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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소년과 마린의 두번째 유럽 여행 - 4-1. 해질녘의 아찔한 포지타노 산책하기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411 07.10.02 09: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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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2 00:51

    첫댓글 제가 1등이네요. 이런 무한 감동이... 마지막 해질녘 사진, 마치 반딧불이가 각 집들을 비추는 것 같네요. ^^;

  • 작성자 07.10.02 15:11

    반딧불이라.. 표현이 재미있네요. ^^

  • 07.10.02 07:54

    이뻐요~마린님도 이쁘고 동네도 이쁘고...저도 저렇게 하루 쉬면서 즐겼다면 더 좋았을 걸하고 아쉬움이 드네요...그때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07.10.02 15:11

    미아루이스 님의 여행기 사진을 떠올리면서 갔던 곳이지요. 님이 사진에서 보여주었던 곳들이 그대로 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 07.10.02 08:31

    우와~ 진짜 배철수 아저씨를 쏙 빼닮았네요.그리고 광각렌즈로 본 마린님! 임산부처럼 안보이는 걸요.특히 샌달이 넘 이뻐요. *^^*

  • 작성자 07.10.02 15:12

    가장 그렇게 안보이는 사진으로 엄선한 것이랍니다. ^^

  • 07.10.02 09:39

    광각렌즈 너무 좋은데요...진짜 다리가 길~~어보이는게요..도자기에 대한 멘트가 딱인데요..저리볼때는 개안은데 개별적으로 하나 선택하여 집에 매치하기 너무 힘든 도자기들이에요..ㅋㅋ

  • 작성자 07.10.02 15:12

    그렇죠, 선뜻 구입하게는 안되더라구요.

  • 07.10.02 09:53

    하스킬님 댓글 보고 다시 올라가 샌들을 확인했다는 ㅋㅋ 포지타노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샌들이네요 ^^

  • 작성자 07.10.02 15:13

    눈썰미가 너무들 좋으시다니까요. ^^

  • 07.10.03 03:36

    ㅎㅎㅎ 저 도자기들...포지타노에서도 특산품으로 팔리고 있네요. / 마린님이 "아마존"의 여성들처럼 완전 키다리가 되셨네요. 오늘도 사진 구경 넘 잘하고 갑니다. / 몰타 후기올려야 되는데...사진이 넘 후져서...망설이고 있어요.(응원좀 해주세요.ㅠㅠ) 그 흔한 광각렌즈...우린 언제 구입할런지...에효.

  • 작성자 07.10.04 11:22

    몰타 후기 정말 기대됩니다. 어떻게 생긴 나라인지 한번 구경시켜주세요~

  • 07.10.03 12:48

    형 빨리포샵을 배우시란..ㅎㅎㅎ 포샵의 새로운세계로 빠져보아요

  • 작성자 07.10.04 11:23

    가르쳐주세요. --; 귀차니즘으로 자습은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

  • 07.10.03 17:44

    광각렌즈 ㅎㅎ..정말 임산부처럼 안보여요..배가 홀쭉~~저도 광각렌즈 사달라고 미쳐오빠한테 조르고 있는데 안사주네요..(참, 미쳐오빠 아뒤로 쓰는중입니당..)

  • 작성자 07.10.04 11:24

    그럼 미쳐 가족도 이제 dslr의 세계로?? 바디는 구입하셨나요?

  • 07.10.04 15:06

    ㅋㅋ.저희는 지난 3월, 캐논을 고집하는 스프와 니콘을 고집하는 미쳐의 길고 긴 대치끝에 미쳐의 승리로 니콘 D80을 구입하였으나 활용도는 아주 떨어지고 있습니다. 집에 가서 강아지 사진만 찍어대고 있어요..

  • 작성자 07.10.05 10:24

    원래 미쳐군의 카메라가 니콘 똑딱이였던거 같은데.. 니콘 매니아인가봐요.

  • 07.11.02 13:54

    정말 좋으네요~~포지타노...! 곧 떠날 예정입니다. 님 덕에 풍요로운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사진도 넘 휼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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