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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양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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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저런 날> |
감독 | 양병찬 |
극중배역 | 가족(엄마, 아빠, 아들, 딸, 아들의 여자친구)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완료 |
주연 캐스팅 진행상황 | 진행중 |
촬영기간 | 2월 25일 ~ 2월 26일(2회차) |
출연료 | 70,000 ~ 100,000(회차당) |
모집인원 | 5명 |
모집성별 | 남자,여자 |
담당자 | 홍윤아 |
전화 | -- |
이메일 | y2k5566@naver.com |
모집 마감일 | 2020-02-19 |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저런 날> 에서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 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동혁(29세)은 집에서 온 전화를 받게 되고, 예기치 못한 소식에 집으로 향한다.
예기치 못한 소식을 이겨내기도 전에 다른 소식들이 연이어 동혁에게 찾아오고 동혁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동혁 아빠(50대) : 평범한 가장이나 이번 일로 인해 나약한 모습을 처음으로 자식들에게 보여주게 된다. 자식들을 많이 아끼고 생각함.
동혁 엄마(40대 후반) : 평범한 주부, 주현과는 조금의 신경전을 항상 펼치고 있다.
주현(20대 초반) : 동혁의 동생, 누가 질문을 하면 매섭게 바라보는 듯한 인상에 말투가 굉장히 직설적이다.
동혁(20대 후반 ~ 30대 초반) : 백수, 마음은 따뜻하고 주현과 반대로 다정다감하나 욱할때가 있다. 아빠가 자신에게 기댈 수 있도록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주은(30대) : 동혁의 여자친구, 동혁보다 연상이며 3년을 만나온 사이. 낮은 톤의 목소리를 갖고 있고 매사에 침착한 편이다.
이번 이야기가 다소 슬픈 소재이기 때문에 해당 감정에 맞는 연기가 많이 요구되는 역할들입니다. 우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연기 영상] 이 첨부되어 있지 않을 경우 연락드리기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기 영상] 의 경우 어떤 촬영물이든지 전부 가능합니다.
촬영일자는 2월 25일(화) ~ 2월 26일(수) 이지만 동혁을 제외한 네분의 역할은 2월 25일(화) 1회차만 촬영 진행 해주시면 됩니다.
촬영지는 이태원 가정집과 오목교 역 근처 오피스텔에서 진행 예정이며 촬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이내로 최대한 맞출 예정입니다.
프로필 지원해주실 때에 '필름메이커스 00역할 지원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순차적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혹시나 글에 문제가 있을 경우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씬과 역할에 따른 페이가 상이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