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130104931729
"18개월에 알파벳 깨쳐"…역대 최연소 멘사 회원된 美 2세 여아
[서울=뉴시스] 김하은 인턴 기자 = 미국 켄터키주의 2세 여아가 영재 모임인 멘사의 역대 최연소 회원이 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UPI 통신 등에 따르면 기네스세계기록(GWR)은 켄터키주 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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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주의 2세 여아가 영재 모임인 멘사의 역대 최연소 회원이 됐다.
부모는 아이슬라가 생후 18개월에
스스로 알파벳을 깨쳤고 2살 때부터 글을 읽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슬라는 1살 때 색깔, 숫자, 알파벳을 배우기 시작했고,
2살 생일이 지난 후에는 ‘빨간색(red)’, ‘파란색(blue)’, ‘개(dog)’, ‘고양이(cat)’ 등의
단어를 읽을 수 있게 됐다.
이제 3살이 된 아이슬라는 유치원에 등록한 상태다.
아이슬라는 다양한 과목에서 평균 이상의 뛰어남을 보이고 있지만
특히 수학과 독서에 뛰어나다고 GWR은 밝혔다.
첫댓글 회귀했남
오우 외국은 지원 잘해준다. 한국은 알아서 찾아가야하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건 한국에도 할 수 있는애기들 봤어. 기사보니 저 아기는 두돌부터 단어형태를 외워서 읽기× 철자 하나하나 발음 파닉스 조합해서 이해하고 읽어서 같아
혹시 인생 2회차신가?
오 17개월에 알파벳 대소문자 다 뗐는데.. 그 이후는 같지않네^.^ㅎㅎㅎ
돌쟁이때 알파벳 깨쳤고 24개월즈음에는 파닉스 음가 조합을 할 줄 알았다는거 아녀,, 와우...ㅎ
첫댓글 회귀했남
오우 외국은 지원 잘해준다. 한국은 알아서 찾아가야하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건 한국에도 할 수 있는애기들 봤어.
기사보니 저 아기는 두돌부터 단어형태를 외워서 읽기× 철자 하나하나 발음 파닉스 조합해서 이해하고 읽어서 같아
혹시 인생 2회차신가?
오 17개월에 알파벳 대소문자 다 뗐는데.. 그 이후는 같지않네^.^ㅎㅎㅎ
돌쟁이때 알파벳 깨쳤고 24개월즈음에는 파닉스 음가 조합을 할 줄 알았다는거 아녀,, 와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