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right;"><span data-ke-size="size23"><b><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부차 학살에 푸틴 전범 재판" 美 드라이브 개시..</span></b></span></p><p style="text-align: right;"><span data-ke-size="size23"><b><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증거 수집부터 정교한 대응 예고</span></b></span></p><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Noto Sans Light';" data-ke-size="size20">한국일보 정상원 기자 2022.04.05. 16:01 <a href="https://news.v.daum.net/v/20220405160121943" target="_top" class="ke-link">(daum.net)</a></span></p><p> </p><p> </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 data-ke-size="size23"><b>바이든 "푸틴은 전범..구체사항 수집해 재판"<br>'집단학살' 규정에는 "아직"..재판 성사 어려움</b></span></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HZn/5c17a2a38ebf9aad93a8a540293af2374b3d9611" class="txc-image" width="816" height="53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HZn/5c17a2a38ebf9aad93a8a540293af2374b3d9611"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417"></div><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 data-ke-size="size18">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들이 4일 수도 키이우 외곽 부차 마을에서 살해된 민간인 시신을 옮기고 있다. 부차=AP 뉴시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 data-ke-size="size20"><b>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부차 지역 민간인 학살 파문이 커지면서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전범 재판’을 밀어붙이고 있다.</b> <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러시아 추가 제재와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에도 속도를 올리는 분위기다. 다만 ‘집단학살(genocide)’로 규정하는 데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우선 전쟁범죄 증거 수집과 국제여론 규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span></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 data-ke-size="size20"><b>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부차 학살과 관련, “모든 구체적인 사항을 수집해야 한다”며 “이건 실제로 전범 재판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b> <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또 푸틴 대통령을 전범이라고 다시 한 번 규정했다. 그는 특히 “이 사람(푸틴)은 잔인하다. 부차에서 일어난 일은 모든 사람이 봤듯이 너무 충격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브리핑에서 “미국은 동맹국들과 (러시아의) 책임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는 국제형사재판소(ICC)나 다른 곳에서 다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span></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 data-ke-size="size20"><b>하지만 미국은 전반적으로 신중한 모습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집단학살이라는 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이건 전쟁범죄다”라고 답했다. “(전범 재판을 위해서는) 정보를 더 모아야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b> <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설리번 보좌관도 “집단학살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인식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ICC에서 범죄 심판이 가능한 집단학살 증거는 아직 확보하지 못한 만큼 전범 재판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군사 작전 중 민간인 겨냥 공격은 제네바협약 위반으로 간주해 처벌이 가능하다.</span></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 data-ke-size="size20">그러나 푸틴 대통령이 민간인 학살을 직접 지시했거나 민간인 피해를 겨냥한 불법 공격을 명령했다는 점을 입증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미국은 일단 러시아의 잔혹 행위 증거 수집ㆍ분석을 돕고 책임을 묻기 위해 검사와 전문가로 된 팀을 지원하고 있다. 이 팀은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의 전쟁범죄팀을 돕게 된다고 미 국무부는 설명했다.</span></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HZn/0533142ca3209b36cd0219945a8b486a2023db01" class="txc-image" width="807" height="53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HZn/0533142ca3209b36cd0219945a8b486a2023db01"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427"></div><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 data-ke-size="size18">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주말을 보낸 후 4일 백악관으로 복귀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워싱턴=AP 뉴시스</span></p><p> </p><p><b><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 data-ke-size="size20">미국 여론은 들끓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등 서방 지도자들이 부차에서 벌어진 일을 보고 전쟁범죄가 발생했다고 목소리를 높인 만큼 반드시 무언가를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세계인은 그런 잔혹한 일을 저질러도 잠시 분노하고 말 뿐 결국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span></b></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 data-ke-size="size20"><b>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 추가 제재와 우크라이나 지원 지속 방침도 밝혔다.</b> <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미국은 러시아와 무역을 이어가는 일부 국가에 대한 ‘2차 제재’와 러시아 광물, 운송, 금융 산업을 겨냥한 제재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리번 보좌관은 유럽과 협의 중인 제재에는 러시아 에너지 산업과 관련된 선택지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러시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자격 박탈도 추진하고 있다.</span></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 data-ke-size="size20">설리번 보좌관은 “미국은 용감하게 조국을 지키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군사ㆍ인도적ㆍ경제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16억5,000만 달러(약 2조 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약속한 상태다.</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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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 단군조선님께 하시는 말씀 한편으로는 이해는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저로서도 함부로 마구잡이로 기사를 가져 오는 것을 아닐진대 널리 양해를 바라는 바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부언컨대 어느 일방의 정보만 있는 카페라면 회원들이 아무리 경륜과 경험이 있다손 치더라도 결단코 문제가 될 것으로 이 점에 대해서도 살피시면서 저의 글들을 보아주시기를 바라는 바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단군조선 단군조선님의 해당 댓글은 10년 20년 경륜을 언급하시기에는 여러모로 걸맞지 않은 댓글이 아닐 것인가 다음이며 네이버며 올라오는 기사들이 문제가 많다손 치더라도 100%는 아니거늘 다소간 실망스런 답변이라 할 것으로 개인적으로 재고를 부탁드리는 바라 할 것입니다.
퍼포님은 언플이 조작하는 대로 따라가는 판단력이 우둔무던한 사람으로 읽힙니다. 세상을 살며는 살아남은 만큼 지식이 변하여 지혜가 자득되죠. 그러지 못한 사람은 그저 떠벌이로 자기가 할일을 전혀 알지 못하는 소위 닭대가리라고 칭송하죠. 왜 닭대가리라고 하냐면 그방 주인이 오지 말라고 회초리로 쳐도 먹이감을 못잊어서 다시 쳐맞으려고 와서 먹이감을 탐하죠. 인식능력이 채 5분도 안되는 사람이니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사람이라서 가히 닭대가리라고 칭송하게 되죠. 우리 가끔 일배들에게 그런 닭대가리들이 많다는 걸 잘보게 되죠. 힘껏 씨부렸지만 남는 게 전혀 없고 자기비하적인 칭송의 이지매만 당하는 거죠. 세상에 닭대가리가 너무 많아도 안되지만 너무 없어도 건조하니 닭대가리짓거리를 얼마쯤해도 즐거울거라 보이죠. 햐~~~~~~~~~~~~ 닭대가리가 매우 좋은 거구나!
세*님은 언플이 조작하는 대로 따라가는 판단력이 우둔무던한 사람으로 읽힙니다. 세상을 살며는 살아남은 만큼 지식이 변하여 지혜가 자드되죠. 그러지 못한 사람은 그저 떠벌이로 자기가 할일을 전혀 알지 못하는 소위 닭대가리라고 칭송하죠. 왜 닭대가리라고 하냐면 그방 주인이 오지 말라고 회초리로 쳐도 먹이감을 못잊어서 다시 쳐맞으려고 와서 먹이감을 탐하죠. 인식능력이 채 5분도 아되는 사람이니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사람이라서 가히 닭대가리라고 칭송하게 되죠. 우리 가끔 일배들에게 그런 닭대가리들이 많다는 걸 잘보게 되죠. 힘껏 씨부렸지만 남는 게 전혀 없고 자기비하적인 칭송의 이지메만 당하는 거죠. 세상에 닭대가리가 너무 많아도 안되지만 너무 없어도 건조하니 닭대가리짓거리를
전쟁에는 그 목적과 성격에 따라 정의의 전쟁과 부정의 전쟁이 있다 전쟁ㅡ 모든 전쟁이 다 나쁜것은 아니다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다 정치적 목적과 의도에 따라 전쟁이 일어난다
침략적, 약탈적, 패권적, 지배적 등 목적으로 일으키는 전쟁은 부정의 전쟁이다
반침략적,반약탈적,반패권적,반지배적 전쟁은 정의의 전쟁이다
총을 먼저 쏜다고 다 침략자이고 도발자는 아니다 총을 쏘게 끔 유발한자가 도발자가 될수도있다 지금까지 선제공격은 미국만의 독점물이 였다 발길이 닿는곳마다에서 선제공격으로 전쟁을 벌려왔다 그러나 시대는 변했다 선제공격은 더이상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침략자, 전쟁광들의 발광을 제지하지 않으면 앉아서 엄청난 전쟁피해를 당하게 된다
자기 조국과 인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있을수있는 전쟁근원을 제거하는것은 자위적 권리이다 침략과 약탈, 패권과 지배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하여 전쟁세력에게 선제공격을 하는것이다
전쟁역사의 갈피를 뒤져보면 침략자들의 전쟁기도를 불과 몇시간 전에 알고 속수무책으로 당한 대국도 있었고 며칠전에 알고 처참하게 무너진
첫댓글
아직 검증을 더 거쳐야 할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파악합니다만
'부차 민간인 학살 건'에 대해 러시아의 소행이라 단정적으로 보면서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미국이 강화하고 있다 할 것입니다.
현 사태가 어떻게 진행되어 갈 것인지
추후 드러나는 증거가 러시아 측에 그 책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진다면
향후 어떤 흐름의 전개가 있을 것인지 현재로선
러시아로서는 긍정적인 상황만은 아니라 할 것입니다.
핵강국의 지도자를 전범이라...
우크라이나를 말로만 도와준다는 미국이 전범운운이라.
삶은소가 웃는소리군요...
ㅎㅎㅎ
핵강국이 되면 범죄도 전쟁도 민간인 학살도 모두 용인된다는 말씀으로 들린다 할 것입니다.
핵이 아무리 절대반지?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이고님으로서도 생각의 재고가 있어야 하지 않을 것인지
진정 언급하신 바에 대해 돌아보시기를 바란다 할 것입니다.
@포퍼엔마스 푸틴을 전범으로 처벌할수 있다고 봅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바이든은 왜?
전범운운할까요?
바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말로만 떠들고 뒷치닥거리는 블링커라는 국무장관이 합니다.
한마디로 미국무장관의 말은
<바이든이 치매증상이 있어서 말이 잘못 나왔다!>
내말이 틀린지요...
...
@하이고
그런 맥락이라면 히틀러는 왜 자살했을까요??
지금에서라도 이 전쟁을 푸틴이 끝내기를 바라는 한사람으로서
더 이상의 물적 인적 피해를 늘리는 일을 멈추고
우크라로 부터 퇴각하고 유럽의 안정화와 세계 평화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바라 할 것입니다.!
우크라의 중립국화는 아직은 유효할 것으로
그정도로 만족하고 퇴각하는 것만이 정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포퍼엔마스 히틀러하고 푸틴을 비교?
나가도 너무 나갑니다.
님이 멈추라고 해도 이미 시작된 전쟁 끝을 보아야지요...
안그렇습니까?
님이 원한다고 전쟁이 끝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싸움인데 님은 관심이 많나봅니다.
님이 무엇이길래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을 하는지요...
우리네가 할일도 많은데...
점령군 미제를 쫒아내는데도 힘이드는데...
..,.
@하이고
러시아의 우크라 침략을 언급하는 것을 내정 간섭으로 보신다??
히틀러와 비교하다니 넘 하시다??
우리네 일도 아닌데??
점령군 미제를 쫒아내는데도 힘이 드는데??
일일이 답글을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다 할 것으로
이에 널리 양해를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_>_)!
@포퍼엔마스 다음부터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중동기사는 우리카페에서 사절합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카페회원님들 눈높이에 맞는 기사거리를 가지고 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고
하이고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알 수 없으나 주신 말씀은
하이고님의 개인적인 바램이자 개인적인 차원의 언급인 것으로 이해하면서도
저의 입장으로서는 받아 들일 수 없다 할 것임에 이에 널리 양해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_>_)!
@포퍼엔마스 전 운영자로서 부탁을 드린겁니다.
계속 이런식이면 운영자회의에 붙일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자중하시길...
@하이고
하이고님 정론직필의 운영자셨군요.
몰라 뵈어 일단은 죄송했습니다.
다만 어떤 이유로 운영자회의에 붙이신다는 것인지
그 요지를 분명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하한 이유가 있다면 그리고 그런 사유가 정당한 이유라면
해당 카페의 회원으로서 응당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나
하시는 말씀은 일종의 협박 아닌 협박으로도 들린다 할 것입니다.
회원을 상대로 토론 중에 그런 말씀은 지나친 언사가 아닐 것인지
카페의 공적인 책임있는 운영진으로 하실 말씀은 아니지 않은가
적확한 이유가 아니라고 한다면 해당카페의 운영진으로서
공적인 책무와 사적인 일과 구분을 짓지 못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운영진이라는 엄중함으로 볼 때 공적 책무를 벗어난 것은 아닐 것인지
이에 비판의 말씀을 전해 드리는 바입니다.!
@포퍼엔마스 그이유를 모르십니까?
이카페의 특성이 있는데 님은 그것을 넘어섰습니다.
그냥 님과 맞는 카페에 가셔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시길...
이해했는지 모르지만 님은 우리카페 정서상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정서에 맞는 카페에 가시면서 진지하게 토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답이 되었습니까...
@지구조선우주작전군
1.<포퍼님은 대선 직전에 나타나셔서 우리 카페에 대해 얼마나 잘 아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저희 카페는 「친일」 「친미」 「반북쟁이」 「개독」 「조중동」 이런 것들은 저희 카페에서 강퇴 대상 입니다.>
2.<저도 시간 날때마다 여기 들러서 포퍼님을 보고 가는데 . . .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 . .
우크라이나가 그리 좋으시면 . . . 다른 카페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1번 내용에 대해서는 그냥 웃고 넘어가려구 하구요 2번 내용에 관해서는
우크라이나를 따로 좋아한 적도 없을 뿐더러 추천주신 바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고려할 것이니 이에 양해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_>_)!
@하이고
설마 그 말씀은 해당 카페는 무비판적으로 러시아을 응원하신다는 말씀??
은 아니실 것으로 봅니다만!
아뭏튼 개인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따로이 응원한 적도 없을 뿐더러
그렇다고 러시아을 무조건 반대한적도 없기에
그런 이유라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도 수긍하기에도
설득력이 없지 않은가 ... 운영진으로서 본인의 공적인 자리의
책무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실 것을 권해 드리는 바입니다.!
@포퍼엔마스 ?
님이 가져온 글들이 전부 러시아를 비난하고 우크라이나를 옹호하는 글들인데 ...
모릅니까?
아니면 애써 모른척 하시는겁니까?
더이상의 토론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하이고
회원의 신변에 대해서 회의에 붙힌다면서도
수긍이 가는 설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운영진의 한사람인 것으로 밝히셨습니다만
그 자리의 무거움에 맞게 과연 제대로 처신하고 계신 것인지 ??
해당 카페가 과연 얼마나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인지
지켜 볼 것입니다.!
@포퍼엔마스 ㅎㅎㅎ
그럼 님이 이런 카페 만들어야지요...
만들 재간도 없으면서...
운영자라?
웃다 맙니다.
@지구조선우주작전군 작전군님은 일단 좀 빠지시지요 ㅎ
하이고님과 중요한 대화 중이니
@하이고
하이고님 운영자란 신분으로
회원과 이런 수준 정도의 대화 나누는 게
스스로도 우습지 않나요 ~
제가 다 우습다 할 것입니다
본인의 공적 책무를 생각하신다면
외려 자중하시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_>_)!
@포퍼엔마스 ㅎㅎㅎ
꼭 풍진님같네요...
님이랑 어찌 이리 비슷한지...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ㅡㅡ
@하이고
무어 그정도로 기분 나쁠 것 까지야 ㅎ
일단 어떤 이유로든 먼저 사과하시는 태도는
그나마 대화중에 젤 마음에 드는 태도라 할 것입니다.
별개의 이야기일것으로 해당 카페의 성격을 조금은 파악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정도일줄은 미처 생각치 못했다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올렸던 정보들은 해당 카페의 균형을 어느정도 맞출 것으로
정론직필의 그 카페 명과도 과연 어울리게 장기적인 차원에서
위신을 해치는 일만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충분한 고민과 숙고 바라는 바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_>_)!
@포퍼엔마스 뭐 고민 하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균형은 우리카페에서 필요 없습니다.
너무도 기울어진 운동장이랄까요.
우리카페에서 조차 조중동의 기사는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충분히 넘치도록 이나라 언론에서 다루니 두세번 보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삼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균형은 비슷해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흐르는 언론에 노출 되어 있는 우리는 별로 반갑지가 않습니다.
...
힘 없는 우크라이나가 국제 자본가들이 꾸민 다극화의 희생물이 된 것 같군요......달러 패권 마저도 버릴 것 같은 기세군요......
님은 딥스부역자일 거 같은데. 푸틴은 히틀러 아닙니다. 왜냐면 푸틴은 화이트햇이고 반면 히틀러는 딥스입니다. 자삭해주세요.
1.<님은 딥스부역자일 거 같은데.>
2.<푸틴은 히틀러 아닙니다.
왜냐면 푸틴은 화이트햇이고 반면 히틀러는 딥스입니다. 자삭해주세요.>
명호랑님의 1번 언급은 첫 대면부터 과한 억측이라 말씀드리는 바이고
2. 맥락상 히틀러가 언급되었습니다만
푸틴을 히틀러라 칭한 적도 없을 뿐더러 그런 이유로 자삭해 달라는
요청은 이유 없는 고로 송구스럽지만 사양하는 바이니
널리 양해 해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_>_)!
@단군조선
단군조선님께 하시는 말씀 한편으로는 이해는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저로서도 함부로 마구잡이로 기사를 가져 오는 것을 아닐진대 널리 양해를 바라는 바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부언컨대 어느 일방의 정보만 있는 카페라면 회원들이 아무리 경륜과 경험이 있다손 치더라도 결단코 문제가 될 것으로 이 점에 대해서도 살피시면서 저의 글들을 보아주시기를 바라는 바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단군조선
단군조선님의 해당 댓글은 10년 20년 경륜을 언급하시기에는 여러모로 걸맞지 않은 댓글이 아닐 것인가
다음이며 네이버며 올라오는 기사들이 문제가 많다손 치더라도 100%는 아니거늘
다소간 실망스런 답변이라 할 것으로 개인적으로 재고를 부탁드리는 바라 할 것입니다.
@단군조선
주신 댓글에 제가 어떤 대댓글을 올려야 할지 ...ㅎ
아뭏튼 댓글 감사드립니다(_>_)!
저는 포퍼엔마스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러시아가 부차지역에서 학살을 했다고 믿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예 아니오로 답변해 주실수 있는지요?
자력갱생님 반갑습니다.
예 아니오 말고도 다른 답이 있을 수 있지요.
흑백논리는 별루 좋아하지 않는지라~^
@포퍼엔마스
두가지 경우의 수를 모두 상정하고 있다 할 것입니다.
최초의 부차지역 학살 뉴스가 나왔을 때는 프로파간다적 성격의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반신반의
러시아 측의 반발 성명이 있었을 때도 반신 반의
현재로선 아니오 쪽 보다는 예 쪽으로 기울어 있다 할 것입니다만
100% 확신은 하지 않고 있고 추후 그에 대한 확증하는 증거이든 반대 증거이든
살펴서 최종적 판단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_>_)!
변명할수록
늪에 빠진다는걸
못난쉐끼 하고
본인만 모르시는군
재밌네^^
ㅎㅎㅎ
@하이고 정신적 변태<덜떨어지고 사악하고 이상한>는 헛소리던 ,개소리던 그냥 상대를 약올리는게 목적이고 그로 희열을 느낌니다. 실물이 궁굼한데...참....
세계 최대의 전쟁광은 미국이다
세계 최대의 살인광도 미국이다
세계 최대의 약탈국도 미국이다
세계 최대의 착취국도 미국이다
남과 북에서
미제가 살육한 우리 민족이 몇백만이던가
원주민인 인디언은몇백만명을 살육하였던가
현대를 보자
쿠바,리비아, 그레네이더, 빠나마, 니꽈라꽈
베트남,이라크, 아프칸, 시리아 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육되였던가
인류역사에서
미국만큼
전쟁을 많이 도발하고
많이 죽이고
많이 약탈하고
많이 착취한 나라는 일찌기 없었다
그 피땀의 댓가로 미국이라는 거대한
괴물제국, 악의 제국, 전쟁제국이 생겨났다
그런데
누가 누구를 전범이라고 재판한다는거냐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기획과 공연은 그들의 짓이고 (내로남불)
그들에 포섭된 세계는
일방적 공연에 빠져 현실을 볼수없어니
그러나 이재 일방의 세계가 사라지니 기쁘지 아니한가
기쁘게 의심하라 공연을
이재까지의 단일한 세계 그림에 대한 환상과
공포를 버리고
오직 한번 뿐인 세상에 남겨진 나를 그들의 떡에 포섭되지 말고
세상의 주인으로 살자
가짜 뉴스가 한국같은 나라에서나 통하지 러시아 수사관들한테 먹히기나 할런지요. 이미 부차관련해서 군수사관들이 포렌식 수사에 돌입했고 이미 러시아가 유엔에 문제 제기했다는 소식있습니다.
어떤 사물을 고정적으로 보면 단견이나 상견에 떨어지게 마련이지요.
퍼포님은 언플이 조작하는 대로 따라가는 판단력이 우둔무던한 사람으로 읽힙니다.
세상을 살며는 살아남은 만큼 지식이 변하여 지혜가 자득되죠.
그러지 못한 사람은 그저 떠벌이로 자기가 할일을 전혀 알지 못하는 소위
닭대가리라고 칭송하죠.
왜 닭대가리라고 하냐면 그방 주인이 오지 말라고 회초리로 쳐도
먹이감을 못잊어서 다시 쳐맞으려고 와서 먹이감을 탐하죠.
인식능력이 채 5분도 안되는 사람이니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사람이라서
가히 닭대가리라고 칭송하게 되죠.
우리 가끔 일배들에게 그런 닭대가리들이 많다는 걸 잘보게 되죠.
힘껏 씨부렸지만 남는 게 전혀 없고 자기비하적인 칭송의 이지매만 당하는 거죠.
세상에 닭대가리가 너무 많아도 안되지만 너무 없어도 건조하니 닭대가리짓거리를
얼마쯤해도 즐거울거라 보이죠.
햐~~~~~~~~~~~~ 닭대가리가 매우 좋은 거구나!
세*님은 언플이 조작하는 대로 따라가는 판단력이 우둔무던한 사람으로 읽힙니다.
세상을 살며는 살아남은 만큼 지식이 변하여 지혜가 자드되죠.
그러지 못한 사람은 그저 떠벌이로 자기가 할일을 전혀 알지 못하는 소위
닭대가리라고 칭송하죠.
왜 닭대가리라고 하냐면 그방 주인이 오지 말라고 회초리로 쳐도
먹이감을 못잊어서 다시 쳐맞으려고 와서 먹이감을 탐하죠.
인식능력이 채 5분도 아되는 사람이니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사람이라서
가히 닭대가리라고 칭송하게 되죠.
우리 가끔 일배들에게 그런 닭대가리들이 많다는 걸 잘보게 되죠.
힘껏 씨부렸지만 남는 게 전혀 없고 자기비하적인 칭송의 이지메만 당하는 거죠.
세상에 닭대가리가 너무 많아도 안되지만 너무 없어도 건조하니 닭대가리짓거리를
얼마쯤해도 즐거울거라 보이죠.
햐~~~~~~~~~~~~ 닭대가리가 매우 좋은 거구나!
@포퍼엔마스
정도가 넘쳐도 한참이라 할 것이나
이 정도로 대응하는 것을 다행으로 아시기를~
전쟁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요즘 우크라전쟁에 대하여 세계도 시끄럽고
주변도 시끄럽다
전쟁에는 그 목적과 성격에 따라
정의의 전쟁과 부정의 전쟁이 있다
전쟁ㅡ 모든 전쟁이 다 나쁜것은 아니다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다
정치적 목적과 의도에 따라 전쟁이 일어난다
침략적, 약탈적, 패권적, 지배적 등 목적으로
일으키는 전쟁은 부정의 전쟁이다
반침략적,반약탈적,반패권적,반지배적
전쟁은 정의의 전쟁이다
총을 먼저 쏜다고 다 침략자이고 도발자는
아니다
총을 쏘게 끔 유발한자가 도발자가 될수도있다
지금까지
선제공격은 미국만의 독점물이 였다
발길이 닿는곳마다에서 선제공격으로
전쟁을 벌려왔다
그러나
시대는 변했다
선제공격은 더이상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침략자, 전쟁광들의 발광을 제지하지 않으면
앉아서 엄청난 전쟁피해를 당하게 된다
자기 조국과 인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있을수있는 전쟁근원을 제거하는것은
자위적 권리이다
침략과 약탈, 패권과 지배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하여
전쟁세력에게 선제공격을 하는것이다
전쟁역사의 갈피를 뒤져보면
침략자들의 전쟁기도를 불과 몇시간 전에
알고 속수무책으로 당한 대국도 있었고
며칠전에 알고 처참하게 무너진
나라들도 수두룩하다
정의를 지향하는 사람들,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온갖 불의를 반대하며
인민의 자유와 해방, 자주적독립을
수호하기 위하여
부정의 전쟁에 정의의 전쟁으로 대답한다
제국주의세력에게 정의란 없다
정의는
오직 자주적인 세력에게만 있다
자주적인 세력,
정의로운 세력에게도
총을 먼저 쏠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