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나라에는 질서을 위지 하기 위해서 법을 가지고 있죠.
그것을 위해서 국가는 세금을 거두고 그리스도인들도 국가의 권세자에게 복종하라고 말씀을 합니다
로마서 13장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모든 나라의 권세는 다 하나님의 허락하에 있습니다.
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독재국가나 공산국가라도 도덕적인 법은 다 가지고 있죠. 그래서 살인하면 안되고. 거짓말을 해서 사기치면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5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6 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이 세상의 권세자에게 굴복하라고 말씀하고 또한 세금도 내라고 하죠.
예수님도 세금을 내셨죠.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도덕은 국가에서도 하는 것이죠..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율법이나 성령의 법은 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목사들이 하는 일은 도덕 선생을 하라고 세우것이 아니죠.
그런데. 자기들이 무슨 도덕을 이끄는 자들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자가 있네요
세금도 안내는 자가..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우리가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을 빚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사랑을 받았고. 그 받은 사랑을 써야 하는 자들이죠.. 사랑을 하지 않은 자는 하나님의 빚을 진자가 되는 겁니다.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는 율법의 십계명이죠. 이것은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에 다 들어있는 것입니다.
율법을 율법의 계명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새로 주신 새 계명으로 이룬다는 것이죠.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처음 계명이 십계명이였느나. 만가지로 들어났죠. 율법의 모든 계명을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을 다 할 수 있는 것이죠.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습니다. 사랑하면 간음하지 않아요. 사랑이라는 새 계명으로 율법의 십계명도 이루어지는 것이죠.
율법의 십계명은 죄의 법. 죄명을 거론합니다. 죄를 짖지 말라고 하죠. 죄들을 열거합니다. 죄의 법. 그리고 율법은 정죄를 하고 심판을 통해서 사망을 선고하죠. 그래서 죄와 사망의 법이죠.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은 죄명을 거론하지 않죠. 의에 대해서만 거론하죠. 사랑하라.. 의의 계명이라고 합니다.
거짓말을 했어요. 그럼 율법의 십계명은 너 거짓말했어. 이 계명을 어긴 것야. 정죄를 합니다.
그러나 새 계명은 거짓말을 한자에게 죄로 정죄하지 않고 의를 행하지 않는것을 탓하는 겁니다.
새 계명에는 정죄함이 있는 것이 아니고 징계가 있어요..
로마서 13장은 세상에 권세자도 하나님의 사자라는 하죠. 즉 이 권세자들도 간음한 자를 처벌합니다.
세상의 관계는 우리가 관혀할 바가 아니죠.
우리는 사랑이라는 계명으로 살면 되는 겁니다. 세상의 도덕적인 것이나. 율법이 원하는 모든 것들은 다 할 수 있는 것이죠.
목사는 그런 성도들은 양육하는 자이교. 가르치고 성장하게 하는 자.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목사와 교사는 성경을 가르치는 자.
그래서 일요일에 설교라고 하는 것을 합니다. 설교가 세상도 하고 있는 도덕을 가르치고 있다면 문제가 많죠.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고 영생을 위해서 살아다는 자들이지. 도덕률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활에서 도덕적인 선함은 사랑이라는 것으로 세상의 빛으로 빛치고 있어야 합니다.
즉 성령의 열매로 맺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그리스인들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 사람가 다르고 인정 받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런 삶을 살고 있어야. 세상 사람들이 저 사람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안 믿어 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율법은 끝난 법. 새 계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새 계명에는 도덕률이 없어어. 율법의 도덕률을 지킨다고 하는 것인지 ???
목사가 해야 할 먼지도 모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