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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년 8월 | |||
9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일단 68이하 (49-50) |
첫다욧시작일 (체중) |
07 07 01 (71-70) |
나의키/체중 |
159/ 70-71 |
9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70.6kg (0) |
나의 로망 |
1.세련되고 겸손하고 날씬하고 자신감있고. 활기찬 이쁜여성... 2.55kg이하로 장군이동생 만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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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이 | |||
아 점 |
밥2/3공기, 김치,깻잎,고추장등넣고 비빔밥 | ||
점 심 |
밥2/3공기,감자계란국,김치,멸치오징어채볶음., | ||
간 식
저 녁 |
바카스1병, 옥수수1/3쪽, 복숭아1쪽,거봉5알?,치킨1쪽
밥1/3공기,감자만두국,김치,멸치오징어채 볶음.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1리터못됨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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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운동 |
- | ||
틈새운동 |
기상스트레칭, 어제에 이어 이틀째 시댁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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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평가: (기준/ 식이70, 운동30) 칭찬: - 부족: 식이. (시댁가서 최대한 천천히 먹기로..방어했으나..ㅠ.ㅠ 담주엔 양치를 해버리자ㅏ...) 채점: 운동0+ 식이40점 + 휴일/시댁간거고려 = 60점 |
다여리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시어머님이 작은수술을 하시게 되어서 입원중이시라..
요즘은 매주 바쁘답니다.
그래도 어제는...
아버님이 집에 장군이를 놓고 가라고 하셔서...
토욜날 장군이를 놓고오고..
일욜날 장군이를 데려오는 식으로..하는데..
신랑이 그시간 이용..
일요 조조할인으로 우리둘이 영화를 보고....
장군이 데리러 가자는게 아닙니까..
오전9시-11시까지 영화보고..
12시부터.. 밥9시정도까지 시댁에 있다가...병원에도 들리고..
10시경에 집에 도착해서..정리하고 일기를 씁니다.
센스?있게.. 영화를 보자고 한 신랑덕분에...
시댁다녀와서 피곤하기도 하고..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지만..
활기차게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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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도 가끔 시댁에 애들 데려다 놓고 영화관으로 향한다지요. ㅎㅎ
저도 시댁가면 아이 맡겨놓고 쇼핑에 영화에..정말 간만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곤하죠.
다정다감한 남편이시네요....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너무 좋으셨겠다~~ 언제가 되야 신랑이랑 둘이만 놀러다닐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ㅎㅎ
전 시댁가서는 애는 제가 보는데ㅡㅜ 너무나 효자라 저만 찾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