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 토요일 아들래미 작품전시회 시댁식구들 우루르 몰려갔다가.. 일요일.. 볼링몇게임 하고선..
정신없었네요 ~~~~~
휴 ~~ 이제야 시간이 좀 나서.. 모임후기글 올립니다..
이번엔 좀 덩치가 큰녀석이라 시간이 걸리더군요 ~
열심히 페인트 칠하고.. 말리는 동안 짜장면 먹고... 헉.. 짜장면이 코로 들어가는지..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먹었더랬어요.. 울 아들녀석 어린이집에서 올시간이 되어.. 마음만 급했다는..
핸드폰으로 페인트 칠하고 말리는 사진... 추락이랑 광복이가 열심히 제꺼 조립해주는 모습을 찍었네요!
집에 와서 위치잡고 떡하니 놓으니..정말 이쁩니다..
화분 안 올리고 벤치로 써도 너무너무 이쁠것 같아요 ~ 그치만.. 전 화분을 올렸답니다..
베란다가 넘 작아서 화분놓을 곳이 없기에.. 좀더 큰곳으로 가면 저 벤치는 의자의 역활을 하겠지요 ^^
아뭏튼.. 넘 시간에 쫓기어 다른님들 사진이 없어요...
이번에도 역시 차량운행 해 주신.. ㅋㅋ 큰나무예뜰님.. 감사하구요..
첨 참석하신 지니마미님 방가웠어요 ^^ 뽈록배에 민혜 데리고 고생한 모과야.. 아니아니..똘배맘으로 닉이 바뀌었지..ㅋㅋ 어쨌든..
너무너무 이쁜집 공개해준 추락엔젤.. 고마워 ~~~~~~~
집 청소도 못해주고..어질고 와서..넘 미안하더라.. 이쁜집 사진한장 못 찍었네.. 서운서운..
항상 챙겨주고 열심히 만들어 주는.. 우리 광복홧팅.. 고생했어 ~
내꺼만 만들어 가려니.. 쪼매 미안하더이다... 주말에 다들 조립했는지 몰러 ~~~
이쁜사진 함 올려봐요 ~ 다들.. ^ㅡㅡㅡㅡㅡ^
이번모임에 못오신 님들.. 다음모임에 얼굴뵐수 있었음 좋겠네요 ~~~~~~~~
마창진모임의 행복한 모임을 위해.. 아자아자..^^
첫댓글 나도 정신이 하나도 없네 오늘도 화원갔다온다고 바빴어..글고 피스가 모자라게 와서 지니마미님꺼랑 내껀 겨우 겨우 완성되가는중 ..그것때매 업체 연락해서 한판하고..내말을 안 믿는거야..모질란다니까..우쒸~~암튼 추락이가 지끔껏 고생하고 있다..넘 고맙고 어질고 와서 미안코...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넘 궁금해요 ..화분 올리기엔 좀 아깝지만 어쨌든 넘 잘어울리고 이뿌네...나도 화분 받침대로 쓰겠지..ㅋㅋ 좋은 꿈들 꾸시고 담12월 모임은 초간단으로 하든지..그냥 조촐한 망년회로 하든지 합시다..감기 조심하구...
근디 피스가 많이 모자랐엉?? 어케해.. 광복이 화 났겄네.. ㅡ.ㅡㅋ 고생했어.. 12월 모임 머리함 짜보자구.. 잼나게 올해를 마무리 해야징..
우왕~~~언니~~나는 벤치는 안보여용~~~~화분만 보이는걸요....저게 다 내끄 였으몬...캬캬캬캬캬~~~
크크크... 내년 이사할때쯤 식물분양좀 할꺼니깐 기다려 ~
우왕~화분 올려 놓긴 넘 아깝다.암튼 다들 대작 추카해요.
이야~~언니 넘 이뻐요..초록이들 정말 탐난다..ㅋㅋ 언니의 전문가같은 조언들은 다 이유가 있었네요^^ 특히 바이올렛~정말 신기했다는..그날 수고많이했어요^^
꼭...늦네요... 정모 함 참석할려고 맘먹고 있음 꼭 까페에 늦게 들어와서 이미 한후... 담달엔 자주자주 들어와서 꼭 정모 참석할래요....ㅋㅋ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