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도의 풍습인 대보름 우상숭배를 하다가
화왕산에서 큰 불이 나서
지상에 지옥이 강림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분들이 다치시고,
4명이나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돌아가시거나 다치신 분들에게
참 안된 일이지만,
저런 이교도 풍습을 벌이다가
이런 참극이 일어난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경고하신게 아닐까요??
너무나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기독교 : 알면 못 믿고, 모르고 믿었다가는 미쳐버리는 정신병자들의 열등종교 !
- 마약은 인간의 몸을 병들게 하고, 기독교는 인간의 정신을 황폐화시켜 버린다 !
- 기독교가 멸망하는 그 날에 진정한 세계평화의 새 천지가 열리리라 !
첫댓글 그렇습니다.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그 속에 사는 무수한 생명을 불태워 죽일려는 것은 온당치 못한 행위 입니다. 더군다나 자연의 흐름을 역행하는 대운하 사업은 이러한 맥락에서 볼때 얼마나 무서운 재앙을 가져올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잘되면 자기덕 못되면 조상탓 이라 하더니,그럼 사건 사고 모두가 하느님의 경고 심판이면 아프카니스탄에 전도하려 갔다가 인질로 잡혀 한명은 살해당하고 비참하게 정부에 살려달라고 애원하던것도 하느님의 경고요 역사 이겠네, 왜 하느님의 백성을 구원하려 갔는데 상을 못줄망정 살아 돌아 올수없는 구렁텅이에 빠지도록 내버려 두었을까? 어마어마한 정부돈을 주고 돌아올수 있었던것이 하느님의 능력이라 했겠제 너거들은? 그돈은 국민이 입을것 안입고 먹을것 안먹고 국가에낸 피같은 세금이야 알기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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