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 보 성 체
서 울 1 요 한 회 |
주 소 : 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161
전 화 : 993-9324 Fax : 02) 922-7130 인터넷 카페 : Daum cafe. 인보성체요한회 회 장 : 지영애(로사) 010) 3223-2250 지도수녀: 정상순(베르디아) 010) 5468-4340 E-mail: srverdiana@hanmail.net. |
설립자 말씀 : 새감행복영성시리즈 2 "사랑"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하느님을 찿아볼 수 있다.
우리가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 안에서 움직여지고 거기에 예속되었으니
이것을 종처럼 싫다고 하지말고.
사랑에 매여 있는,
사랑에 구속되어 있는 그 사람처럼
즐거이 받아들이면 되는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느님과 우리 사이는 이렇게도 말할 수 있다.
인간은 사랑을 받아서 사랑을 누릴 수도 있고,
또한 그 사랑을 바쳐서 역시 스스로 행복할 수도 있더라.
이것은 자연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다. 향주삼덕의 애덕이라는 것은 인간이
초자연적으로 자연을 떠나서 신앙이라고 하는,
소위 무한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린다는 것이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 드리겠는가?
꽃을 많이 가꾸어서 훌륭한 것을 성당에 갖다 놓으면 되겠는가?
내가 좋은 일이라고 해서 하루 종일 이곳 저곳 다니면서 하면 되겠는가?
밤중에 일어나서 내몸을 채찍질하면 되는 것인가?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고 희망하시는 것은 그런 것들이 아니다.
우리 아버지를 모시고 산다면 아버지 마음을 즐겁게
해 드리는 것은 무엇인가?
그의 뜻을 따라서 잘하는 것인데,
그분이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너희가 행복한 것뿐이다.
-새감영성시리즈 2 '사랑' 7~1에서 발췌-
♣ 실천합시다. 〓》 초심을 잃지 말고 꼭 실천합시다.
☞ 매주 목요일 미사 참례와 성무일도 고리기도 (환희의신비 3단 예수성심봉헌문)
어려운 이에 대한 인보실천으로 건강한 영적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매일 복음과 "행복영성" 시리즈 제3권 1장 마음바르게 부지런히 1~15 정리하기
♣ 기도합시다.
☞ 우리 회원 언니 중 투병중에 있는 이광자소피아, 김영자글라라, 신순애크리스티나,
타코마지부 이강화 리사 언니의 빠른 쾌유를 빌며 기도 부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 맛있는 떡은 허금숙 유릿다 언니께서 자녀 결혼 감사의 마음으로 봉헌해
주셨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 알립니다.
☞ 다음달 요한회 모임은 8월 13일(월)입니다.
☞ 7월 전례는 2조 청소 3,4조. 3조 교실 3개, 4조 설거지, 화장실
☞ 8월 전례는 3조 청소 5,6조 5조 교실 3개, 6조 설거지, 화장실
☞ 7월부터 2012년 지원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미사중 지원자 언니들의 초 봉헌이
있겠습니다. 지원기를 맞는 언니들을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 요한회 설립 30주년 준비
요한회 30주년 기념을 기념하여 요한회가 살아온 발자취를 책으로 펴내고자합니다.
언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니다.
주제1: 요한회와 나
주제2: 설립자 윤을수 라우렌시오 사재의 영성
주제3: 요한회에 대한 회상(그때는...) 사진과 함께(2005년 이전 것으로 이름과 함께)
7월31일까지 제출해 주십시오.
♣ 영명축일 맞으신 언니들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7/22 강희자 막달레나, 조원애 막달레나, 7/24 조순엽크리스티나,
7/26 김경애 안나, 7/29 이정자 마르타, 8/3 장순자 리디아,
8/11 배성희 글라라, 정순진 글라라, 박수덕 수산나
♣ 휴가자 입금 확인: 박영희 헬레나, 이여옥 헬레나
요한회비 입금 구좌: 하나은행 290-910215-54107
작은 성체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