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09년 제작해서 2011년 개봉을 목표로햇는데
무산되다가 올해 가을 촬영이 들어가서 2015년 개봉한다고.
영화 더문 찍었던 던칸존스 감독이고..
2009년 제작한다했을때 특히 일리단 역할은
비한테 제의가 들어갔다고 함.
일리단이 상체를 벗고나오는 근육질에 동양적인 느낌이 나는 영웅이라서 동양인 배우를 캐스팅할려고했는데
비가 제격이였나 봄.
워크래프트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가 닌자어쌔신도 제작했고,워너브라더스도 합류하는데, 워너사는 비가 소속되어있었
던 회사임.. 무엇보다 여름에 비가 제대이고 촬영은 늦은 가을이니 비가 할 확률이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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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표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실사 영화로 탄생할 전망이다.
미국의 영화연예전문지 할리우드리포터는 던칸 존스 감독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영화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영화의 연출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WOW의 영화 제작은 2009년부터 시작된 것. 제작을 맡은 레전더리 픽처스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워크래프트:더 라이즈 오브 더 리치킹'으로 제목을 확정하고 샘 레이미 감독을 영입했지만 그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로 옮기면서 감독 자리는 비게 됐다.
샘 레이미의 뒤를 이어 메가폰을 잡게 된 존스는 '더 문' '소스 코드'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 그동안 SF 장르에서 실력을 과시했던 던칸 존스 감독이 연출하는 이번 작품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영화의 각본은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찰스 리빗이 담당하며 오는 2015년 개봉을 목표로 올해 가을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2009년 제작당시 자료에 비 캐스팅 기사
http://blog.naver.com/shine0207/60099934740
일리단 캐릭터랑 어울리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