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근접 대미지가 필요하다.
첫댓글 저건 반사데미지 아닌가영
영화 같은 거 보면 아무리 궁수라도 적이 근접하면 단검 같은 걸로 물리치듯이 좀 뭔가 근접 관련된 스킬도 조건에 따라 쓸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 할아버지도 지팡이로 직접 때립니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은 없어졌는데 강원도 양구 방산면에 21사단 제8870부대라고 105mm 곡사포 쏘는 부대가 있었어. 그 부대 바로 앞에는 고방산 충성교회라고 있었고. 내가 사격지휘병을 했는데 각도를 측정할 때 보통 사회에서는 360도 기준으로 할 때 군대에서 계산할 때는 6400도로 하더라. 그리고 나 아직도 포병 숫자로 말해서 사람들이 "하나둘삼넷오여섯칠팔아홉공"이라고 내가 말하면 혼란을 느끼더라.
근접 시 석궁으로 뚝배기 깨는 기술 찬성입니다.
첫댓글 저건 반사데미지 아닌가영
영화 같은 거 보면 아무리 궁수라도 적이 근접하면 단검 같은 걸로 물리치듯이 좀 뭔가 근접 관련된 스킬도 조건에 따라 쓸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 할아버지도 지팡이로 직접 때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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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졌는데 강원도 양구 방산면에 21사단 제8870부대라고 105mm 곡사포 쏘는 부대가 있었어. 그 부대 바로 앞에는 고방산 충성교회라고 있었고. 내가 사격지휘병을 했는데 각도를 측정할 때 보통 사회에서는 360도 기준으로 할 때 군대에서 계산할 때는 6400도로 하더라. 그리고 나 아직도 포병 숫자로 말해서 사람들이 "하나둘삼넷오여섯칠팔아홉공"이라고 내가 말하면 혼란을 느끼더라.
근접 시 석궁으로 뚝배기 깨는 기술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