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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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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수필 반달눈썹
따오기 추천 0 조회 246 08.11.13 21:1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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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3 22:37

    첫댓글 공감.......또 공감입니다. 어머니가 계셔도 맘이 아프고 .......떠나시면.또 그렇게 맘이 아프고......고운 일상의 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1.13 23:21

    안녕하세요? 별 쏟아지다 님. 강원도에서 보는 별은 더 클 것 같다는 상상을 해 봅니다. 청정지역이기에.... 어머니는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이며 안식처이지요. 누구나 품고 사랑하는 '어머니' 세 글자만 봐도 맘이 설레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1.14 07:17

    따오기님의 어머님사랑을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이 참에 나도 작고하신지 오래된 어머님을 생각해 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14 08:44

    올디님. 안녕하세요? 어머니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기에 언제나 그리운 대상이지요. 고운 댓글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11.14 09:24

    며칠전에 외국사는 여동생과 통화를하다가 돌아가신 어미니 얘기가 나와 엉엉 울었답니다 오늘 아침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어머님 생각으로 노심초사하시는 맘씨고운 따님을 곁에 두신 자당님도 복많은 어르신인것 같습니다 두분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08.11.14 21:07

    다향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댓글을 주신 다향님을 뵈니 이제 안심이 됩니다. 많이 회복되신 것 같아서..... 어머니 얘기엔 늘 눈물이 따르지요. 그리움도 따르고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문집발간에 참여하신 모습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1.14 21:12

    어머 ! 에버그린님. 안녕하세요? 한번도 뵙지 못해 보고 싶어요. 12월 전체 정모 땐 꼭 오시기 바랍니다. 문집발간에 투고하신 님의 글에 참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수필방에도 에버그린님의 고운 새 글이 올라오길 저는 학수고대하겠습니다. 진심어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11.14 10:29

    다정한 모녀간의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연로하신 부모님 일주일에 두 세번 찾아 뵙는데도 잘해 드리지 못했는데 님의 글을 읽고 많이 반성해 봅니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한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11.14 21:31

    서향님 닉명이 예쁘시네요.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가 됩니다. 자주 가서 뵙는 것이 그 후회를 덜하게 하지요. 서향님의 부모님 사랑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향님도 좋은 글 올려 주세요.

  • 08.11.14 16:02

    "따오기" 님의 글을 읽으며 돌아가신 어머님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딸이 없어 어떻게 하느냐는 말씀처럼 저는 아들이라서 그런지 "따오기"님과 같이 자상한 보살핌을 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어른이 되시면 무조건 몸이 고단하니 움직이지 않게 해 드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님이 뭔가를 하실려고 하면 계속 말리기만 했던 기억 밖에 없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니 참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만. 나이를 드실수록 많이 움직이셔야 건강하시다는 생각을 그때는 왜 못했었는지... 막내 아들이 어머님에게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그것밖에 없었나 하는 회한만 남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8.11.14 21:38

    도라님의 다정다감하신 댓글은 늘 용기와 기쁨을 주십니다. 딸 보다 아들은 속이 깊어요. 자상하게 표현을 못해 그렇지 마음만은 딸아이 못잖아요. 아들 셋이 있어도 딸 부럽지 않답니다. 딸 노릇하는 아들이 있기에.... 노부모님께 효도는 말동무해 드리고 하시는 일에 널리 이해와 칭찬을 해드리면 된답니다. 어르신들도 아이들처럼 칭찬 받기를 좋아하셔요. 막내는 어머님 마음엔 언제나 귀여운 모습일테죠. 사랑 많이 받으셨겠어요. 도라님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08.11.15 10:18

    따오기님의 어머님과 깊은 정을 나누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뜻 합니다 저의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사람들이 생존해 계실때 잘해야지 생활이 나지면 효도해야지 하면 그때는 부모님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효도 많이 하시기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11.15 10:37

    비너스님 그간 안녕하세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늘 가슴을 적시지요.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은 더 가슴을 아프게 한답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08.11.15 12:23

    좋은 글이 올라와 있었네요. 어머니와 다정한 한 때를 보내며 잔잔한 정을 나누신 님의 마음이 아름답네요. 저도 어머니를 모시고 산답니다. 잘 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만 그래도 모자라는 점이 있을까 많이 신경을 쓰고 있어요. 공감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11.16 11:34

    안녕하세요? 이여사님.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사시니 효심이 지극하십니다. 해도 해도 모자라는 것 같은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08.11.16 13:03

    정말 효녀이십니다.아니 효녀라기 보다는 좋은 딸 입니다.어머니를 그리워하는것은 사람 본연의 모습중에 하나겠지만 실제로 그 그리움을 잔잔한 정으로 표현하는 사람은 많지않을것같습니다.그래서 훌륭한 딸 이라고 생각합니다.잘 읽었읍니다.

  • 작성자 08.11.16 19:10

    바다물결님 부끄러운 글 읽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좋은 업으로 만나면 좋은 사이인데 악업으로 만나면 부모가 자식 속을, 자식이 부모 속을 썩이지요. 다행이 저의 모녀 간은 선업으로 만났나 봐요. 늘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 08.11.17 21:13

    반달 눈섭에 어머님을 그리셨군요 ... 텅빈 집에 들어서시는 어머님의 아픈 마음 이해 합니다. 감동적인 글 솜씨에 부러움 안고 갑니다 .좋은 저녁 되시기를 .....

  • 작성자 08.11.18 08:01

    꽃구름님 안녕하세요? 님의 텅빈 마음 저도 이해합니다. 대구 경북방에서 활동 열심히 하시기에 댓글 달아드렸어요. 수필방에 자주 오셔서 문우의 정 나누자구요. 꽃구름님의 글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08.11.25 17:16

    따오기님 글에 취해 감동먹었소 뿅갔소 늘 행복하소서^*^

  • 작성자 08.11.25 19:46

    닉이 참 재미있습니다. 뿅샘님. 저도 뿅가겠습니다. ㅎㅎㅎ 매일 좋은 날 되시고 건강과 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8.11.27 10:03

    좋은글을 읽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

  • 작성자 08.11.27 11:10

    미솔님 안녕하세요? 카페 문집 발간에 좋은 글을 내 주셔서 대단히 고마왔습니다. 님이 계시기에 수필방도 잘 되고 있답니다. 새글 한 편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08.12.06 00:12

    주신책 잘 읽겟습니다 ...~~

  • 작성자 08.12.06 21:48

    ㅎㅎㅎ 드디어 날개가 수필방까지 날아 오셨네요. 이렇게 반가울 수가 ~~~ 드린 책 끝까지 다 읽어 보기요. ^*^ 날개님. 내 소원 한 가지 들어 주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잘 쓴 글 한편 수필방에 올려 주세요. 수필방 회원들이 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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