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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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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수원軍공항 보관 열화우라늄탄 110만발 美 돌아간다/"미국 바이든, 신형 순항 핵미사일 개발 중단"
김덕신 추천 3 조회 773 22.04.04 14: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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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4 14:54

    첫댓글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지만 북한의 여러가지 핵무장을 통제할 방법을 찾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2.04.04 14:58

    누가 북한의 핵무장을 통제할 방법을 찾는다는 것인지요?

  • 22.04.04 15:00

    @김덕신 그래서 의문을 갖는 것입니다

  • 작성자 22.04.04 15:05

    @노송 북한의 핵무장은 통제받아야된다는 뜻인지요?

  • 22.04.04 15:26

    미국의 경거망동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구요?

  • 22.04.04 18:20

    @노송 [북핵 초보자 입문2]
    https://cafe.daum.net/sisa-1/qOtI/24
    를 복습하십시오.

  • 22.04.04 21:04

    미국의 안하무인 행동을 통제할 방법을 찾아야지요.

  • 작성자 22.04.04 16:44

    미군은 오늘(3월15일) 전투기를 출격시켜 서해에서 훈련했고 우리 군은 북한이 쏘는 즉시 육해공군 미사일을 두루 동원해 공격 원점을 정밀타격하는 훈련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7680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3월15일 미군이 항모와 F35 전투기 훈련으로 북의 ICBM도발을 억제하는 훈련을 했다고 했다.
    3월24일 북조선은 화성포 17형을 쏴부렀다.
    그후로, 미국은 ICBM 미니트맨3 훈련을 취소해불고, 신형 순항 핵미사일 개발도 중단한단다.
    그러더니, 수원군공항에 보관중이던 열화 우라늄탄 110만발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을 미군이 이달 중순부터 바다를 통해 미국본토로 옮긴단다.
    어째 미국이 북한한태 관리받는 느낌이다.
    에이, 우연이겄지~~~~~

  • 22.04.04 17:40

    이제 나가나?

  • 22.04.04 18:54

    성김이 이나라 대사로 있을때 구형 미국핵을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반출한적이 있습니다.

    다행이 우리나라는 미국 전략핵을 발사하는 싸일로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핵은 폭격기에 실어 발사를 해야하는데 미국 전투기는 이나라 수도권을 비행할수 없습니다.

    그랬다가는 바로 골로가니...

    미국 그나마핵미사일을 발사할수 있는 미사일이 사드입니다.

    그런데 사거리가 최대 400km를 넘지 않습니다.

    성주에서 400km면 서울을 비롯한 제주까지 전역을 커버합니다.

    사드는 방어용 무기가 아니라 북이 미국을 치면 그 사드로 이나라 대도시를 공격하여 무리죽음을 만드는 족쇄입니다.

    물론 전쟁이 나면 제일처음 북은 그 사드를 박살을 내겠지만...

    이런사드를 더 끌어들인다는 윤석열이 북에 욕먹는것은 당연하겠지요...



  • 22.04.04 18:36

    그러니 미국은 전혀 쓸모가없는 우라늄탄을미국으로 빼는 시능을 하면서 북에 대화를 구걸합니다.

    뭐 한번은 속지 두번을 속을까요...

    이제 미국이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북과 친선을 맺는 방법인데...

    가능할까요?

    미국이 이란에 유화책을 씁니다.

    처음 p5+1대화때 이란은 미국을 강간했습니다.

    즉 이란의 석유를 유럽한테는 유러로결제하고 미국은 달러로 결제할것을 요구했고 이란은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이란의 석유를 한방울도 사지 않았고 미국은 당연히 다른나라가 달러로 이란한테 석유를 살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이란은 유럽을 제외한 나라들과자국환거래를 해버렸습니다.

    당연히 우리나라도 이란과 석유거래를 원화로 했습니다,

    ㅎㅎㅎ

    미국은 황당해하고 트럼프가 이란과의 협상을없는것으로 해버렸습니다.

    우리나라도 더이상 이란하고석유거래를 하지 못하고 오히려 채무자입장으로 이란한테 석유값을 금으로 내라고 닥달당합니다.

    그런데 한국은행에 금이 30톤이나 있을나나...

    이상 소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 22.04.05 03:10

    @하이고 좋네요..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2.04.04 19:53

    ㅎㅎㅎㅎ
    친구랑 소주 한잔 하는 중인데
    으음~~ 그냥 혼자 뇌피셜에
    기분 좋습니다.

    말을 휘둘리지 말고...
    본질과 행동을 보라를 생각합니다

  • 22.04.04 23:05

    열화우라늄탄이 구닥다리라서 재생을 하던지 다른 뭔가가 그 자리를 채원주니
    뺀다는 거죠.
    얼마나 후비대책을 잘세우는 나라인지는 익히 잘 알려졌죠.
    영국을 앨글로 색슨족이 점령하는 시나리오도 참으로 기가 막힐정도로
    전술전략이 좋았더라구요.
    원래 앨글로 색슨족은 바이킹족속들의 일부 개파인데 전쟁을 매우 잘하는
    소수민족이었다고 하죠.
    현재의 영국땅을 지배하던 토착인들은 로마교황의 지배를 배척하면서 매우 불안한
    시간을 보내다가 그들과 싸우면 전멸될거라 보고 외국 용병으로 대려온 자들이
    앵글로 색슨군대를 호위무사로 두고 나라를 통치하면 좋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 군대를 영국으로 돈을 주면서 대려왔다고 하죠.
    그런데 세월이 가다보니 호위무사들이 안전을 지켜주다보니 나라를 통째로 먹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라가 별볼일이 업게 됐다고 보고 일격에 권력을 빼앗고
    영국을 통치하는 최고 권력자가 되었답니다. 한마디로 호위무사들을 용병으로 사온자들에게
    나라가 일거에 넘어가버린거죠.
    지금도 그렇지만 영국은 용병으로 세계를 지배한 민족이죠.
    아주 주도 면밀하게 공작을 세우고 밀어부친 결과 북아메리카와 호주를 다 먹어버린 현재의 러시아보다도
    훨씬 큰 땅덩어리를 가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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