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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 계엄령을 위한 비밀회의에 관한 설명
http://www.youtube.com/v/seMvr7t8GwA&hl=en&fs=1
이 내용을 보거나 읽고 두려워하거나 흔들리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삶에 전념과 아울러 믿음을 굳건히 지키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S : 안녕하세요, Jonathan Selby입니다. 미국의회에서 비밀회가 있었던 것을 말하는 것이지 회의를 생방송하는 것이 아닙니다.
H : 상원의회는 [주: 외국에 관한 정보 감시법] 제17, 8조 개정을 위해 비밀회의가 있었습니다.
S : 그것은 FISA(Foreign Intelligence Surveillance Act) 개정에 관한 공개토론의 시작이며, 여기에 비밀회의를 주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R : 분명히 조항 8 이라고 들었는데 당신은 조항 9라 했습니다.
H : 조항 9입니다. 죄송합니다.
B : 조항 9, 이 비밀회의는 회의실이 안전함이 보장이 될 때 하원의장이 회의를 소집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S : 지금까지 하원에서는 비밀회의를 개최한 일은 거의 없었는데요?
M : 계속하여 그 핵심을 말해보시오.
B : 저는 말하지 않으려 합니다.
M : 여러분은 핵심부문을 빼십시오.
K : 제안을 반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Maryland에서 온 분은 질문을 양보할 것인가요?
H : 그렇습니다.
K : 하원에서 무엇을 논의했는지 누설할 수 있습니까?
S : 그것은 하원의원에서 안전하게 비밀회의를 하려면 사전에 조율해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역사상 비밀회의는 대략 5, 6번 정도 있었습니다. 상원의원 Kucinich은 비밀회의를 반대할 것이며 그 이유를 물은 것입니다.
K : 개정 법안에 대한 토론이 있을 것입니다.
S : 어느 정도의 비밀이 유지될지 그 쟁점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 신문기사는 내가 당신에게 설명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알고 싶은 것은 이것이 과연 FISA인지 아니면 또 다른 것인지 궁금합니다.
H : 저의 추정은 법률토론을 비밀로 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저의 추정만이 아닙니다. 내일 입법을 위한 공개토론이 분명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 과연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은 회의가 있었나요? 상원의원은 하원에게 질문할 것입니다.
H : 그들의 의견은 공개토론에서 누설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규정에 따라 목적을 이룹니다. 그와 의논한 후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S : 지금까지 토론에서 법률이 통과된 일이 있었나요?
H : 다시 말하자면 제한적입니다. 정보가 있어서 제안하고 싶어도 소수의 사람들에게 하라 말라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S : 당신은 그들이 지금까지 하원에서 비밀회의가 법률보다 앞서 진행되는 것을 정말 몰랐다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3월에 있었던 비밀회의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면 비밀회의를 갖게된 이유를 이해할 것입니다.
K : 하나는 FISA에 대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토론할 종류라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전에는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을 알았다면, 누구든지 이것에 관해 회의에 앞서 구체적인 법률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전례인지 알고 있나요? 전례가 없이 하원들이 의도적으로 비밀로 회의를 열고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할까요?
우리들 시절에는 그런 경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이곳에 온 분에게 정보를 목적으로 이곳에 왔는지 묻고 싶습니다. 만약 경험으로 그것을 기억할 수 있다면 26, 28년 전이라고 생각합니다.
H : 질문에 대답합니다. 솔직히 절대적으로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정보위원회에서 누군가 아니면 의회에서 알기를 바랍니다. 80년 초인지, 중반인지, 1983년 콘트라 사건에 관련된 회의로 모였습니다.
K : 1900년 언제?
H : 83년.
K : 무엇 때문에?
H : 콘트라 사건.
K : 예,
K : 청문회 전입니까? 후 입니까?
S : 상원의원의 말이 옳습니다. 판례가 있었다. 입법되기 전에 하원대표의 회의는 없었습니다. 그들의 토론의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과연 판례인가 아닌가요?
충분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러한 전례가 정해졌는지, 여기 내놓고 싶은 아주 중대한 항목이 있습니다. FISA 토론을 세어보면 10 가지이지만 여기서는 9가지가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1) 제가 가지고 있는 참고자료를 보면 비밀회의에서 무엇을 의논했느냐 하면, 정부를 준비시키며, 계엄령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절박하고 파탄스러운 미국의경제회복은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다. 2008년 후반쯤 되면 절박한 파탄이 올 것이다.(주: 이 경제위기는 년 말에 왔었다)
2) 미국의 금융문제로 경제적인 절박함은 2009년 중반쯤 올 것이다.
3) 파탄의 결과로서 미국에는 내전의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것이다.
4) 미국시민들이 정부를 반대하여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5) Rex 84에 가두어둔 자들의 감옥소를 미국전역에 확장시키는 것이다.
6) 국회의원에 대한 공개적인 보복과 파탄. 홍보활동의 가능성은 하원의원들의 붕괴에 대한 것이다.
7) 하원의원들에 대한 안전기구 위치와 그들 가족들이 거대한 불안 중에 거주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8) 미국, 카나다, 멕시코의 합병은 적대필요와 피할 수 없는 것이며 북미동맹으로 설립된다.
9) 이 모든 나라가 경제해결책을 위해 Amero(주: 부미연합화폐의 명칭)라고 불리우는 새 돈을 발행하는 것이다.
상원의원 Kuchinich는 특히 이전 미국시민의 권리를 악용의 이유로 이와 같은 비밀회의를 가진 것에 대하여 못 마땅해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월 13일에 미국의회는 비밀회의를 위해 의사당 문을 닫았습니다.
하원은 FISA를 개정했고 그 것은 분명하고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나 개인적으로 Kuchinich's 의원이 비밀회의에 갖은 관심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특별히 아주 가까운 미래에 계엄령을 선포하기 위해 미국정부가 준비하는 법안개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키로는 아마도 우리는 “큰 환난과 고통”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앞으로 이 세기말까지 평화가 얼마 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를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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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내용은 미국내 문제로 미국의회가 계엄령 법 개정을 위해 비밀회의를 갖게 된 것만은 아닙니다.
따라서 비밀회의를 하게 된 배경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 9.11 사건 때, 빈 라덴과 Afghanistan을 공격하기 위해 의회의 동의를 구하는데 3개월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최근 3년 동안에 러시아는 대륙간 핵탄두미사일 70기를 증강시켰습니다.
그 중에서 5기가 미국의 턱 밑인 Cuba에 배치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부시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기회를 틈타 러시아는 미국동부 Norfolk 항 앞까지 핵잠수함과 핵폭격기와 전투기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중국군대가 Panama 운하에서 미국을 견제하고 있는 때입니다. (이것을 두고 중국군대가 미국국경까지 와 있다고 말합니다.)
만의 하나라도 이들 나라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다면 9.11사건 때처럼 빌딩 몇 개가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 자체의 존망에 달린 문제이기에 공격을 받기 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엄령 법 개정안을 위한 비밀회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치는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병력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되도록 한 것입니다.
지금 워싱턴에서 빌더버그 비밀회의 열림!!
(Bilderberg is meeting in Washing DC Right New)
http://kr.youtube.com/watch?v=JXqj9epGEas
세계음모자들(주: 지구주의자들)의 관점은 금전(돈)제재를 통하여 압박을 가하는 것이다.
이 나라는 황금률에 운영되고 있다. 누구든지 돈이 있는 사람이 규정을 만든다.
사악한 지구통제와 같은 유형의 것이 존재하던 안 하던 간에, 빌더베르거(Bilderberger)들은 미디어(얼론)까지 통제하는데 성공해 왔다.
미디어를 이끄는 거물급들은 항상 빌더버그(Bilderberg)의 회의에 초청되었다.
그러나 모임에 참가했다는 것만 이해할 뿐이지 그들이 무엇을 논의했는지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워싱턴 포스트(신문)의 캐서린 그레이엄(Kathryn Graham)은 빌더버그모임에 많이 참석하고 있다.
빌더버그의 한 내부핵심회원 중의 한 사람인 콘라드 브랙(Conrad Black)은 캐나다 신문, 영국의 인터넷신문, 예루살렘 신문사 등의 지분 68%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빌더버그 그룹에 대한 정보는 자신의 신문에 한 마디도 보도하지 않는다.
운영위원과 관료회의는 그들 지신의 관심과 언급에 대한 문제만이 강렬했다.
기자들을 초청해 놓고도 기발한 그들의 생각은 언론보도재료가 되지 않게 한다.
적어도 100명이상 모이는 연중회의에 주요임원들이 참석하는데도 그들에 대한 기사는 아무것도 유출되지 않았다. 정말 놀랍고 주목한 만한 일이다.
매일 보도되고 있는 주요 인물들은 다른 정치와 다른 나라들의 조직멤버들이며, 일반인들은 아직까지 몇 명의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처럼 그들은 잘 피해가도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 대한 음모가 얼마나 명백한가는 당신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그 비밀집단에 대한 역사와 전망이 달라질 것이다.
앞으로 5~10년 안에 우리 모두가 독일의 나치시대와 같이 (주: 환경에) 살게 될 것이다.
만약 이것이 음모라면, 이것은 미국을 움직이는 세력과 같은 엘리트가 민주주의에 그것(주: 나치시대와 같은 사회)을 영속시키는 방법이다.
빌더버그회의는 일반적으로 미국고위층 관리들이 포함된다.
이전 재무부장관 Lloyd Benson도 여러 해 동안 정식회원이었다.
납세자들이 스스럼없이 내는 납부명세서를 보면, 그들 공무원들이 지불과정에 관계되는 내용은 어떤 것도 보이려하지 않는다.
최근에 이 비밀스런 상황의 회의는 더 삼엄해지고 있는데, 그것은 Seattle에서 있었던 세계무역기구(WTO)회의 때 반대자들이 방해이후부터 더욱 그렇다.
지구주의자들(Bilderbergers)은 자신들의 명성과 비밀회의가 관심을 받도록 알려지는 그 어떤 시위 비슷한 것도 피하기를 원한다.
짐승의 표(Mark of the Beast), ABC 뉴스
(동영상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youtube.com/v/7zSV_PUp7pk&hl=ko
【알림】이 내용은 멕시코 법무부장관과 판검사들이 VeriChip을 받은 내용이 이미 알려지기는 했지만 미국 ABC-TV에서 제목을 VeriChp은 “짐승의 표(Mark of the Beast)”라고 직접 World 뉴스로 보도한 공신력이 있는 것이어서 영상에서 받아쓴 기사와 함께 영상을 올립니다.
ABC-TV World 뉴스 사회자는, ㅡ 마침내 전자기술은 최첨단에 와 있음을 이 저녁에 알립니다. 우리는 멕시코에 있는 100명 이상 [주: 정확히는 법무부장관 Rafael Macedo de la Concha 법무부장관과 160명] 법무부판검사들이 자신의 팔에 칩(VeriChip)을 받았다는 뉴스를 들은 것이 무엇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이 칩은 본인이 스캔을 허락하고, 수퍼마켓에서 시리얼(아침으로 먹는 오우토 미일) 박스를 계산하는 것과 같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이 칩은 범죄예방에 쓰이는 승부의 하나가 될 것이라 합니다.
여러분은 전에 할리우드(영화)로부터 사람의 몸 안에 감추어진 마이크로칩의 최첨단전자기술 ID-Tag을 보았을 것입니다. 지금 멕시코 법무부장관과 160명의 판검사들이 새로운 멕시코 범죄수사부에 출(근)입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팔에 마이크로(Veri)Chip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받은 것은 출근하기 위한 것”이라고 법무부장관(Rafael Macedo de la Concha)이 한 말입니다. “아주 중요하고 예민한 정보가 있는 특수지역(부문)에 출입할 가장 적합한 사람들만 받은 것입니다.” 마이크로칩의 크기는 쌀알 크기며 피부에 주사되고 낮은 라디오파장을 제공합니다. 스캐너는 보안검사를 위하여 직원들을 확인할 때 매 칩의 일연(신분)번호를 읽습니다. [주: ‘출근하기 위하여’...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문제! 이 칩을 거부하지 못하는 때가 올 것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VeriChip 회사 Scott Silverman 사장은, “마이크로칩은 조작이 불가능하고 안전합니다. 어느 누구도 당신의 마이크로칩을 가져다 쓸 수 없으며, 당신이 시설(물)에 출입하는데 유익하게 적용된다.”고 했습니다.
이 칩은 Applied Digital Solutions 회사가 개발한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확인과 도망한 개를 찾는 일에 쓰이는 칩과 유사합니다. 사람들에게는 여러면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칩은 의료정보를 보유하는 일에 프로그램이 됩니다. 그중에 한 가지는 환자의 혈액형에 대해 알려주고 치매(Alzheimer)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어떤 연구가들은 이 칩을 가짐으로써 집안에서 전기를 키고 손대지 않고 문을 열기도 한답니다.▨
VeriChip이 666 짐승의 표라는 확실한 근거
몇년 전만해도 VeriChip이 666 짐승의 표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극히 적은 수에 불과했고 그렇게 말하면 이상하게 보는 시각이었습니다. 어느 카페에서는 VeriChip이 666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그토록 공격해 왔었는데 지금은 그들도 VeriChip이 짐승의 표라고 증거하고 있으니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꾸어진 것만은 사실인 것 ! 갹윱求. 이토록 많은 변화가 있는가하면 아직도 대다수가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인식하며 그렇게 가르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적은 수가 받아들이기는 하더라고 VeriChip이 어떻게 하여 666 짐승의 표가 되는지에 대하여는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토록 막연한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확실한 근거에는 ‘주’를 붙여서 VeriChip이 어떻게 하여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한가를 다음 4가지에 의해 설명하려 합니다.
성경에서 경고하는 666 짐승의 표에 대하여, ① 666 짐승의 표가 어떻게 구성되며, ②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③ 어떻게 적용되며, ④ 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결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1. VeriChip은 구성(構成-Consist)면에서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하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계13:18)
예수님께서 짐승의 표에 대하여 짐승의 수는 사람이 만든 수라 하시면서 그 수를 세어보라 하였고 합계가 666이 된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사람이 만든 수가 어떤 것인지 부터 증명되어야 합니다. Computer 프로그램을 만들 때 Digital은 숫자를 계산하는 방식이고, Analog는 무게, 온도, 길이, 넓이와 고도 등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1940년대에 처음으로 Digital Computer를 만들 때 26 Alphabet에 6자리씩 건너뛰는 숫자를 배열시킨 것이 Computer Code라 합니다.¹
Computer Code
A-6, B-12, C-18, D-24, E-30, F-36, G-42, H-48, I-54, J-60, K-66, L-72, M-78, N-84, O-90, P-96, Q-102, R-108, S-114, T-120, U-126, V-132, W-138, X-144, Y-150, Z-156.
COMPUTER CODE는 사람이 만든 수니 수를 세어보라(COUNTION)
C ㅡ 18 C - 18
O ㅡ 90 O - 90
M ㅡ 78 &n! bsp; U - 126
P ㅡ 96 N - 84
U ㅡ 126 T - 120
T ㅡ 120 I - 54
E ㅡ 30 O - 90
R ㅡ 108 N - 84
666 666
VeriChip 안에 넣어진 16-단위 Digital Code는 사람이 만든 Code입니다. 또한 사람의 몸에 VeriChip을 넣어서 유전자를 바꿔서 병을 치유하고 DNA를 바꿀 수 있도록 특허를 받은 128 DNA-Code도 사람이 만든 Code입니다.²
앞에서 보듯이 666이라는 Digital Computer Code는 사람이 만든 수치(數値)라는 뜻이 “그 수는 사람의 수”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Computer Code에서 얻어지는 수를 합산하라는 뜻이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계산한 합계가 666이라는 뜻을 “</! SPAN>그 수는 666이라”합니다. 따라서 Computer Code가 666이이므로 VeriChip은 구성면에서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합니다.
1. The World Book Encylopedia Vol. 4, 740-745, 1978.
2. 2001년 12월 19일, www.adsx.com
1997년 5월 13일, www.digitalangel.net 특허 제5,629,678호
2. VeriChip은 기능(機能-Function)면에서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하다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13:8)
사도요한을 통하여 경고하신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부터 알아야 됩니다. 테리온(Therion)이라는 짐승은 형체가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스큐네오(Proskuneo)라는 경배도 절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유익을 목적으로 취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16-Digital Code와 128-DNA Code의 기능을 알아야 합니다.
1997년 5월 13일, 미국정부로부터 VeriChip 안에 넣어서 “사람을 추적하고 찾아내는 것(Digital Angel)”에 특허(제5,629,678호)를 받았습니다.¹ 무선으로 받을 수 있는 아주 작은 디지털(컴퓨터 수치 형)이 들어있는 것은 사람에게 넣어집니다. 추적에 관련된 정보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Digital Angel 16-Code를 VeriChip에 넣어서 추적하게 하는 기능이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짐승의 표라는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VeriChip 안에 넣어지는 추적용 제품을 생산하는 Digital Angel사가 발표한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하여 Digital Angel Corporation은 제품의 기능(機能- Function)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누구며 무엇인가? (신원확인 항목)◉ 어디에 있는가? (위치확인 항목)◉ 상태는 어떤가?) (상황파악 항목)◉ 도움 / 정보를 원하는가? (정보제공 항목)
※ 순서대로 보면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를 ! 像暳홱募 것입니다.²
부시행정부가 군사첩보위성을 시민감시도 함께 확대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그동안 국방부에서 세계 곳곳을 정찰하는 군사첩보위성을 앞으로는 국토안보부가 시민들에도 감시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누구든지 공중에서 감시를 하게 됩니다.³ 영국에서도 거리에 세워져 있는 전주대에 CCTV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감시가 시작되었습니다. Digital Angel은 무선주파 위치추적위성(Global Positioning System-GPS), 감지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지상정보 저장소를 통하여 어느 누구라도 위치를 끊임없이 정보와 함께 추적합니다! .
사람의 몸은 30억 개의 세포(細胞-Cell)로 육체를 구성되었다고 의학계는 말합니다. 매 세포안에 세포핵(細胞核)이 있습니다. 세포핵 안에 분류되는 염색체(-Chromosome-染色) 가 있습니다. 염색체 속에 일정한 순서로 배열된 실 모양으로 꼬여진 염색사(染色絲)가 유전자(遺傳子-Deoxyribo nucleic acid)입니다. 이러한 유전자 하나하나에 핵산이 있고, 세포는 유전자의 성질에 의해 결정되므로 핵산이 모여진 것이 세포라 합니다.
이러한 유전자를 확인하는 128개의 메모리(부호)를 인간유전자지도(Human Genome Code 또는 DNA-Code)라 합니다. VeriChip 자체가 Code가 아니라 VeriChip 안에 넣어진 128개의 메모리가 유전자 코드입니다. 이 VeriChip을 사람의 몸에 넣어서 사람의 병을 치유하고 있스니다. VeriChip의 일연번호인 16-Code는 GPS를 통하여 추적과 확인만을 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사람의 병을 치유하니까? 16-Code 입니까? 아닙니다. ! 128 Character라고 하는 DNA-Code로서 치유합니다. 따라서 VeriChip은 장차 사람의 육신을 총괄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VeriChip은 기능면서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합니다.
1. 1997년 5월 13일, “사람을 추적하고 찾아내는 것”에 특허(제5,629,678호)를 받은 Digital Angel.
2. 1997년 5월 13일. Digital Angel Corporations 발표.
3. Bush wants satellites for domestic spaying
3. VeriChip이 적용(適用-Application)면에서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하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계13:16)
지금 병원에서 사람의 몸에 VeriChip을 넣는 부위가 오른손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경고한 오른손에 표를 받게 한다는 말씀과 일치함으로 VeriChip은 적용면에서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합니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13:17)
지구정부제도 사회, 곧 적그리스도사회가 되면 VeriChip에 들어있는 16-Digital Code는 그 사람의 번호가 됩니다. 모든 사람은 이 번호를 피할 수 없이 받아야 됩니다. 그것을 위해 미국은 연방정부 ID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¹ 앞으로는 사업을 하는 사업주들이나 그들에게 종사하는 종업원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환경이 됩니다. 앞으로는 VeriChip을 받지 않으면 물건을 사거나 팔수 없도록 제도사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VeriChip을 넣어서 병력을 만들어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시키고 있습니다. VeriMed System을 계약을 체결한 병원들은 VeriChip을 받은 환자가 오면 감지기(Scanner)로 확인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한 환자가 VeriChip을 받지 않았다면 받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요구하는 VeriChip을 거부할 때는 보험회사가 입원비, 등 아무런 혜택을 주지 않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 경비정체를 부담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담을 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VeriChip을 받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128-DNA Code로써 병을 치료합니다. 상성의료원에서 128-DNA Code로써 사람의 DNA를 바꾸고 병을 치료한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² 따라서 지구정부제도사회가 되면 그들이 만들어놓은 프로그램으로 VeriChip을 받! 은 모든 사람의 세포를 바꾸어서 적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하기 때문에 VeriChip은 적용면서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이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계9“5)
미국에서는 Chip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 종양과 암이 유발되면서 육체적인 고통을 겪는 사람이 속출한다고 경고했습니다.³ 여기에 대하여 성경에는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은 육체적인 고통이 있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그 기간은 5개월이라는 숫자까지 명시하고 있으므로 VeriChip은 적용면에서 악성반응이 나타나는 것까지 성경과 일치되므로 VeriChip이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합니다.
1. 2008년 1월 12일, Homeland Security to Press ahead with Real ID.
2. 2003년 5월 29일, 국민일보- 30억 염기중 단 한 개가 인간 유전운명 좌우.
3. 2007년 9월 27일, “Effective Carinogenicity Assessment of Permanent Implantable Medical Devices" by: William
Wustenberg(DVM)
4. VeriChip을 받은 사람에게 나타는 결과(結果-Result)면에서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하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계16:2)
Effective Carcinogenicity Assessment of Permanent Implantable Medical Devices에 따르면 Chip을 받은 사람이 암이나 종양이 발생했다고 합니다.¹ 또한 10년이 넘도록 전문적으로 VeriChip에 대해 연구한 캐터린(Katherine Albrecht)은 VeriChip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 암이 발생한다는 뉴스에 엄청 놀랐다면서, 심각한 문제! 는 적그리스도사회(Big Brother Society) 뿐만 아니라 이 사회가 몸에 칩(VeriChip)을 넣는 것을 주목하라고 했습니다.² 또한 몸에 넣는 것은 아주 위험하게 급성장하는 다른 악성종양이 발생된다는³ 보도대로 결과 면에서도 VeriChip은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합니다.
1. 2007년 9월 27일, “Effective Carinogenicity Assessment of Permanent Implantable Medical Devices" by: William
Wustenberg(DVM)
삼각통치(Trilateral Commission)로서의 새세계질서
영상보기▶ http://www.youtube.com/v/yMNs7plW7A8&hl=ko&fs=1
합병이라는 말은 많은 것들을 하나로 합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 Video에는 그것(합병)을 어떻게 해 왔으며 그 합병이 우리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를 볼 수 있다.
1945년경에는 대분의 회사들이 50% 정도의 세금을 정부에 납부했는데, 지금 그들은 약 5%만 납부하고 있다. 합병은 정부와 큰 회사들에게는 힘이 되고 개인들에게는 힘이 안 된다. 세금과 더불어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게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1900년경에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의 85%정도가 자영업자들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5% 정도뿐이다. 세계적인 추세인 합병은 개인적인 것은 버리고 모든 사람이 정부에만 의지하도록 만들고 있다. 우리가 보는 바로는 자영업은 폐쇄되는 것은 정부가 세금을 천천히 올리고 사람들을 큰 회사에서 일하도록 밀어붙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고 느낄 때는 여러분은 전기, 난방, 그리고 물도 끊어버릴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경과하는 동안에 어떻게 하여 그런 시점에까지 왔는지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각 사람에게는 엄청난 일, 곧 재앙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1973년 7월, David Rockefeller에 의해 삼각통치(The Trilateral Commission-TC)가 시작되었다. 지금 우리는 합병작업이 어떻게 되는지 다 알수 있고, 그것이 잠정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게 하며, 누가 배후에서 관장는지 알아보면;
이 조직(TC)의 배후에는 지구상 모든 나라로부터 온 사람들로 구성되어있다.(주: 여기를 http://www.trilateral.org/memb.htm 클릭하면 한국회원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조직에는 많은 전직대통들이 회원이었으며 여러 정책에서 삼각통치에 관여해 왔었다. 어떤 사람들이 삼각통치에 대하여 알기로는 그것은 비밀정부로부터 되어지는 두뇌집단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주】47명의 두뇌들로 정책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런 추측을 하는 것이며, 정책을 만들기 때문이며, 집행워원들은; Erick Belfrage-스웨덴, C. Fred Bergsten-미국, George Berthoin-영국, Jorge Braga de Macedo-포르투갈, Zbigniew Brzezinski-미국, Francois Bujon de Iestang-불란서, Richard Connroy-아일랜드, Vladimir Dlouhy-체코슬로바키아, Bill Emmott-영국, Nemesio Fernandez-Cuesta-스페인, Michael Fuchs-독일, Antonio G. Wallker-스페인, Toyoo Syohten-일본, Stuart Harris-호주, Carla Hills-미국, Karen E. House-미국, Mugui Lsarescu-루마니아, Boron D, Janssen-벨기, Béla Kadar-헝가리, Lord K. Kinlochard-영국, Sixten Kork! man-핀란드, Count O. Lambschdorff-독일, Lee Hong-Koo-한국, Morianne Lie-노르웨이, Cees Maas-네델란드, Roy MacLanren-캐나다, Minoru Makihara-일본, Dery차 C. Maughan Sr.-미국, Minoru Murofushi-일본, Indira K. Nooyi-미국, Yoshio Okawara-일본, Susan Rice-미국, Luis Rubio-멕시코, Silvio Scaglia-룩셈부르그, Guido S. Chiari- 오스트리아, Caero Sechi-이탈리아, Toger Seidenfaden-덴마크, Peter Stoyanov-불가리아, Harris Tiiolo-에스토니아, George Vassilion-키프로스, Paul Volker-미국, Marko Voljc-벨기에! , Panagis Vouloumic-그리스, Jusuf Wanondi-인도네시아, Serge Weinberg- 秊忖, Heinrich Weiss-독일 ※...이 명단은 http://www.trilateral.org/memb.htm 싸이트에 공개된 것입니다)&! nbsp;
2~3. Radio AM Coast to Coast 'With George Noory' - “RFID VeriChip Real ID Mark of the Beast"
NEW WORLD ORDER를 향한 남미국가연합 출범
2조 3천억 달러에 달라는 GDP로 성장하며 4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남미대륙은 연합을 위해 라틴 아메리카, 캐리비안, 그리고 유럽연합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유럽식 남미연합을 출범시켰다고 선언했습니다.
12개 나라 정상들은 서명하고 남미연합국가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남미대록 12개 국가 정상과 정부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남미연합 공동체는 한 국가만의 힘으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서로 합심하여 결속력을 가져야 된다”면서 요즘 남미 시장은 매우 유연하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남미 정상들은 새로운 정치와 자유로운 무역을 원칙으로 농업과 식량정책 등의 공조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미연합공동체는 5년 안에 중남미 캐리비안 나라들의 가입도 추진시키기로 했습니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이 연합체의 출범은 한 나라만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나라와 그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남미공통체가 출범함에 따라 New World Order를 위한 공동체는 유럽(EU), 북미(North American Union), 중앙아프리카공동체(middle African Union), 남미공동체(South American Union)에 이여서 2012년에 출범하게 될 아시안 태평양공동체(Asian Pacific Union)까지 지구정부를 위해 대륙별 연합으로 형성시키고 있습니다.▨
1. 12개국가 정상들의 회의
MANDATORY CHIP IMPLANTS IN MEXICO
2008년 1월 1일, 시민단체들에 대하여 엄청난 위협과 건강에 대한 공포에도 불구하고 이 한 조각의 정보는 모든 뉴스를 능가할 만큼 다 알리지 못한다. 사람에게 넣는 VeriChip의 발전에 이 정부와 한동안 같이했던 C.A.G.E.(시민단체 명칭-Citizens Against Government Encroachment)에서 보내온 것이다. </! SPAN>
이 VeriChip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우리는 VeriChip을 생산하는 업체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당신을 http://www.verichipcorp.com/으로 초청한다.
미국에 있는 식약청은 2004년에 이 칩을 사용하도록 허가했고, 물론 그것은 특별한 이유에서 확실하면서 천천히 사람들에게 소개되어왔다. RFID 칩은 상품을 조사한다는 의도로서 시작되었으나 지금은 애완동물, 가축에까지 확산되었고, 이것은 치매환자들, 군인들, 죄수들에게 사용되도록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자,....지금 멕시코는 멕시코에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남쪽국경선으로 들어오는 방문자들에게 2008년 3월까지이 VeriChip을 의무적으로 넣도록 할 것이다 (이날까지 모든 노동자들에게 VeriChip을 넣고, 이후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국경에서 입국할 때 넣게 된다는 뜻). 당신은 야후기사에서 이것을 읽을 수 있다. RFID 칩을 사람의 몸에 넣는 것은 아주 조심스럽게 시작! 되었다고 멕시코, 미국, 캐나다는 북미공동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전자기 술은 우리나라(멕시코)을 아주 비난받기 쉽게 만들고 있다.
첫째로 이처럼 밀고 들어오는 기술이 생활의 어떠한 필요를 위함이라 할지라도, 만약 우리가 그것을 허용하면 그것은 기본적인 인간자유에 대한 파국이 될 것이다. 물론 그들(정부)은 매우 자신 있게, 자연스럽게 이 VeriChip이 테러, 범죄, 사랑하는 자들의 실종, 생활필수품, 그리고 여권의 불필요, 의료자료, 신용카드와 부채카드에 드는 경비 등, 더 이상 염려하지 않도록 날마다의 삶에 유익이 된다는 생각까지 팔라고 유혹하는 것이다. 이 (생산)회사에서 우리의 모든 움직임과 거래는 이 칩과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 VeriChip을 받기를 반대하게 되면, 우리는 자신의 운전면허, 의료기록, 여권, 장비 지출 등, 어떤 기능도 더 이상 할 수 없으며 그 Chip에 의존해야 할 것이다. 모든 나라의 시민(국민)들은 이 VeriChip이 자신들의 ! 삶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는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된다. 그것은 호전적이고 열렬하게 싸워야만 하는 것이고 모든 면에서 그들의 계획을 무너뜨려야 한다.▦
원문읽기▶http://cagecanada.blogspot.com/2008/01/mandatory-chip-implants-in-mexico.html
VeriChip회사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 활동시작
이 내용은 베리칩 회사가 4월 28일부터 남부 후로리다에서 최초로 소비자들에게 직접 베리칩 판매활동이 시작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판매 전략은 사람과 그의 건강기록을 연결시켜주는 매개체라고 합니다. 그것은 응급실의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환자를 위해 준비시킬 수 있도록 연결시키는 것을 강조합니다. 병원응급실이나 수술실을 찾는 응급환자 수가 날로 증가되는 시점에서 사람의 건강문제를 등한시할 수 없으므로 누구든지 이러한 연결점에 호응하리라 보기 때문이라 합니다. 사람과 그 사람의 기록과 연결시켜주는 것이 사람의 오른팔에 넣는 128개의 DNA-Code와 16-일연번호가 함께 들어있는 베리칩이라는 것입니다.
[영상내용]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모든 문제는 당신과 연관지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당신의 생명과 사랑을 동일선상으로 연결시켜 준다. 항상 병원응급실에서는 매초마다 당신의 건강과 절대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이다. 즉시로 당신의 의료기록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한다. 로버트(사람의 이름)는 자신의 모든 약품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자식들의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운전하는 동안에 잘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둘 다 찾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당료 병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것들이 나를 소유하지 못한다. 당신들은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응급실 안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내야! 할 것이다.
영상보기 ► www.healthlinkinfo.com
[주] “무엇 때문”에 베리칩을 절대로 받아야 된다는 논리로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혼의 “구원 때문”에 절대로 칩을 받으면 안 됩니다.▦
국토안보부가 연방ID에 대하여 보도했다
1. abc-국토안보부 Real ID Card. Coming Soon
http://www.youtube.com/v/yH2WGhwoFFY&rel=1"
ABC-TV는 미국 국토안보부는 금요일(2008년 1월 11일)에 많은 주들과 사회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논쟁이 되는 실재신분증을 내 놓는 일에 있어서 다음 단계를 위할 계획을 방영했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A Midday Press 기자회견에서 국토안보부 Michael Chertoff 는 전자신분증의 요구는 테러위협으로부터 미국국민을 안전하게 보화하기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인식해야 할 중요성의 마지막 규정(Regulations)을 마무리 짓기 위한 계획을 완성했다고 한다. 특수도안으로 만들어서 지난 3월에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려 했으나 새로운 규정(Rule)으로 계획보다 3,4개월 늦어졌다.
Chertoff는 자신이 금요일에 사람들 앞에 나오기 전에 자세한 내용에 대하여는 함구하였다. 그러나 공개하지 않은 내용들이 연합통신(AP)과 Washington Post에 공개되었다. 국토안보부는 분명히 마지막시간을 늦추어야 되는 것은, 비행기 탑승 때나 정부건물에 들어갈 때 그것(ID)을 요구하기 때문에 새 신분증은 마지막시간을 바꾸어야 된다.
국토안보부는 새신분증 발행기간을 2008년 5월 11일부터 실시하여 연장 신청이 들어오지 않는 한 2013년을 넘기지 않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미국국민들은 2014년까지 연방 ID를 위해 요구하는 새 규정에 따르지 않을 것이다. 50 대미만이 이 명령(Mandate)에 해당될 것이다. 기분 나쁘게 받아드리는 어떤 주에서는 운전면허발부당국은 완전한 결과를 얻기까지 증명서 발행하는 시간이 더 느려질 수도 있으며, 요수사항은 전체 미국인들에게 2017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국토안보부는 각 주(States)들과 아주 긴밀하게 일했고, 이 계획을 진전시키기 위하여 많은 경비를 드리지 아니하고 적절하게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한다. 이것은 9/11 사건직권명령 핵심의 한 부분이다. Chertoff는 목요일에 이것은 운전면허증을 안전하게 소지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Chertoff가 국토안보부 고문들의 모임에서 자신이 관찰한 기록에 따라 말한 것이다.
17주에서는 대부분이 Tag의 가격문제로 이미 연방 ID 요구에 반대하는 법을 입법시켰다. 그런가하면 이 ID를 위해 상원에서는 2005년에 긴급지출용으로 많은 돈을 지출하도록 했었다. 그리고 몇 개의 단체들도 이런 과정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있으며, 반대하는 데 가장 뚜렸하게 목소리를 내는 단체 중의 하나인 시민자유연맹도 고려중이란 한다.
그러나 연합통신과 언론, 연방정부직원들은 어쨌던 $14억으로 기대했던 경비를 개정된 법을 따르려면 $3~4억으로 줄여서 시정해야 된다고 한다. 국토안보부가 어떻게 신분증의 안전과 잘못 사용되는 것에 대하여 보호하고 사생활문제를 진정시킬지 분명하지 않다. 두 자리 수 컴퓨터 Data Code가 제대로 기록하게 될지, 연합통신은 바른 선택에서 안전한 “메뉴(menu)”를 사용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마이크로칩[주: VeriChip]"을 몸에 넣도록 하지는 않았다. 그것은 표면상으로 RFID, 기술, 먼 거리든 가까운 거리에서든 읽을 수 있는 형태의 것에 의존한다고 하였다.
【주】브라운관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요약시키면, 연방신분카드는 2008년 5월 11일부터 실시하여 2013년까지 끝내겠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VeriChip을 몸에 넣기 위하여 Digital File을 만들어서 Database에 저장시키는 기간이 됩니다. 2013년(변경될 수도 있음)이 끝나고 2014년부터는 몸에 VeriChip을 넣게 된다는 의도로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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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land Security to press ahead with Real ID
Posted by Matt on January 12 2008 08:17:35
The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on Friday plans to take the next step in getting its controversial Real ID plan off the ground, despite opposition from numerous states and privacy groups.
At a midday press conference in Washington, Homeland Security Secretary Michael Chertoff is scheduled to take the wraps off final regulations for the electronic identification card mandate and to make another pitch for the scheme's perceived importance in keeping Americans safe from terrorist threats.
The new rules, which are a few months behind schedule, are supposed to build on a draft version released last March for public comment.
Chertoff himself has been mum on the details ahead of his public appearance Friday. But according to anonymous sources cited by the Associated Press and The Washington Post, the department has made at least one significant change to its earlier plans: pushing back the deadlines by which the new identification cards will be required to board airplanes and enter federal buildings.
Before, Homeland Security had envisioned requiring the ID’s to be in place, starting May 11, 2008--and no later than 2013--unless states had applied for an extension.
But under the new rules, Americans won't be expected to present Real ID-compliant identification cards until 2014. Even then, the mandate will apply only to Americans younger than 50 at the time, in an apparent effort to give some disgruntled state motor vehicle departments more time to issue the licenses. The requirements would be broadened to all Americans by 2017.
"We've worked very closely with the states, in terms of developing a plan that I think will be quite inexpensive, reasonable to implement, and produce the results that...are a part of the core recommendation of the 9/11 Commission, which is secure identification when driver's licenses are presented," Chertoff said Thursday, according to a transcript of his remarks, at a meeting of departmental advisers.
Largely because of the price tag, 17 states have already enacted legislation rejecting the Real ID requirements, which Congress passed as part of an emergency spending bill in 2005, and several others were considering such a step, according to the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one of the most prominent voices against the plan. But according to the AP and the Post, federal officials have somehow devised a way to reduce the expected $14 billion in costs to states to $3.9 billion under the revised rules.
It's unclear how the department plans to assuage security and privacy concerns about the cards, including whether data encoded on their two-dimensional bar codes will be encrypted to guard against misuse. The AP reported that states will have a "menu" of security options from which to choose but will not be required to embed "microchips"--ostensibly a reference to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or RFID, technology, which, depending on the type, could be read either from a distance or close-up.
Check back with CNET News.com later on Friday for more about the new rules--and, of course, what states and privacy groups have to say about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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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bs-Real ID. New World Order
http://www.youtube.com/v/7OTdxbaUN3A&rel=1
Homeland Security proposes delayed Real ID rollout
January 11, 2008 11:45 AM PST
Posted by Anne Broache
New timeline
Arguably the biggest change in the final rule is the timeline. States will generally have a larger chunk of time, broken into "milestones," to become compliant with the new standards. Earlier in the planning process, Homeland Security had envisioned requiring the IDs to be in place starting on May 11, 2008--and no later than 2013--unless states had applied for an extension.
The final rule dictates that by the end of 2009, states will have to complete certain checks on all residents who apply for driver's licenses, such as verifying against Homeland Security databases that the cardholders have legal immigration status and ensuring that the Social Security number provided matches with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records. States will also have to conduct background checks on motor vehicles employees "to ensure licenses are not issued by corrupt insiders."
By May 11, 2011, states are expected to have methods in place to verify that the identity documents provided by driver's license applicants, such as birth certificates, are valid. They'll also be expected to start issuing Real ID-compliant licenses by then, if not sooner.
By Dec. 1, 2014, all Americans under the age of 50 will be expected to present Real ID-compliant licenses when boarding airplanes and entering federal buildings. Exactly three years later, all Americans, regardless of age, will have to meet those requirements.
Opponents of the Real ID plan said the deadline extensions do nothing to change their view that the requirements are unworkable.
"What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has done is to kick the can down the road to the next administration, and probably not just to the next administration, but conceivably two to three administrations from now," Barry Steinhardt, an ACLU attorney, said on a conference call with reporters.
One key part of the timeline, however, remains unchanged, which may create a new dilemma for states that have opposed or outright rejected implementation of Real ID.
If states haven't asked the federal government for an extension for implementing the identification card program by 60 days after the final rule is formally published, which has not yet happened, then their residents will no longer be able to use driver's licenses or state-issued ID cards to board airplanes or enter federal buildings. Instead, they'll have to present one of the alternative acceptable forms of identification, such as a State Department-issued passport.
"There's no question the law creates a very powerful incentive for states getting on board with this process," Chertoff said Friday. "Convenience and common sense strongly counsel in favor of getting on the path toward secure identification."
According to Chertoff, 40 percent of the U.S. population live in states that have already begun the process of moving forward with Real ID. But 17 states have passed legislation registering their opposition to the regulations, of which six of those--Maine, Montana, New Hampshire, Oklahoma, South Carolina, and Washington--expressly prohibit compliance with Real ID.
In the ACLU's view, the threat of "inconvenience" to state residents who don't sign onto the plan is largely empty since alternative forms of ID will be accepted. "This is an avoidable train wreck," Steinhardt said.
The states that have voiced resistance to Real ID have done so largely because of the hefty price tag, which Homeland Security initially estimated at $23 billion total, of which $14.6 billion would fall on state governments to 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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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사회보장연금카드 (Social Security Card)가 있습니다. 그것은 일 한 사람에게서 사회보장연금을 공제하고 후일에 그것을 본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실시된 것입니다. 따라서 그 번호가 없으면 직장을 구할 수 없습니다. 영주권신청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불법체류자들은 이것을 악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Social Security Card는 신뢰를 하지 않습니다. 중요하게 쓰! 이는 증명은 각 주에서 발급하는 운전면허증과 개인 신분증(운전을 못하는 노인들의 경우)이 있습니다. 이것도 발급당국에 근무하는 아는 사람들과 결탁해서 많이 변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부조리로 말미암아 9/11 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리얼 ID 제도는 --“미국국민과 재산을 보호라기 위함”--이라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리얼 ID제도는 단순한 신분확인기능을 넘어서 개개인을 통제하기 위한, 다시 말하면 몸에 칩을 넣어서 통제하기 위하여 “디지털 파일 (Digital File)”을 구성시키는 과정입니다. 브라운관에서 말하는 내용을 잘 들어보면 리얼 ID안에는 누구며, 무엇을 하는 사람이며, 출생 날자와 장소, 운전면허증 번호, Social Security 번호, 거래은행(돈 세탁확인), 재산 등 통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나로 묶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토안보부가 추진하는 리얼 ID 계획시간표 (Timeline)</! SPAN>에 대하여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rguably the biggest change in the final rule is the timeline. States will generally have a larger chunk of time, broken into "milestones," to become compliant with the new standards. Earlier in the planning process, Homeland Security had envisioned requiring the IDs to be in place starting on May 11, 2008--and no later than 2013--unless states had applied for an extension.!
국토안보부는 새신분증 (Real ID Card)을 2008년 5월 11일부터 실시하여 2013년을 넘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The final rule dictates that by the end of 2009, states will have to complete certain checks on all residents who apply for driver's licenses, such as verifying against Homeland Security databases that the cardholders have legal immigration status and ensuring that the Social Security number provided matches with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records. St! ates will also have to conduct background checks on motor vehicles employees "to ensure licenses are not issued by corrupt insiders."
국토안보부는 2009년 말까지 (각)주들이 자체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든 증명에서 본인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운전면허증을 신청하는 사람, 카드를 가진 사람, 합법이민자, Social Security Card, 등 해당부서에서 발행한 번호가 확실한지, 등을 국토안보부에 기록된 정보와 일치여부를 위해 조사를 끝내는 기간을 정했습니다. (각)주들은 부정거래는 내부직원에 의해 생기기 때문에 가짜가 발급되지 않도록 운전면허 발급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의 배경을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모든 조! 映璲@ 정했습니다.
By May 11, 2011, states are expected to have methods in place to verify that the identity documents provided by driver's license applicants, such as birth certificates, are valid. They'll alsobe expected to start issuing Real ID-compliant licenses by then, if not sooner.
2011년 5월 11일까지, (각)주들은 신분서류들이 운전면허증 신청자들, 출생증명서가 유효한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방법들을 강구하는 시한도 정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각)주들에게 새로운 리얼ID 발행을 위한 조사기간을 계획된 기간까지 늦추지 말고 진행시키라 했습니다.
By Dec. 1, 2014, all Americans under the age of 50 will be expected to present Real ID-compliant licenses when boarding airplanes and entering federal buildings. Exactly three years later, all Americans, regardless of age, will have to meet those requirements.
2014년 12월 1일까지 모든 미국사람들의 50세 미만은 새로운 리얼 ID를 받아야 되고, 50세 이상 되는 사람은 이날(2014. 12. 1)부터 정확하게 3년까지(2017. 12. 1) 받도록 해서 모는 미국국민들이 이 규정에 따르라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위의 내용대로 50대 전.후반으로 나누어서 혼잡을 피하는 한편 “디지탈 파일(Digital File)”을 끝내고 난 다음 단계는 몸에 칩을 넣게 됩니다. “리얼 ID! 없는 사람을 비행기 탑승도 안 되고 정부건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문맥 이 주는 의미는;
첫째: 이 ID가 없는 모든 공무원은 출근이 안 됩니다. 또한 민간인도 정부에 일이 있어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당연히 모두가 받게 됩니다. 물론 외국 사람들도 이 규정에 따라야 됩니다.
둘째: 이 ID가 없는 사람은 비행기를 탑승 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누구든지 출국이나 입국이 허용되지 않게 됩니다.
셋째: 모든 나라들도 이 규정에 맞추어서 자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제도를 만들게 될 것이므로 한국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야 미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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