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폴라보다 카울넥을 좋아해요~
목을 조이는 느낌이 덜해서 그런거같습니다.
매일 옷을 만드는데
제옷이 없어요,,
입을옷이 없어
추위도 한풀 꺾여
즐겨입을 옷 만들어 봅니다.
메인으로 앞뒤한은 그레이톤 포근한 니트 1마 남짓으로 만들고
나머지 소매랑 허리부분을 믹스매치했어요~~
특히 소매를 주름지게 모아주는
스타일 아주 좋아요~~
흘러내림도 없고 야무지지요..
데일리룩으로 입어질 스타일
제마음에 쏘옥 들어요~
소매랑 허릿단 원단 쓴것은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
원단 정보가 찾아지질 않네요^^ ㅎㅎ
관심있는분들은 꼬릿글 주셔용^^
벨벳 번아웃
원단 참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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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울넥 상의
판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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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
22.03.14 13: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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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레이톤은 어느 원단이나
색이 참 잘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차분하면서도 멋스러워요~
기분 전환 하고플때 입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동안 데일리룩으로
교복처럼 입어질거같아영^^
편안하고 따사로와요~^^
와~~ 그레이 니트랑 벨벳 호피 무늬가 아주 잘 어우러지네요
차분한 느낌의 카울넥 티셔츠입니다~ ^^
그쵸~^^
오늘 만들궁
기분좋았답니당~^^
늘~관심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