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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7월 19일 토요일 장소 상상마당 시간 18:30 - 20:00 (오픈 18:00) 출연 블랙신드롬 블랙홀 바우와우(일) 지하드(게스트) 티켓 예매 25,000 현매 35,000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협찬 홍익출판사 인터뮤즈 톤퀘스트 볼캔기타 도프엔터테인먼트 문의 까미뮤직 322-9496 www.kamimusic.com |
************ Super 밴드들의 Super 조인트 콘서트! ************
락과 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슴이 설레일 슈퍼 스테이지가 마련되었다!!
한국의 락지킴이 두 형님인 <블랙홀> <블랙신드롬>과 절대적 존경을 받는 <바우와우>가 내한하여 한 무대에 서는 것!!
좀처럼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세 밴드가 만나는 이 특별한 공연에서는
특히, 각 밴드가 단독공연 분량의 연주를 하며, 팬들을 위해 미공개 음원들을 공개하기로 했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연주, 완벽한 밴드의 하모니, 관객의 심장을 터지게 하는 무대장악력... 이것이 바로 대가들의 공연!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되는 야마모토 쿄지의 환상의 기타를,
설명이 필요없는 한국록의 자존심 블랙홀과 블랙신드롬의 같은 듯 다른 그들만의 카리스마를,
이들이 모두 한 무대에 서서 연주하는 다시 못 볼 꿈의 JAMMING을,
온 몸으로 느끼며 함께 하는 것!
**************** 출 연 진 소 개 *****************
30년 역사의 전설... 바우와우. 그리고 야마모토 쿄지.
일본 록음악의 살아있는 전설인 바우와우. 그 끊임없는 도전과 창작에 경의를 표한다.
역사는 진화하고 새롭게 쓰여진다는 사실은 바우와우의 바이오그래피를 통해 확인된다.
한국 투어 및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Rock 마이스터의 음악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건 국내 락매니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도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바우와우 최고의 음원만을 발췌한 베스트 앨범출시를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국내 록계의 무관의 제왕... 블랙신드롬.
블랙신드롬을 얘기할 때 타인에 의해 가장 많이 불린 「무관의 제왕」.
정작 본인들은 싫어하는 말이었지만, 비장하기도 한 이 타이틀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한반도에서는 헤비메틀이란 장르가 생성도 소멸도 하지 않을 거란 우려의 시간동안,
블랙신드롬은 건재했고, 끊임없이 발전했고.. 그래서 그들은 인정받았다.
존경받는 존재가 쉽게 되지 않는다는 걸 우리는 안다. 인기만을 위해 사는 가짜 뮤지션들이 판치는 시대에 20년 동안 변치않는 록 스피릿으로 자신의 장르에 진정한 MASTER가 된 국내 락계의 맏형.
그것이 바로 그들이 더욱 경외스러운 이유이다.
끊임없이 빠져드는 마력... 블랙홀.
1985년 결성된 이래 지금까지 1,000회 이상 단독공연과 8장의 정규앨범 그리고 5장의 베스트 및 라이브 앨범을 발매하고 자존심과 정체성으로 뭉쳐 상업성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한국 헤비메틀의 자존심 블랙홀. 긴 시간을 변함없이 지치지 않고 연주해오는 점만으로도 존경받을 이유는 충분하다. 한 곳에 머무르길 거부하는 블랙홀은 8집에서 레이지의 기타리스트 빅토르 스몰스키와의 공동작업에 이어, 현 정권의 부패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싱글을 연속적으로 발표 중에 있다.
미래의 한국 락 그 해답... 지하드.
2007년, 지하드의 1집 [Life Of Passion]은 락계에 큰 반향을 몰고 왔다. 각종 챠트 1위에 랭크되고 음반시장의 불황 중에도 높은 앨범판매고를 올린 것. 오랜 언더그라운드 활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실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지하드의 상징이 되는 기타 박영수의 현란한 연주와 전 멤버의 뛰어난 기량은 왜 그들이 한국메틀에 미래가 있음을 알려주는지, 왜 뮤지션들과 메틀 팬들이 단번에 엄지를 세우는 지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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