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인간, 반복, 퇴화, 퇴행...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애오라지 자본주의만 신나게 반성하며 술술 쉽게 매끄럽게 돌아간다...☞ 쳇바퀴 헛돌려 시간 채써느라 가쁜 다람쥐의 단시도법(斷時刀法)☞ 사라진 시간의 진실☞ 물 색 반사 과학 시(詩) 질문 음악 시간 비극 삶 니체 정신 비판☞ 한반도 자본주의 생물활동 관찰기록 여가활동 먹이활동 한국인☞ 썩썩☞ 시간 권력: 나의 시간과 타인들의 시간‘들’은 분명히 저마다 다른 속도와 다른 분시법(分時法)과 다른 구분단위와 다른 리듬을 겸비하건만, 나의 시간은 타인들의 시간‘들’에 휩쓸려 뼈도 못추릴 신세인데, 오, 시간마저 머릿수와 완력과 권력이 결정하는 것이더나? 아니면, 시간이 아예 완력이요 권력이더나? 틋틋틋.(2008.07.30.10:30.)
☞ 박상륭 칠조어론 제3권 표지화 마하칼라 시간대마왕
박상륭 칠조어론 제3권 표지화 마하칼라(Mahakala)
☞ 박상륭 소설 칠조어론 제1권 표지화 물라다라 차크라☞ 박상륭 소설 칠조어론 제2권 표지화 친나마스타왼쪽그림은 중국 티베트 자치구의 드라풍 사원(드레풍 괸파; drépung gönpa)에 보관된 17
cafe.daum.net
아랫그림은 이탈리아 화가·작가 조르조 바사리(Giorgio Vasari, 1511~1574)와 이탈리아 화가 크리스토파노 게라르디(Cristofano Gherardi; 일 도체노Il Doceno, 1508~1556)의 1560년 합작품 〈우라노스를(Uranos를) 거세하는(去勢하는) 크로노스(Cronos; Krono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