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129100011670
초등학교 영어수업에 '로봇 교사' 투입된다…학생과 1대 1 회화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학생과 1대 1 영어회화를 하는 로봇이 투입된다. 영어 듣기와 말하기 교육 등을 위해 챗봇,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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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해 개발 중인
'영어 튜터 로봇'이 5개 초·중학교에 각각 1대씩 보급된다.
식당에서 볼 수 있는 서빙 로봇과 유사한 생김새의 이 로봇은
AI 기능이 탑재돼 학생과 1대 1로 영어 대화를 나누는 기능을 갖췄다.
학생의 발음을 교정하고, 학습이 뒤처진 학생에게 다가가
개별 교육을 하는 등 맞춤형 수업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시범사업 후 성과가 좋으면
수요 조사를 거쳐 영어 튜터 로봇을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첫댓글 와 나도 갖고싶다
나도하고싶닼ㅌㅌㅌ
이게 훨씬낫다 영어도못하면서 자격지심있고 애들 차별하는 선생보다 로봇이 나음
나도 하고싶다
그럼 이제 원어민강사들 돌려보내ㅡㅡ 영어 모국어인 검증도 안된애들 데려다가 돈도 많이 주면서
나도 필요해
우리때는 무슨 시디같은거 줬는데 ㅋㅋㅋㅋ약간 그런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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