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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너무나 무서웠던 12월 3일 밤의 공포에서 겨우 한숨을 돌리네요.
대호 추천 1 조회 1,123 25.04.04 12: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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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4 12:56

    첫댓글 그니까요.. 저는 12/3밤도 그랬지만.. 어제도 너무 무서웠어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오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25.04.04 13:00

    까페 접속이 일시적으로 안됐을때 진짜 무서웠습니다 ㅜㅜ

  • 25.04.04 13:10

    저도 이때 진짜 무서웠어요 ㅠㅠ

  • 25.04.04 13:02

    그덕에 어제 요즘은 잘 안마시던 술을 좀 마시고 잤죠..

  • 25.04.04 13:03

    이제 청산의 시간입니다
    코비가 동농 학살하듯 내란 관련자 것들 모조리 자비없이 처벌해야죠 무조건 no mercy 로 가야합니다

  • 25.04.04 13:40

    역시 알럽회원다운 멋진 글입니다!
    추천 10000000개 드립니다!

  • 25.04.04 15:02

    @타이론힐 감사합니다 좋은 날인만큼 타이론 힐 님도 오늘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

  • 25.04.04 13:05

    그날 나의 밤잠을 빼앗은 윤석열을 생각하면 열불 터집니다.

  • 25.04.04 13:08

    민주당의 빠른 대처와 즉각 달려온 시민들이 아니었으면 끔찍한 세상에 살고 있었을 겁니다. 이날 밤을 떠올리니 다 알면서 의결을 지연하려 했던 추경호놈 빨리 잡아 족치고 싶네요.

  • 25.04.04 13:50

    하... 그날 새벽5시에 잠들고 한 일주일을 계속 비몽사몽 후... ㅠㅠ

  • 25.04.04 14:29

    진짜 이제 정상으로 돌아가는데, 한참 걸리겠지만, 상식적이고 정상적으로 돌아갈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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