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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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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정담♣ 돌에 새길 선생님
하오♪펑여우 추천 0 조회 68 05.05.15 08: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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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5 08:13

    첫댓글 세월이 변해 스승의 날이 무엇 피하듯 2월로 넘어 간답니다. 참....

  • 05.05.15 15:57

    국민학교때 담임이었던 하시훈선생님이 아직 기억에 남아잇습니다.tv에 옛 스승찾기 프로그램을 그냥 소가 닭 쳐다보듯 지나온지도 오래되었습니다.그래도 풍요로우신 하오펑여우선생님이십니다.

  • 05.05.16 08:54

    스승님이 누구였는지조차도 까맣게 잊고사는나이입니다. 존경할만한스승님이없는현실도 안타깝고요 부럽습니다 선생님이많아서요

  • 05.05.16 09:29

    난 반항 하다 맞은 기억, 편견이 눈에 보이도록 어린 선생님, 이래저래 별 수 없는 처신에 존경 보다는 인간의 본성을 배워 버렸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읽어 보면서 나도 그때 그책속의 한명이었다는걸 알았다

  • 05.05.16 09:33

    그러나 나는 하늘 아래 두번째로 휼륭하신 분이 선생님이라고 아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요즘은 존경 해야 한다. 일제 시대 교육 받은 분들도 아니고 의식의 매로 양심을 두드리면서 이 일에 매달리는 분이 많기 때문이다

  • 05.05.16 12:11

    스승을존경할수 있는 아이들이 많아야 우리나라도 바로 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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