍박을 해도 굴하지말고 사도바울 처럼 "그리스도 의 푯대" 만을 향해서전도할것을 신신당부를 하고는요근래 에 하나님꼐서 포항의 여전도자 최 혜란 여목을 만나게하시드니
우리세대에" 예수천당/불신지옥" 소리가 끝나지 않을가 염녀 했드랬는데 하나님의역사로 계속 적으로 후배 전도자들을 양성하시고 계시다는것을 꺠달을 수 있었다, 할렐루야
오직 예수만 전파/
2017,11,19 , 0700
조무웅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