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밝은세상안과 라섹은 걱정하지 마시고 맡겨도 됩니당ㅋ
시력이 좋지 않아 수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눈이기에 더욱더 신중히 병원을 찾고
있었는데 주위에 수술한 친구 3명이 모두 이병원에서 하였고 그 결과는 하나같이 모두
만족 하였기에 어떠한 거리낌 없이 결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력이 나쁜 모든 사람 대부분이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하여야지만 생활을 할 수 있는데
수술을 받고 관리를 잘하면 예전에 안경이나 렌즈를 다시 사용하지 않아도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그시기로 돌아갈 수 있었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술을 제일 많이 시행한 병원이었고 그러기에 그만큼 믿을 수 있다 생각을 하였고
주변인 뿐 만이 아니라 연애인 등등.. 사람들이 모두 수술에 대한 만족을 하고 있어서
나도 그렇게 될 수 있구나..눈 수술이 꼭 위험한 것은 아니 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그
래서 청담밝은세상안과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처음 와서 2시간가량 눈에 대해서 정밀히 검사를 해주셨고
제 눈에 대해 모르는 것도 알 수 있어서 좀 신기했습니다. 검사가 끝나기 까지 정말 친절
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만약 안경을 쓰시는 분(상담사, 원장님)이 계셨더라면
수술 결정을 쉽게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병원하고는 틀리 게 여기 원장님들은
대부분 수술을 다 하셨더라고요.
주위에서 겁을 많이 주었고 또 눈이기에 남자지만 겁을 좀 먹었습니다. 그리고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하라는 대로 하고 눈만 뜨고 있었는데 수술이 정말 빨리 끝났고 통증이
없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조금 시릴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전혀 통증이 없었고 수술하기 전보다 잘
보여 집에 갈 때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 집에 돌아가서도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가장 좋아진 점이라면 누워서 제 방에 책꽂이 책들의 제목이 보이고 병원을
오기위해 외출을 나오면 건물들 간판, 버스번호, 사람들이 보여서 생활하기 너무 편
해서 좋습니다.
불편했던 점이라면 수술 후 3일 정도는 통증이 있을 거라 하였는데 저는 치유가 좀
늦어 4일째 되는 날 왔습니다. 병원에서 들었던 거랑 생각 했던 만큼에 통증은 아니
었으나 눈이 많이 시려 눈물을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진통제를 양안에 한
방울씩 넣고 나서야 통증이 없어졌고 그 이후로는 한 번도 통증이 안 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안경, 렌즈 사용 안하셔도 됩니다. 수술 걱정?? 원장선생님께서 알아서 잘 해
주실 거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수술을 안 한 사람의 말을 듣고 걱정하지 마시
고 수술을 한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청담밝은세상안과 라섹은 걱정하지 마시고 맡겨도 됩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