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정혈요법 파이팅! 제집사람이 암투병을 12년 하면서 저는 전국한의원은 물론이고 약초공부한답시고 계룡산이며 여러 산에 약초카페에도 여러 곳 가입하여 공부도 많이 했답니다. 항암제를 오랫동안 복용한지라 얼굴은 항상 부어있고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곳이 없지요. 잠을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종아리뒷부분이 굳어지는 현상) 고통이 말할 수가 없을 수 없도록,,,,,,,
2010년 1월에 우연이 "내병은 내가 고친다" 인터넷에서 글귀를 보고 해당하는 블로그, 카페를 탐독하고 나서 집사람에게 설명을 하니 말도 안되는 소리, 친구들에게도 역시나 인터넷에서 그런 사기치는 일이 종종 있으니.....,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카페지기님에게 전화도하고 체험담도 모두 ........ 이거다 싶어서 책과 부항 기구를 주문하여 5일 동안 보고 또 보고 동영상도 계속 보니까 집사람이 뭐냐고 하기에 내병은 내가 고친다 하니 "열심히 보시오". 큰딸은 "아빠가 책을 저리 열심이 보는 것 처음이야. 이상하다."고, , , 시술를 하려니 믿는 사람은 없고 다시 책과 동영상을 공부하다가 집사람에게 사혈을 해야 지병이 없어지고 건강하지 않겠느냐 라고 설득을 해도 막무가네였어요. 옆에서 보던 큰딸이 아빠가 저리 신경 쓰는데 아빠를 믿고 사혈해보라고. 그때서야 당신만 믿는다며 오늘 영업마치고 하자고하니 뿌듯한 마음이었지요. 막상 약속 시간이 되어가니 겁이 났습니다. 괜히 떨리고 안절부절 하며 이 일을 어찌할까요. 사침을 하고 부항을 하니 처음부터 어혈이 많이 나오는게 아닌가요. 이거구나 자신이 생겼어요. 힘이 나고 보람을 느낀거죠. 신장사혈을 6회째 하고 나니 방바닥에 30분이상은 앉아 있을 수가 없든 몸이 2시간이 지나도 이상 없다고, , , , 항암제 과다투여로 항상 얼굴이 붓든 것이 현저하게 좋아졌다고, , , , 저는 혼자 위, 간, 대장, 소장을 혼자서 하고 신장을 자리 잡는다고 줄로 허리를 감고 있는데 자기가 해 주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때부터 정혈요법 전도사가 된 것 아닙니까. 투석전 신부전(동생친구아들), 매형, 누나, 자기오빠(혈압,당뇨) 주위의 허리 아픈 사람 보면 먼저 나서 자연정혈요법을 설명 한답니다. 몸속의 쓰레기를 버리면 만병이 사라진다고 하면서, , , , , 지금은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낸답니다. 끝으로 도움을 주신 여러 원장님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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