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1130n08208?mid=m03
30일 오전 4시 55분경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새벽에 울린 긴급재난문자에 놀란 시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발송된 재난문자에 "새벽부터 알람 때문에 잠을 설쳤다"며 불만 섞인 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새벽시간 갑작스럽게 울린 재난 문자 알람에 경주 일대 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 시민들도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깨야 했다. 또 이들은 "지진 영향이 없는 다른 지역까지 새벽에 문자를 보냈어야 했냐"면서 지적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재난 문자 때문에 잠 못 잤다, 몸 상태 최악", "잠결에 전쟁 난 줄 알고 놀랐다", "꿈이 사납다 했더니 재난 문자 왔었다", "재난 문자만 뜨면 전쟁인 것 같아서 심장이 너무 뛴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이번 안내 문자는 재난문자방송 운영 규정에 따른 것으로, 규모 4.0 이상은 발생 지역과 상관 없이 전국으로 관련 문자를 송출 해야 한다.
일부 누리꾼들은 불만 글을 올리는 이들을 저격해 "안 올렸으면 뭐라고 했을 확률 99%", "같은 땅 덩어리라서 지진나면 위험한 건 당연하다", "문자 보내면 보낸다고 불만, 안 보내면 안 보낸다고 불만", "안 보냈으면 '자다가 죽으라는 거냐'면서 뭐라했을 듯"이라고 꼬집었다.
이걸 왈가왈부할게있어?
왜보냐고하는거 ㅈㄴ무식하다ㅋㅋㅋㅋㅋㅋㅋ한심...
깜짝놀라긴했는데 뭐 정신도없이 다시잠
아니 당연한거아니냐고 그 지역에 없다고 재난문자를 안보내냐? 뭔 빡대갈같은소리야;; 거기에 가족이라도 있으면 어쩌려고
끄면 되잖아 안전 불감증 진짜..
보내도 지랄 안 보내도 지랄
당연히 알려야지 나중에는 안알려줬다고 뭐라할거면서
저거 안보내몀 안보냈다고 뭐라할듯
나도 깼지만 당연히 올 수 있는 문자라 생각했는디
다시 자면 되지 그거가지고 지랄지랄아주.....나도 깼다가 다시잤는데... 잠이 달아나면 그냥 하루 일찍시작햇다 생각혀...
난 안오는게 더 싫어 재난소식 뒤늦게 아느니 잠 깨고 제 때 알래..
지진은 보내야지
저지역사람아니더라도 가족 지인이 있을수있잖아
화낼기운으로 다시 잠에드쇼;
긴급재난까지 알림 끌수있잖아 나중에 큰일 생겼을때 혼자 어버버거리다 뒤지고싶으면 끄셈 ㅋㅋ 대한민국땅 얼마나 넓다고
나는 바로바로 알고 싶으니까 끄고 싶으면 혼자 끄고 혼자 뒤지셈
근데 이건 받아야되는 문자임.. 실종 경보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자연재해는 꼭 받아야된다고 봄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