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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좋고 공기 좋고 (장안 제일 고등학교 2-1 신채리)
주말아침만 되면 어김없이 꾸준하게 자던 내가 힘겹게 봉사활동을 하러왔다.
오늘 장소는 조금 남달랐다 초등학교 소풍 이후로 가본 적 없는 '우리 동네의 유일한 자연!'
백양산 속 운수천이었다.여기까지 올라가기 전에 우리가 제일 잘하는 쓰레기 줍기를 신 모라 공터에서부터 운수천까지 했는데, 공터는 정말 사람의 '발길'만 자주 닿이고 '손길'은 잘 안 닿여서 그런지 더러웠다. 평소 모이던 청소년 수련관 옆 공원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쓰레기들을 볼 수 있었다.가득 채워진 쓰레기봉투를 들고 백양 터널 길로 올라가는데 쓰레기는 없었지만 자동차 천국인 곳 답게 공기가 탁했다 자연에 관심을 가지니 느낄 수 있었던 것일까? 백양산 입구에 들어서서 쭉쭉 올라갔다. 옛날에 봤던 운수천과 여전히 똑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백양산 입구로 들어서서 쭉쭉 올라갔다 예전에 봤던 운수천과 여전히 똑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그냥 우리동네 길거리는 내가 평일동안 학교에 있다가 주말에 모라로 돌아오면 항상 어딘 가 바뀌어있고 공사중 이고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을 느꼈는데, 자연은 그 모습 그대로 변함 없는 게 정말 매력있는 것 같다.헥헥 거리며 어느 정자에 다다라서 오래만에 운수천도 구경하고 우거진 숲들도 감상했다. 최근에 비가 와서 그런지 맑은 물줄기의 모습이 안 보였다 다시 날씨가 맑아지면 뛰어 놀 수 있겠지! 지금 벤치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는데, 다람쥐 청설모 같은 동물들이 우리 위로 나 다닌다 옆에서 울리는 물소리도 시원하다. 아침에 비몽사몽했던 정신이 확 트였다.
백양산 (부산 국제고 2-3 신채린)
난 항상 백양산 근처에 있다. 기숙사학교인 우리학교도 백양산 속에 있어서 교가에도 '백두 접기 휘몰아친 백양산 기슭~'이 나온다. 나의 생활은 백양산과 함께 한다고 해도 무관하다. 스승의 날 학교에서 백양산 사제동행을 갔는데,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학교에 있을 때의 텁텁함이 사라지고 아름답고 드 넓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다. 평소 의자에서 엉덩이 떼기조차 귀찮아 하던 친구들도 산속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놀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늘도 역시 백양산에 와서 중학교 친구들과 오래만에 올라왔다. 학교가 있는 쪽이 아니라 운수천 쪽으로 올라왔다. 운수천에 한 4년만에 올라왔는데 산에 들어서자마자 운수천의 계곡물이 촬촬촬 흐르는게 마음이 확 트이는 상쾌함이 느껴졌다. 같이 온 친구들 모두 "우와~ 멋있다! 를 연신 외쳐댔다. 그리고 선선히 불어오는 자연바람을 만끽하며 걸어올라 오며 흘렀던 땀을 식혔다. 이렇게 자연은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상쾌함을 주고 맑고 시원한 공기도 준다. 한없이 퍼 준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란 글귀가 어떻게 보면 식상해 보이는 말일 수도 있지만, 최근의 나는 동네 산에 만 올라와도 자연이 정말 아름답다고 느끼면서 마냥 자연이 좋아진다. 자연을 느끼게 된다면 자연을 안 사랑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이렇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해도 아직 실천이 부족한것 같다. 이곳의 활동으로 쓰레기를 줍긴 했지만, 길을 가다가 자의적으로 쓰레기를 주워 본 적은 없다. 내가 이렇게 백양산의 중관을 찬양했지만 만약 백양산이 더러워진다면 다시 발을 들여 놓지 않기만 하지 다시 되돌리려는 노력은 하지 않을 것 같다. 오늘 운수천 보고 쾌청해진 마음 앞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자의적인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다 잡아야겠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에 대해 (대덕 여고 2-4 조혜란)
오늘 처음 온 봉사활동...오래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하는 거라 처음 모였을 때 좋기만 했는데, 올라오는 길이 너무 덥고 힘들어서 약간 후회도 했지만 운수천에 도착해 보니 정말 물 좋고 깨끗하고 시원해서 오는 동안 힘들었던 것도 다 잊어버리게 되었다. 집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런지 뭐 우리 동네니까 좋을 리가 없을 것 같다 란 생각도 했었는데, 정말 그건 편견 이였다. 다른 동네에 비해 외지고 발전이 덜 되었지만 백양산 운수천 만은 이 곳의 자랑거리일 만하다. 올라오는 길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가장 많이 보였던 게 담배꽁초들 담배 피우고 아무데나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비싸기만 하고 몸에 좋지도 않은데 아예 담배라는 것을 판매 금지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연을 사랑한다는 말로만 하는 것 보다 사소한 것 하나부터 예를 들어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거나 그런 작은 일이라도 실천 하는 것이 중요 한 것 같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 (대덕 여고 2-6 황혜정)
오늘은 봉사활동으로 운수천에 왔다. 오래만에 와보는 백양산이 였다.
올라오는 건 힘들었지만 운수천을 보는 순간 힘든 것은 싹 사라지는 기분이였다.
예전에 왔을 때 보다 너무 예뻐지고 도시에 살면서 느끼지 못했던 깨끗한 공기 깨끗하게 흐르는 계곡을 바라보니 올라오면서 힘들었던 마음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된 듯 하였다. 너무 예쁜 길과 울창한 나무 그리고 다람쥐도 뛰어 날고 아직 도시에 이런 곳이 남아 있을 꺼란 기대 못했는데, 다람쥐가 뛰어다니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랬다. 사실 우리학교도 자연친화적인 학교이다 하지만 우리학교보다 이곳이 더 맑고 깨끗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 이런 곳에 쓰레기가 버려져있는 걸 보고 정말 부끄럽게 느껴졌다. 이렇게 깨끗한 곳에 쓰레기가 버리고 싶을까? 그렇지만 오늘 청소한다 길래 많은 쓰레기를 예상하고 왔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 처럼 그렇게 많은 쓰레기는 없었다. 그 점에서 놀랬다 사람들도 자연을 아끼는 마음이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좋은 기회 였던 것 같다. 앞으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서 우리동네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데 실천을 해야겠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대덕 여고 2-1 유언영)
아침에 비가 조금 와서 청소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청소를 하고 있는 동안 비가 그쳤다. 오래만에 친구들도 만나 즐거운 마음으로 운수천 입구로 올라갔다. 자동차가 옆에서 너무 많이 지나다녀 올라가는 길은 힘도 들고 공기가 맑게 느껴지지도 않았지만 운수천에 도착하니 물 흐르는 소리가 참 맑고 기분이 좋아졌고, 산에 올라와본지 오랜만 이라 바뀐게 많았다. 벤치도 있었고 길은 다듬어 올라가기 편하게 되어 다음부터 자주 올라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벤치에 앉아 글을 쓰며 주위를 둘러보니 흐린 날씨 인데도 산은 정말 예쁘게 보인다. 깨끗한 물이 옆으로 흐르고 나무도 많아서 여기서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다니는 대덕여자고등학교는 산 중턱에 있어서 아침마다 산을 오르는 기분으로 학교에 간다. 너무 힘들고 다리도 점점 못생겨지는 것 같아 등교할 때 마다 짜증이 났었다. 하지만 오늘 운수천을 보니 등교 할 때 주위에 있는 나무나 계곡 물을 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이 힘들고 지친 마음을 기쁘고 즐겁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놀라웠다. 건강도 좋게 해주고 마음까지 즐겁게 해주는 자연은 인간들에 의해 계속 파괴 되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해준다. 우리는 자연의 고마움을 알고 자연을 아름답게 보존하려고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매일 하는 청소는 아니지만 내가 가끔 거기의 쓰레기를 줍는 것 만이라도 자연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성도고 2 이상철)
오래만에 운수천까지 올라왔다. 나는 늦게 올라왔는데, 앞에 아이들이 올라오면서 청소를 하였는지 거리는 깨끗하였다. 비도 내린 뒤라 산의 모습은 더 깨끗해 보였다. 이런 깨끗한 산의 모습을 보니 자연이 좀더 깨끗해져 후대에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자연을 지키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 할까? 일단 우리들처럼 청소를 한번 씩 해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주말에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서 청소를 하면 자신도 몸을 움직여 상쾌하고 자연도 상쾌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도 자연을 생각하며 쓰레기를 쓰레기 통에 버리고 재활용품을 자주 사용하고 재활용도 하여 좀 더 노력하면 이것보다 더 나은 자연을 물려 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래만에 산천의 정경을 보니 마음이 상쾌해지는 것 같아서 괜찮은 기분이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사상고 2 박수헌)
늦잠을 자서 봉사활동장소까지 늦게 도착했다. 운수천까지 올라가는데, 애들이 청소를 해 놔서 그런지 올라가는 길은 깨끗했다 운수사는 많이 가봤어도 운수천은 처음 와 본 것 같은데 정말 깨끗했다. 올라가는 길에 청설모 한 쌍이 내 앞길을 지나가 나무위로 올라가는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렇게 깨끗한 산을 유지하려면 자신이 만든 쓰레기들은 자신이 들고 내려가면 산에는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청소를 안한다 하더라도 우리라도 가금씩 청소를 해주는 것 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깨끗한 자연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지고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았다. 앞으로 이런 자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려면 사람들이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개금고 2 김명훈)
초등학교 2,3학년때 오고 근 6년만에 운수천을 방문했다. 6년전에는 없던 정자와 잔디밭 의자등이 있었다. 비 온 뒤라서 그런지 물도 많고 깨끗하게 보였다. 늦게 와서 청소는 하지 못했지만 깔끔한 계곡을 보니까 좋았다. 이런 자연은 우리가 보호해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청소하는 것도 이런 자연들이 한거라면 상관 없을 듯 하다. 정부에서 이런 자연상태 좋은 곳을 찾아서 지원을 주면서 이런 곳을 많이 보존했으면 좋겠다. 자연을 이렇게 보니 오래만에 상쾌하고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기분이었다. 위에서는 공사를 하는데 이런 산책로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경혜여고 2-9 염민아)
아침 일찍 산으로 향했다. 봉사를 하러 가는 것 이지만 막상 산에 오니 계곡이 먼저 나를 시원하게 맞았다. 계곡을 보고 과연 이것이 자연이 만든 힘인가라고 생각했다. 산 역시 너무도 멋졌다. 공기는 말할 것도 없었다. 너무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 산은 신기한 것도 너무나 많았다. 벌레하나도 너무나 신기하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검고 조그마한 콩 벌레, 흙 색 이 돌고 콩 벌레보다는 조금 큰 이름 모를 벌레, 모두 죽이고 싶지 않았다. 내가 이 벌레들을 죽임으로써 자연이 파괴될까봐 조그마한 풀 한 포기 도 뽑고 싶지 않고, 밟고 싶지 않았다. 자연이 다칠까봐 사람의 마음이 산에 오면 달라진다는 것을 조금은 알 것 같다. 산은 자연의 집합체 즉 사람은 자연에 있으므로 인해 마음이 달라지는 것 같다. 사람이 자연을 만드는게 아니라 자연이 사람을 만드는 것과 같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주었으면 좋겠다. 살기 힘든 이 시대에 믿고 의지할 것은 자연밖에 없으니까 어디 가서 편안하고 평온한 이런 마음들을 느껴볼 수 있을까?더욱이 이런 아름다운 산에 쓰레기가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런 산에 버린 쓰레기는 산 뿐만 아닌 모든 사람들이 마음과 눈을 더럽히는 존재이다. 그리고 그 사람은 자연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 되지 않는다. 이러한 사람들이 있기에 나와 이곳에 있는 봉사인 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사람들 때문이라도 쓰레기는 줍고 자연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람이 되야 할 것 이다. 이 아름다운 산 또는 다른 자연들을 맛보고 싶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경혜 여고 2-9 박 선미)
자연은 초콜릿과 같은 존재다. 달콤한 것을 먹으면 사람이 기분이 좋아지고 초콜릿을 많이 먹게 되면 살이 찔까 기분이 상하기도 한다. 그렇듯 자연은 기쁨과 슬픔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자연은 항상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많은 것을 빼앗아 간다. 오늘은 쓰레기 청소가 아니라 계곡에 가서 자연을 느끼는 것을 한다 길래, 편안한 복장에 등산을 하게 됐다. 도시의 길거리만 보다가 자연 속 의 길을 보니 많은 것을 느꼈다. 역시 자연을 사랑해서 자연의 길을 걷는 사람은 다르다고 자연보다 아끼고 사랑한다고 또한 도시의 길을 걷는 사람들도 자연의 길을 걷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연인이 되어간다. 자연을 보다 아끼고 사랑한다고, 또한 도시의 길을 걷는 사람들도 자연의 길을 걷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연인이 되어간다고 주장 할 수 있다. 자연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우리 집 우리학교 모두가 자연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항상 다니는 길이 자연의 길이다 보니 다른 사람보다 자연에 대해서 더 애틋해지는 것 같다. 자연은 정말 우리가 지키고 보존해야 될 가장 중요한 존재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자연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이 많다. 그렇게 하다보니 자연이 파괴되고 환경오염이라는 단어가 생겼다. 요즘에는 자연을 살리기 위한 행동들이 많아졌는데 참 어리석다고 생각 된다 자연을 지키기 위한 방법들은 많이 알려져 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자연 살리기 운동도 많은데 자연은 왜 더욱 더 나빠질까? 아름다운 공기! 아름다운 나무! 아름다운 흙!.... 등 자연에 살아 숨쉬는 것들이 만졌다면 과학실험을 위해 만졌을 수도 있다. 이렇게 자연과 인간은 멀어지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그동안 느끼지 못한 자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환경오염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부산기계공고 차 민규)
자연은 우리인간과 함께 살아 가야 하는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고 실천하는 것은 더욱더 부족하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자연에 대해 좀 더 신경쓰고 시간을 투자해 가꾸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자연과 더 오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부터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랑하는 마음부터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 주변 가까이서부터 가질 수 있다. 먼저 자연을 나의 소유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리곤 나의 자연을 어떻게 보살펴 줄까 하는 생각이 중요하다. 자연을 위해 할 수 있는 분리수거 ,쓰레기 버리지 말기 ,공원에 나무 꽃 등을 훼손하지 않는 그런 마음을 가지며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가장 중요한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가장 중요한 실천을 해야 한다. 마음으로 우러난 실천을 한다면 자연을 살리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자연은 항상 우리 곁에 있으니 항상 가꾸고 살펴야 한다. 나도 위의 글 처럼 항상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을 통해 우리 자연을 소중히 가꿀 것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구덕 고 정 현중)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이란 주제로 글을 쓰니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다. TV에서 자연이 좋아 속세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산으로 들어와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을 때, 나는 저만치 자연을 보호하지 못할지 언정 쓰레기를 버리는 것과 같은 자연파괴는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몇 번을 되새겨 보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밉다. 초등학교 과정 아니 유치원 생활 아니면 그보다 어린아이에서 부터 우리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자연을 보호 해야 한다는 말을 누군가에게로부터 강조 받았을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아무 때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을 눈에 보기 쉽다. 이를 통제하기 위해 몇 가지 법도 있긴 하다.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온갖 과학기술의 발달도 풍요로운 문명생활 얻기 위해 버린 자연을 되살리기 위해 모든 세계 시민들에게 환경 프로젝트 교육등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각인시키고 이를 잘 실천하기 위한 방안이 나왔으면 한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구덕 고 김 경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말을 듣고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내가 살아가면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창조 어머니를 하면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나서 부터는 자연을 파괴하지 말아야겠다 내가 커서는 자연을 파괴하는 쓰레기 프레온가스 이산화탄소등 줄이도록 만들 것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자연을 파괴하는 요소들을 줄이려고 노력한다면 어린아이들도 그 모습을 보고 자연을 파괴하는 요소들을 줄이려고 많이 할 것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아무 때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버리지 마라고 말할 것이다. 올해도 프레온 가스를 쓰지 말라는 법도 생기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라는 법 때문에 조금을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자연을 파괴하지 말자는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구덕 고 고 재성)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인 말을 듣고 나서 생각나는 것은 우리 삶 있어서 꼭 필요한 말인 것 같다. 우리는 평소에 살아가면서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르고 살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을 파괴하고 나서 그때서야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된다. 우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 때문에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야 된다. 요즘 TV에서도 자연파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프레온가스와 이산화탄소가 많아져서 오존층파괴 때문에 온도상승으로 빙하가 녹아 심각한 피해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가정에서 생활 하수와 음식 쓰레기 등 많은 것들 때문에 자연이 파괴되기도 한다.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쓰레기 양을 줄이고 모든 것들을 아껴쓰고 나눠 쓰고 해야 된다. 정부에서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린벨트 이산화탄소 양 을 줄이게 해야 되고, 무조건 계발을 해서도 안된다. 그것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앞으로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살고 대대손손 자손들에게 이어가기 때문에 잘 가꾸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될 것 이다.
어머니의 품(사상 고1 황제원)
아침부터 봉사활동을 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왔다. 자연을 정화하기 위한 활동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아침부터 무슨 등산이야! 라고 생각 했었는데, 막상 올라오니 많은 휴지들을 발견하고 신선한 공기와 자연이 만들어낸 훌륭한 경치를 보고 마음이 굉장히 흥분되었다. 우리 자연은 모든 것을 안을 수 있는 어머니의 품 같은 곳이다. 우리는 자연에서 태어나고 자연에게 살며 자연 속에 묻히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깨끗하게 사용 하여야한다. 우리는 자연과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는데 주변에 있는 많은 휴지들을 보고 사람들이 자연을 사람들이 자연을 대수롭게 않게 생각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요즘 우리 자연환경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다. 우리도 우리의 자연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될 것이다. 어머니에게 사랑만 받고 어머니를 무시한 체로 살 수 없듯 이 말이다 먼저 주변의 휴지들부터 처리 해야 한다 요즘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아무데나 휴지를 버리고 모든 곳을 쓰레기통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기의 방에서는 버리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자연을 방처럼 생각하여 쓰레기가 버려져 있으면 자발적으로 줍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자연에 대한 올바를 가치관을 정립해야 한다. 자연을 마음대로 개발하고 보존하지 않으면 모든 지구가 멸망하게 된다. 현대사회에서 자연개발을 멈출 수는 없다. 하지만 자연을 무시하고 계속 개발하는 것도 옳지 않다. 따라서 자연환경을 충분히 고려하고 후대에게도 물려줄수있는 지속가능한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연의 중요성에 대한 충분한 교육과 인식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있어야 한다. 우리와 자연은 아들과 어머니같은 관계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며 공존해야 한다. 자연의 소중함과 중요성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이 굉장히 많이 언급되었다. 그것을 실천하려는 생각과 행동만 더해진다면 우리 자연은 훨씬 더 성숙되고 더 좋은 환경을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통하여 자연에 도움을 주고 싶다.
활동 하면서 의 보람(모라 중 2-8 송 종현)
작년 3월부터 이 활동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리 둥절 하면서 봉사시간만 채우면 된다 그 생각만 하고 다녔지만 이 활동을 하면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더러운지 알게 되었다. 나는 처음엔 이것을 봉사활동 때문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이제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지구를 위해서 청소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런 단체가 있는게 신기하고 왜 있는지 몰랐지만, 이제는 우리 국민 모두가 이런 단체에 가입하고 지구를 위해서 아니 깨끗한 우리나라를 위해서 봉사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내 친구들이 왜 이런 거 하냐고 그러지만 나는 이 보람을 느껴보아서 안다!! 안 해본 사람은 모르는 그런 보람인 것 같다 .시간이 된다면 언제나 이런 단체에 들어서 지구를 위해서 에너지도 절약해보고, 쓰레기도 주워보고, 어떻게 하면 지구가 덜 더러워질지 생각해보면서 살고 싶다.
자연사랑 실천하기(모라 중 2-9 최 우석)
산으로 가면 매번 쓰레기를 버리고 산을 많이 훼손시켰지만, 이제부터는 쓰레기를 버리지도 않고 산을 마구 훼손시키지 않겠다. 물론 산 말고도 다른데 에서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겠다. 만약 산에서 쓰레기가 자꾸 늘어나거나, 담배꽁초 때문에 산불이 나거나 하면 언젠가는 산이 계속 줄어들어 나무들이 적어지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나무가 적어 산소가 더러워져 우리가 살수 없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음 좋겠다. 그리고 산에 있는 냇가로 놀러 가게 된다면,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냇가와 물들이 오염된다. 내가 예전에 살던 곳에서도 밑에 냇가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갔었다. 그 덕분에 밑에 있던 물들이 오염이 되었는데, 이제 그런 일이 없어 졌음 좋겠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에 대하여(모라 중 2-11 신 은아)
오늘 아침7시에 일어나 봉사 갈 준비를 했다. 아침 8시 20분쯤에 공터에 도착을 해서 주위에 있는 쓰레기를 주웠는데, 쓰레기 중에 담배가 많았다. 어른들이 담배를 피우고 길에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쓰레기통이 있는데 길에 버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제 산 쪽 으로 길을 따라 올라갔다. 백양 산 들어가는 앞까지 오는데 힘들었지만 한편으로는 개운했다. 백양 산 족으로 들어갔는데 전에 가족들이랑 왔던 곳에 도착을 했다. 큰 나무들을 자르고 가는 길을 예쁘게 만들어 놓았지만, 큰나무들 이 없어 그늘이 거의 없어질 것 같다. 예전의 자연의 길이 더 좋았는데 갑자기 그리워진다 이제부터 자연을 사랑해야겠다.
자연보호 곧 자연사랑(모라 중 2-12 김 다영)
자연보호는 아주 쉽다. 내 또래 애들은 쓰레기를 줍고, 어른들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를 막으면 되는거다. 그런데 왜 환경보호가 아닌 환경파괴로만 이어지는 걸까? 우리는 쓰레기를 줍는 것 보다, 오히려 버리고 파괴하는 것이 더 많다 자연을 무분별하게 개발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은 산에서 흘러내리는 깨끗한 계곡 물과 파괴가 되지 않은 푸르디 푸른 나무로 둘러 쌓인 깨끗하고 상쾌한 맑디맑은 공간에 있다 꽉 막힌 아파트에서 이런 자연 속으로 들어오니 정말 상쾌하고 숨이 트이는 기분이다. 이런 소중한 보물 자연을 마음대로 파괴해야 되겠는가?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앞의 서론에서 말했듯이 쓰레기를 줍고, 버리지 않고, 무분별한 파괴를 막으면 되는 것이다 .몇가지 추가를 한다면 자원을 아끼는 것이다.
다시 쓰고 바꿔 쓰고 그런 일을 한다는게 아니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하나 줍는다는게 아니 담배꽁초를 하나라도 제대로 버린다는게 그게 바로 자원보호이다. 나무하나를 살릴 수 있는 격이다. 자원을 아끼고 자원을 보호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게. 그게 바로 자원보호 자연을 아끼고 보호 하자는 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는 게 이 글의 주제다.
쓰레기(모라 중 2-3 정 유선)
산에 와보니깐 공기도 좋고 상쾌하다. 우리나라에는 도시에도 산이 많은데 왜 공기가 더러운가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거리에는 자동차가 너무 많고 쓰레기통이 많이 없어서, 사람들이 아무 데나 쓰레기를 버리고 그것이 썩고 자동차가 매연을 많이 뿜어내고 차 번호로 쉬는 것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공기가 더러워지고 있다. 그래서 자연을 보호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200m마다 쓰레기통을 두고 쓰면 어떨까 한다. 특히 그 쓰레기통은 아이들이 디자인하고 쓰레기를 버릴 때 마다 디자인한 아이의 목소리로 "고맙습니다" 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또 모든 사람이 쓰레기 매장하는 곳에 가서견학도 하고 내가 생각해본 쓰레기통의 디자인은 이런 건데 이렇게 하면 아이도 어른도 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잘 버릴 것 같다. 가끔 영상 나오는 쓰레기통도 만들어서 자연보호가 얼마나 어려운 것이 아닌지 알려주고 싶다.
환경사랑 글짓기(모라 중 2-4 신 다혜)
나는 최근에 지구온난화가 계속 진행되고, 그래서 지구가 점점 심각해 지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걸 알면서도 '나 하나쯤이야'하고 그냥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렸다. 이제부터 봉사활동을 하면서 내가 쓰레기를 버렸던 것 만큼 아니 더더욱 쓰레기를 많이 주워야 겠다 또 봉사활동 하면서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을 사람들이 많이 갖고 있으면 이런 결과가 주어지는 구나 라고 느꼈다.
자연사랑(모라 중 2-8 최 용주)
처음에는 무심코 쓰레기를 버렸지만 한번 주워보니 힘들다. 내가 버린 쓰레기를 다른 사람이 주웠을 거란 생각을 하면서 힘들 것 같다 쓰레기를 버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른들도 무심코 달리거나 걸어 다니면서 담배를 피고 버리는 것 같다. 담배가 버려져 있는 것이 보기 싫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모동중 2-6 이동원)
봉사활동을 하고 산에 오니 공기도 좋고 계곡물도 맑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산을 오르다보니 가끔씩 쓰레기 담배꽁초가 보입니다. 이 좋은 경치에 계곡물도 맑은데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라도 나면 얼마나 보기싫은 경치가 되겠습니까? 이제부터 산에서 담배를 피는 일이 없으면 좋겠고, 산이 지금보다 더 깨끗하고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나무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운수사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모라중 2-8 조수빈)
8시 30분에 친구를 만나서 봉사활동을 하러 백양산으로 올라갔다.
우리는 조금 늦어서 쓰레기는 줍지 않았지만, 산으로 가는 줄 모르고 슬리퍼를 신고 왔다가 고생을 있는 대로 했다. 산에 올라가면서 여러 가지 나무들도 보고 다람쥐랑 청설모도 보고 계곡물 소리도 들리고 정말 좋았다. 올라 올 때 힘들었지만 몰래 계곡물에 손도 담구고 추억을 많이 쌓고 간다. 삭막하고 막막한 도시를 벗어나 이런 자연을 오니 정말 좋다. 지금은 계곡 옆에 자리 잡은 일명 VIP석에서 노래를 들으며 글을 쓰고 있다. 본격적으로 방학이 되면 이러한 계곡에 들려 맑은 공기도 마시고 계곡에 몸 좀 담구고 가야겠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모라중 2-3 박종승)
나는 처음에 봉사점수를 받으러 자연봉사단체에 들어왔다. 하지만 이제는 봉사점수를 받으러 온 것 만은 아니다. 봉사단체에서 쓰레기도 줍고 하니까, 우리 주변엔 쓰레기가 엄청 많았다. 그래서 나도 조금 반성했다. 나도 한번 씩 어린나무를 부러뜨리고 밟고 지나가다 껌도 아무대나 뱉고, 쓰레기도 귀찮을 땐 아무곳에나 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봉사단체에서 쓰레기를 보고 주우니깐 많이 안 버리게 되었다. 우리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려면 먼저 어른부터 실천해야 된다. 어른들이 실천을 안하면 아이들도 하지않기 때문이다. 어른들부터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면 아이들도 그것을 보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것 이다. 두 번째는 분리수거를 하는 것이다 분리수거를 하면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가족끼리 여행이나 소풍을 간다면 봉지를 한 개씩 들고 가도록 한다. 그래서 가지고 간 쓰레기를 담아서 가져온다. 우리같은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은 봉사단체에 가입을 하자. 가입을 하면 봉사점수도 받을 뿐 아니라 자연을 아끼고 쓰레기를 주우면서 자연을 아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모두가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지구 온난화 등 환경을 파괴해서 생기는 결과들을 줄여야겠다. 나도 이제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분리수거 등을 잘해서 자연을 지켜야겠다. 앞으로도 봉사시간때 열심히 해야겠다.
쓰레기 하나라도....(모라중 2-6 이경원)
거의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에 창조어머니 회에서 하는 봉사활동을 하러간다. 보통 쓰레기를 줍는 일을 많이 하지만 4월이나 5월에는 나무심기를 한다. 2학년 와서 처음 봉사활동은 쓰레기줍기&나무심기였다. 나무를 심으면서 또 쓰레기를 주우면서 내가 작년에 쓰레기 줍던 기억과 내가 작년에 심은 식물들을 보면서 뿌듯했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내가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는 일도 줄었다. 쓰레기 하나라도 휴지통에 버리고 쓰레기 하나라도 내가 먼저 줍는다면 우리 마을이 언젠가 우리들로 인해 깨끗해질 것이라 믿을 것 이다. 이번에 온 운수천은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올라오는 것이 너무 힘들었지만 맑은 풍경을 보고 글을 적으니 시원하고 상쾌하고 좋았다. 이런 자연을 많이 보존해야겠다고 생각된다. 그러기 위해선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러 나와야겠다.
맑은하늘 여기는 운수천(모라중 2-4 차다은)
우여곡절끝에 일어나 오늘도 어김없이 봉사활동을 하러 나섰다.
평소에 모이던 청소년 수련관이 아닌 운수천
우리는 좀 뒤늦게 쫓아갔다. 오는 길이 너무 깨끗해서 물어보았더니 오면서 쓰레기를 주웠다고 한다. 그래도 옆에 터널과 넓은 도로 때문에 차가 붐벼 매연으로 불쾌하기는 여전했다. 운수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나무들 사이에 확 트인 푸른빛 하늘이 마음을 설레게 했다 .검정하늘 속에 감춰진 푸른하늘은 한껏 싱그러움을 더했다. 비가 와서 물이 탁해졌지만 시원한 물소리가 들려 기분이 상쾌했다. 정말 시끄러운 도시를 떠나 이런 자연과 함께 살고 싶기도 하다. 항상 우리는 이런 글을 쓰면서 자연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은 양심이 없다 .왜 그러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이런 글을 보면 참 우습기 그지 없다. 왜냐하면 정작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자신인지는 되돌아보고 하는 말일까? 우리는 남 탓을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가 옳고 그르다 를 판별하기보다는 자신의 행동에 더 충실해야된다. 자신이 타의 본보기가 돼서 환경을 가꾼다면 우리가 자연을 사랑하고 있다고 자부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한사람 한사람의 실천으로 푸른 자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자 그러면 우리는 좀더 맑은 하늘을 보며 웃을수 있지 않을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구포중학교 2 박찬준)
나는 이 주제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나의 이야기를 하나 말하겠다. 내가 중1때 나는 학교에서 현장학습으로 쓰레기 매립지를 갔다. 그때 가니 쓰레기 매립지 정상을 가는데 차로만 10분이 걸렸다. 거기에는 매와 까마귀가 정말 많았다. 아마도 고기를 먹으려고 그런 것 같다. 그 쓰레기 매립지는 산 한 개를 통쨰로 쓰고 있는데, 이미 쓰레기를 매립한 부분이 반을 넘었다. 아무래도 쓰레기 매립지인 탓에 냄새가 정말 지독했다. 내 친구들도 거의 내리기를 꺼려했다. 솔직히 그냥봐도 더러운 쓰레기인데 그런 쓰레기들이 이렇게 모여 있으니 역겨울 수 밖에 없다.
거기에 갔다오니 느낀점이 참 많았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가 쓰레기를 버리는 만큼 만드는 만큼보다 더 많아야 된다. 그러한 마음이 있어야지 산,강,바다 등등 모든 자연들이 살아갈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이러한 마음만 있으면 안된다. 사자성어중에 언행일치라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듯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실천도 있어야한다. 그러니 마음만 있으면 안되고 실천을 해야한다. 우리 주변에서 자연을 보호하거나 지키려는 실천은 큰 것이 아니여도 된다. 1초동안 허리 굽혀 쓰레기 줍기 나무나 꽃이 없는 정상적인 길로 다니기, 힘 안들이고 나무 꺽지않기 등 사소한 것이지만 자연에게 크게 도움이 된다. 자연을 많이 사랑하자!
은행나무 길을 청소하고 나서(모라중 2 임정섭)
이번 은행나무 길을 청소하고 나서 단순히 봉사시간을 얻기 위해서 보다는 우리 공공의 장소를 더럽히면 우리들이 어차피 청소를 다시해야된다고 느꼈다. 나는 등산길에 보이는 "자기가 버린 쓰레기는 자신이 가져가라"라는 문구가 마음에 깊이 파고 들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만든 쓰레기는 함부로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린다. 나는 매주 토요일 마다 아침일찍 일어나 매번 청소하는 것을 손꼽아 기다린다. 어느날부터 청소하는 것이 아침에 가만히 있는것 보다 더 자연스럽다. 이번 청소를 하고 뿌듯했으면 좋겠다.
자연파괴(모라중 2 이윤원)
계곡으로 빨려들어간
폐수물이
계곡을 거슬러
강으로 가고
강을 거슬러
바다로 간다
그물들은
다시 비가 되어
계곡물이 되고
점점 강은
오염된다
자연사랑과 실천(가야여중 2-5 이지원)
자연보호... 그것은 하기는 쉽지만, 하기까지의 과정이 어려운 법이다. 우리의 주위가 바로 자연이다 땅,나무,물,하늘,공기도 모두 다 하지만, 우리의 자연환경은 엉망진창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쓰레기에 훼손까지 모든 일들이 일어나 있다. 우린 계속 그런 사태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그 쓰레기 하나를 주워 버리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 쓰레기에 대한 것 뿐만 아니다. 시든 꽃이나 나무 파해쳐진 땅 더러운 공기도 우리는 이제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 자연의 고마움과 아름다움과 소중함까지도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다. 하지만 우리는 주는 게 무엇이 있는가? 자연을 사랑하게 되었다면 이제 실천해야 한다 실천은 어디서나 배우고 있으며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하고 있는 것은 오직 생각 뿐이다.
이젠 실천을 해야 한다 이 글을 쓴 나도 읽고 있는 너도 자연보호를 실천해야 한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모동중 1-6 박성찬)
제가 생각하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자연을 좋아하고 잘 보존하는 마음도 있어야 하지만, 그것이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그것을 아끼며 보존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실천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사랑하며 그것이 재미있다고 느끼면 주변의 환경은 조금씩 깨끗해집니다. 많은 사람들은 쉬운 일만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가까이 있는 쓰레기 통에 쓰레기를 넣지도 못하고 바로 던질려고 하는데, 휴지통에 넣는것 조차 안 한다면 세계지구가 도저히 낫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자연을 가꾸고 보존하는데 일이 재밌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운수천을 갔다와서(모라중 1-1 윤소희)
운수천에 봉사하러 왔다. 옛날에 왔을 때 보다 많이 변하였다. 울타리도 생기고 많이 깨끗해 진 것 같다. 나무들이 서로 손 잡고 있는 것 처럼 울창해 있었다. 등산하는 사람들도 많이 왔다. 도로 쪽에서 걸어와서 매연을 마신다고 했었는데, 산에 올라와 좋은 공기와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다. 운수천이 계속 깨끗하게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산에는 나무들이 많아 좋은 공기가 생산된다.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내 보내는 나무, 그런데 지구의 발전으로 나무를 계속 벤다 앞으로 사람들이 산과 계곡에 와서 쓰레기로 오염된 환경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운수천(모라중 1-1 박소현)
어릴 때 와보고 지금 오랜만에 운수천을 왔다. 여기가 공사하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오늘 봉사하러 오는 길에 알았다. 어릴 때라 그런거 기억은 안나지만 많이 바뀌고 예뻐진것 같다.
올라오는 길에도 쓰레기가 없고 물도 비가 와서 그런지 흙탕물이지만 그럭저럭 깨끗하다. 앞으로 자주와서 깨끗이 놀고 쉬다 가야겠다.
운수천(모라중 1-5 최보경)
정말 오랜만에 운수천을 왔다 한 6년전에 오고는 처음인 것 같다. 오랜만에 오니 많은 것이 바뀌어 있다. 계곡의 길도 벽돌로 깔끔하게 다듬어 놓았고, 물도 더 많고 깨끗해진 것 같다. 올라오는 길에도 쓰레기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운수천의 공기도 맑고 상쾌했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계곡의 물소리도 아주 시원하게 들린다. 운수천에 오면 운동도 되고 또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운수천에는 소나무와 많은 풀이 있다. 운수천에 오면서 느낀건데 옛날과 많이 변해서 좀더 깔끔해졌다. 앞으로도 더 깨긋해 지면 좋겠고, 나도 환경을 꺠끗하게 하기 위해서 쓰레기도 열심히 주워야 겠고, 자주 와서 놀다가 청소도 한번씩 하고 가야겠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가람중 1-6 임주경)
나는 놀토에 봉사활동을 온다. 올때마다 매일 쓰레기를 줍는다. 저번에는 나무도 심었다. 처음에는 귀찮고 하기 싫었다. 하지만 다 하고 내가 심은 것을 보니 정말 뿌듯했고 나무가 좋아졌다. 그리고 쓰레기를 주울 때에는 정말 짜증나고 하기 싫었지만, 다 줍고 깨끗해진 것을 보니 뿌듯했다. 봉사활동을 한 뒤 나는 쓰레기를 더 이상 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지나가다 나무를 차지 않게 되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꾸준히 봉사하러 와야겠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모동중 1-3 박세진)
나는 오늘 여기 처음와서 운수천 까지 걸어왔다. 여기는 물도 맑고 공기도 맑아서 아주 좋다. 자연은 우리에게 해주는 게 많다. 하지만 우리는 잘해주지도 못할 망정 나무를 깍고 계곡을 더럽히고, 운수천에서 사람들이 고기도 먹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는다. 하지만 자기들이 먹다 남은 쓰레기는 그냥 냅두고 간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더럽혀 지는 것 이다. 지금 우리가 운수천에 왔다. 여기 왔으니 쓰레기도 많이 줍고 나무도 심고 싶다. 여기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길에서 쓰레기가 있으면 주어야겠다. 나는 쓰레기통이 많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자연을 사랑하는 실천과 마음(모라중 1-4 허민)
자연은 사랑해야 잘 가꿀수 있다. 하지만 영화 '괴물'처럼 여러 독극물을 자연에 버려서 자연을 더럽히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또 오늘 창조 어머니회에서 자연을 봉사하기 위해 산에 와보니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더럽히는 사람들은 좀 반성해야 할 것이다. 또 이렇게 자연 안에 들어와서 글을 써보니 과거에 내가 자연에서 쓰레기를 버린 것이 후회가 되는 것 같다. 또 등산을 오는 사람들이 왜 오는 지 알게 되었다. 아침에 등산을 하면 마음도 편해지고 머리도 맑아지고 하루의 계획도 세우게 되고 쓰레기도 막 버리지 않게 되고 아주 좋은 것 같다. 또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은 산에 올라오겠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매일 그대로 간직하겠다. 우리 모두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야겠다 .모두 실천을 세워보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모라중 1-8 김효민)
나는 봉사활동을 한다고 운수천에 왔다. 걸어 오면서 쓰레기를 주었다. 오랫동안 걸어 오면서 땀을 많이 흘렸다.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이득을 준다. 자연은 우리에게 별 도움 없어 보이는데 생각하니까 자연은 우리에게 산소도 주고 우리에 건강도 챙겨준다. 그리고 자연에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는데 이제부터 이 글을 쓰고 나서부터 앞으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한다. 자연은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해야겠다. 자연아! 우리에게 많은 이득을 줘서 고마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모라중 1-5 신진철)
자연을 사랑해야만 잘 가꿀수 있다. 하지만 실천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말만 자연을 사랑하자 자연을 아끼자 소중히 하자라고 하지만 실천을 하지 않으면 다 헛수고다. 사람들은 나 하나쯤은 쓰레기를 아무 때나 버려도 되겠지라고 하지만, 여러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면 자연은 많이 훼손 될 것이다. 그래서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나 하나쯤이라도 쓰레기를 줍자가 더 현명한 생각이다. 리프킨이 말하는 것 엔트로피를 줄이자이다. 내가 책을 읽어 봤을 땐 엔트로피란 에너지를 쓰고 못쓰는 에너지를 뜻하는 것일 거다. 그래서 엔 드로피를 줄이자! 특히 화석원료는 더욱더 줄여야 한다. 그래서 청정에너지를 개발하고 병든 지구를 치료해주어야 한다. 인간이 지구에게 한 만큼 인간에게 다시 되돌아 온다. 인간은 지금의 이익만 쳐다보지 훗날의 손해는 생각하지도 못하는 동물인 것 같다. 인간의 멍청함이 불러온 자연재해와 손해 나중에 후회하면 멍청한 것이다. 훗날 자손들에게 깨끗한 자연을 남겨주어야지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지금 난 잘살면 돼'라는 생각은 버리자. 그래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이 있어야 한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
이번에는 오랜만에 운수사에 갔다.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이 자연을 잘 가꾸어야지라고 사람들이 말을 하지만 쓰레기는 많다. 그리고 쓰레기를 줍는 사람도 대충대충 줍는다. 그래서 쓰레기를 많이 버려서 피해를 주는 영화도 많은데 '괴물'이 그 대표적 예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을 당연히 아껴야 된다. 나는 이런 자연에 쓰레기를 버린 적이 너무나 많다. 사람들이 일부러 자연인 산에 오는 이유는 자연을 다시 한 번 보고 싶거나 그 자연속에서 건강을 찾으려는 현대인의 바램이다. 그리고 앞 100년후인 22세기에는 지구 온난화가 계속 아니 더 심하게 될 것이고 화성으로 이사를 가야한다 그런 말까지 나오고 있다 그래서 아니 당연히 우리자연을 지켜야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선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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