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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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해야하는데. 네앞에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br>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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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래된 친구인널 좋아하게 됐나봐. <BR>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뗠렸어...<BR>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BR>
아무런말 하지못한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BR><BR>
말 해야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BR>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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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너를 만났던날 기억 할 순 없지만 <BR>
그저 그런 친구로 생각했고 지금과는 달랐어..<BR>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BR>
하루종일 망설이다 헤어지면 눈물만 흘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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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BR>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BR>
날 고백할꺼야...<BR>
오.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BR>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BR>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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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회사오는길에 흥얼흥얼 거렸쑴다....<BR>
우찌나 좋던지...<BR>
점점.. 옛사람이 되어가는 모양임돠...<BR>
랩이니.. 댄스곡이니.. 시끄러버서 듣기 싫쿠...<BR>
그저그저. 가사 흥얼 거리게 귀에 익은 . .노래가 좋네요..<BR>
요즘노래들은 우째.. 가사두 잘 몬 외구것꾸...쩝~~<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