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왕성폭포-낙동 정맥 트레일 낙동강비경길 백두대간 협곡열차 운행노선 중 '체르마트길'
2017년5월6-7일1박2일토요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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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백두대간 오지 협곡 트레킹
(승부역~분천역)
오직 열차만이 갈 수 있다고 알려졌던 오지속의 오지 승부역, 양원역!! 낙동강 상류의 비경을 보면서 철길을 따라 걷는 낙동강 세평 비경길!! 그 느낌이 산골마을과 작은 고개를 넘어 아름다운 호수를 만나는
스위스의 알프스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체르마트길
우리나라에서 기차가 아니면 닿을 수 없는 오지가 있다.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 조차 험준한 산세로 가로막혀 오가기가 힘든 곳인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소천면이다.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이 곳에는 재작년에 개통된
오트레인(O-train)과 브이트레인(V-train)으로 주말이면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또한, 최근에는 승부역과 양원역을 잇는 '낙동강 비경길'과
양원역과 분천역을 잇는 '체르마트길' 을 걷기 위해 많은 트레커(trekker)들이 찾고 있다.
버스로 갈 수 없는 오지중의 오지라 분천역~승부역 까지는
O-트레인 중부내륙 순환열차로 이동합니다.
백두대간 협곡관광 열차인 V-Train(아기백호)은 Valley(협곡)의 약자이며 협곡의 모양을 의미하고 백두대간의 협곡구간인 분천역에서 양원역 및 승부역을 지나 철암역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초 개방형 관광열차로 양원역에서 분천역까지 이어지는 체르마트길을 걷는 영동선 오지 트레킹도 겸할 수 있다.
오직 열차만이 갈 수 있다고 알려졌던 오지속의 오지 승부역, 양원역!! 낙동강 상류의 비경을 보면서 철길을 따라 걷는 낙동강 세평 비경길!! 그 느낌이 산골마을과 작은 고개를 넘어 아름다운 호수를 만나는 스위스 알프스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체르마트길!! 우리나라에서 기차가 아니면 닿을 수 없는 오지가 있다.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 조차 험준한 산세로 가로막혀 오가기가 힘든 곳인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소천면이다.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이 곳에는 작년에 개통된 오트레인(O-train)과 브이트레인(V-train)으로 주말이면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또한, 최근에는 승부역과 양원역을 잇는 '낙동강 비경길'과 양원역과 분천역을 잇는 '체르마트길' 을 걷기 위해 많은 트레커(trekker)들이 찾고 있다.
버스로 갈 수 없는 오지중의 오지라 철암역에서 V-Train 백두대간 협곡열차로 승부역이나 양원역 또는 분천역까지 이동합니다. (각자의 체력에 맞는 코스로 선택하여 내려서 분천역까지 트레킹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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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주변으로는 낙동정맥트레일 3개의 구간으로 걷기 길이 있다.체르마트길(2.2km)은 분천역과 양원역 중간의 비동임시승강장에
출발 지점입니다. 이후 체르마트길이 끝나는 지점에 양원승부 비경길(5.6km)이 이어진다. 비경길은 승부역에서 끝이 납니다
그중 체르마트길과 비경길은 2구간인 분천역~승부역까지의 철길을 따라 걷는 보너스 길 정도의 코스다
분천역에서 출발하여 양원, 승부를 지나 철암역까지 27.7km 를 운행하는 관광열차로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달리는 열차 안에서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인기여행코스로 떠오르는 백두대간협곡열차는 V 자 모양의 협곡을 달린다고 해서 V-TRAIN 이라고 한다
1편성 3량 158석으로 1일 3회 운행되는 V-train은 통유리로 제작된 관람 전용 열차 이기에 시속 30km 로 움직이는 차창으로 시원하고 아름다운 낙동강
상류의 맑은 계곡풍경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 지나치는 산, 강, 나무 등 그 지역에 관한 이야기까지 안내 방송 해 주어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기차여행이 되었다 분천역, 양원역 ,승부역, 철암역 등 간이역마다 트레킹코스가 있다 입소문으로 유명해져 예약 하기 힘들만큼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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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날짜 |
2017년5월6/7 1박2일 토요일 일요일 |
일 정 |
산 행 코 스 |
◆산행코스 :1.산행지:토왕성폭포-협곡열차체르마트드레킹 2.코스:5/6(토협곡열차체르마트드레킹 ) 5/7(일)설악동주차장-매표소-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성폭포-설악동-신흥사-주차장 3.산행시간:토왕성폭포 4시간
4.협곡열차 체르마트드레킹 3시간
분천역(협곡열차탑승)-비동승
양원역-세평비경길-승부역(기차로 이동)
승부역(트레킹코스)-낙동강세평비경길-양원역-체르마트길-
비동승강장 (약5.5km,,,,,,약3시간)
승부역에서 분천역으로 되돌아 올때는 기차편 이용 |
거리&시간 |
산행거리 : 5.5 km, 산행시간(후미기준) : 3시간 |
참 가 비 |
14만원 |
내 용 |
식 사 |
▶ 아침식사는 국물과김밥 함께 제공 합니다
▶ 하산후현지식당에서하산주를 제공 합니다 |
◆『1일차』 아침김밥,중식저녁현지식당(오삼소불고기),간식개인지참,』
(설악산 입장료.열차비용.4-6인실숙박포함)
◆2일차(조식-중식-저녁등6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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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뱔및시간 |
17년5월6(토)서면지하철8번출구(06:30).세연정(06:40).덕천동부민병원(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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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비 물 |
▶ 스틱,식수,,(산행중간식),바람막이옷..등..산행에 필요한 개인장비 |
기타 사 항 |
▶ 산행시 발생된 사고는 본인의 책임입니다(안전산행을 당부 드립니다) |
▶ 입금순으로[44명]마감합니다 |
▶ 예약문의총무:☎: 휴:010-2811-2373 차량 (오륙도고속관광) |
개요:☞ :중부내륙지역의 가장 아름다운 구간을 왕복하는 백두대간협곡열차 ‘V-train’은 흰바탕에 검은색 줄무늬를 한 백두대간의 아기 호랑이를 닮은열차로, V는 ‘valley(협곡)'의 약자이며, 동시에 협곡의 모양을 의미한다. 분천, 양원, 승부, 철암 구간(27.7km)을 운행하고 있으며, 특히 가장 아름다운 분천에서 승부에 이르는 구간은 시속 30Km로 천천히 이동하며, 태백준령의 비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관광전용열차다. 진달래꽃이 내려앉은 듯 선명한 진분홍빛 객차는 숲속과 협곡의 청정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개방형이다. 천정을 제외한 구간을 유리로 처리해 관광객의 시야를 넓혔으며, 개방형 창문으로 청정 자연의 공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후면부 전망칸과 외관은 이국적인 정취를 풍긴다.
5월6-7일 아름다운곳 백두대간 협곡열차 체르마트 비경길 트레킹을 가겠습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개통을 계기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낙동강 상류의 맑은 물을 감상하면서 트레킹!
열차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기암절벽과 쪽빛계곡을 감상 할수 있는 관광열차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에서 O-train으로 변경 될수 있습니다. 표구하기 하늘에 별따기 같음,
낙동강 비경길과 체르마트길을 승부역에서 분천역까지 트레킹을 합니다. 가족 지인 초보자 가능.
최고의 인기 관광열차! 백두대간 협곡열차! 분천역~승부역까지 탑승후 트레킹!~
하늘도 세평이요! 꽃밭도 세평이요! 으로 유명한 승부역 관광 트레킹!
이길은 오래전부터 이 주변에 살던 사람들이 걸어서 승부역까지 가기위해 암반을 파서 길을 낸것이다.
승부역은 낙동강변의 기암괴석과 태백준령 험한 산간 협곡을 꿰뚫어 달리는
철로와 함께 일대 주민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두메산골로 아직 문명를 접하기 힘든곳이다.
낙동강 비경길과 체르마트길을 좁디 좁은 협곡 사이로 아래로는 절벽, 위로는 바위산이 보이고
옛날에는 기차터널을 통과하다가 많은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지금은 트레킹용으로 절벽 난간이 설치 되어 있어서 그런 염려는 없어졌다.
붉은선이 이번에 우리가 승부역에서~분천역가지 걸어야할 트레킹 코스 입니다.
구간마다 볼거리가 많아서 지루하거나 힘들다는 생각없이 분천역에 도착합니다.
오직 열차만이 갈수 있다고 알려졌던 오지속의 오지 승부역! 양원역!! 협곡을 트레킹!!!
풍경을 자연 그대로 오감으로 느끼는 여행을 넘어선 힐링여행, 분천역 주변 산타마을 관람한다.
분천역에서 V-Train 백두대간 협곡열차로 승부역까지 이동합니다.
협곡열차(V-Train)는 객차 3량 158석으로 한정되어 예매가 한달전에 전국에서 동시에 예매 하늘에 별따기,
코레일과 스위스 관광청 체르마트역과 자매 결연식을 맺고 역사를 스위스 풍으로 꾸몄다.
※ 백두대간 협곡구간 (분천역-양원역-승부역)은 V-train에서 무궁화열차로 변경 될수 있습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타고 아름다운협곡 오지트레킹을 할수 있는 절호의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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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장 소 |
☞ (설악산)토왕성폭포- 백두대간 V협곡열차+협곡트레킹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
☞산 행 날 짜 |
☞2017년5월6일7일토/일 ( 1박2일정기특별산행) |
☞트레킹코스 |
☞분천역-승부역 백두대간 협곡열차 ☞승부역에서-양원역까지 협곡오지트레킹 [5,5km 3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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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박2일민들레특별산행~ (설악산) 토왕성폭포
1.산행지:토왕성폭포-협곡열차체르마트드레킹 2.코스:5/6(토)설악동주차장-매표소-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성폭포-설악동-신흥사-주차장 5/7(일)세평 비경길 오지 체르마트길 트레킹
* 설악산 ~~ 한라산과 지리산 다음으로 남한에서 3번째 높은 산. (대청봉 ; 1,708m)
- 설악산은 내설악과 외설악으로 구분하며, 내설악은 수렴동, 가야, 백운동계곡과 12선녀탕 등 서쪽의 내륙으로서
계곡미와 경관이 아름답고 여성적이고, 외설악은 신흥사를 중심으로 동쪽 설악으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 봉정암, 계조암, 오세암등 여러개의 암자가 있고, 사향노루, 크낙새. 반달곰등 희귀동식물이 무려 1,600여종
있으며, 1965년 ~~ 천연 보호구역 1970. 3.~~ 설악산 국립공원 지정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하여
세계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됨. (우리세대 수학여행 제1순위였고, 가장 가 보고 싶어하는 명산임)
* 신흥사 !! ~~ 강원도 속초시 설악로 1137
- 신라 진덕여왕 6년 (서기 652년)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라 칭하였으나, 698년 부터 몇차례 소실됨.
- 1642년에 다시 소실되었으나 1644년 영서, 연옥, 혜원등 세스님의 똑같은 꿈을 현몽하여 지금의 자리에 절을
세우고, 절의 이름은 신의 계시를 받고 세웠다하여 신흥사라 하였다고 함.
- 1647년 ; 대웅전 건립 1661년 : 해장전 1715년 ; 설선당을 세움.
- 6.25 사변 때 고성군 건봉사가 소실되어 영북지역 대본산기능인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로 승격됨.
옛날에 노점상으로 복잡하고 다소 무질서 하였던 입구측은 전체적으로 잘 정리되어 가는 중이었음.
(이번 여행은 설악산의 토왕성 폭포와 경북봉화 그냥 한바퀴 드라이브 ~~ ㅋㅋ ㅎㅎ)
*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 ~~ 문화재 구역 입장료 3,500원 (경료 ; 무료).
* 권금성으로 가는 케이블 카 !! ~~ 힘든 코스라서 케이블 카로 정상행. - (오른쪽) 통일염원 사리탑과 금강 소나무
* 권금성 정상 !!
- 케이블 카 정류장은 해발 ; 700m이고, 설치는 1970년 스위스산. 전자동 시스템으로 50명 탑승 가능.
* (케이블 카에서 내려다 본) 설악동 전경
* 설악산 신흥사 일주문.
* 1997년 10월 조성된 ~~ 높이 ; 14.6m 좌대 ; 4.3m 무게 ; 108톤이나 되는 세계 최대의 청동불좌상 !!
- 통일을 염원하며 세운것이라 하여 일명 통일대불이라고도 함.
* 고즈넉한 산사는 우리 마음을 평화롭게 ^^^ (우측에 범종각과 대웅전등이 있음/ 앞쪽 좌측이 권금성 방향)
- 경내에는 극락보전, 청동시루, 경판, 보제루, 향성사지 3층석탑, 삼불상, 명부전, 선제루, 칠성각 등이 있음.
* 석축으로 세운 담벼락의 담쟁이 넝쿨에서도 오랜 세월을 느끼며 ~~~ !!
* 아 !! ~~ 설악동 --> 비선대 --> 귀면암 --> 양폭산장 --> 천불동계곡 --> 희운각 --> 소청 --> 중청 -->대청봉
--> 봉정암 --> 구곡담 계곡 --> 백담사를 등산하던 그때가 그리워지는데
토왕성 폭포 등산지도
코스 : 매표소~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성폭포 회기원점산행
약 4 km 4시간소요 위 등산지도 참고바랍니다
* 토왕성폭포 가는 길 !! ~~ 매표소에서 왼쪽으로 비룡교를 지나 아직도 푸르름이 있는 야생화, 층층나무,
길손들의 작품인 돌탑, 사람주나무, 금강 소나무 숲을 그리 힘들지 않게 거닐다 보면 --- 6개의 담(연못)과
폭포로 연결 되었다 하여 붙혀진 육담폭포을 만나게 됨.
* 육담폭포 !! ~~ 육담교와 폭포, 출렁다리가 잘 조화를 이루어져 길손에게 편리함을 제공 ㅎㅎㅎ
* 깍아 세운듯 한 절벽에서도 오랜 세월 수목들이 생명을 유지하면서 길손들에게 멋스러움을 선사 !! ^^
* 육 담 !! ~~ 규모의 웅장함 보다는 계속이어진 아기자기한 육담에서는 물이 모였다가 다시 흘러 내리고 ^^
* 용이 물줄기를 타고 승천하듯 하였다하여 붙혀진 이름으로 외설악 8경중 하나인 비룡폭포에서 잠시 쉬었다가^^
- 토왕성폭포의 관람은 산새가 험하여 1970년 부터 일반인에게는 통제하고, 전문 산악인에게만 일부 공개하였으나
2015년 12월 5일 45년만에 전망대를 조성하여 일반인에게 공개함으로서 앞으로 설악의 명소가 될 것임.
- 비룡폭포에서 전망대 까진 400m 거리에 900여개의 가파른 데크계단을 설치하였으나, 오르는게 쉽지만 않고,
설령 전망대에 가도 날씨가 좋고 강수량이 많아야 구경할 수 있는 곳 --- 축복을 받게 되는 곳이기도 함.
- 구경을 가시려면 좋은 마음, 좋은 생각, 좋은 날 잘 택하여 함 다녀오라고 강추 !!! ~~~ 합니다.
* 토왕성폭포 !! ~~ 명승 제 96호. 3단으로 떨어지는 3단 연폭으로 국내에서 최대규모.
- 총 높이 ; 320m (상단 ~~ 150m, 중단 ~~ 80m, 하단 ~~ 90m)
- 전날과 당일 비가 조금 내려서 폭포에서 흐르는 물줄기를 볼 수 있었음. ~~~
* 하루에도 몇번씩 변덕스러운 날씨 !! ~~
- 900여계단을 오를 때에는 숨도 차지만, 전망대에서의 경관도 좋았고, 설치된 망원경으로 토왕성폭포를 ~~^^
**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 전망대 까지 !! ~~ 총 900여 계단이랍니다.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 ~~ 국내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숲 트레킹 코스
- 힐링을 위하여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주차장, 등산로등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인기있는 장소 !!
* 자작 나무 !! ~~ 북유럽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에서 많이 자라는 나무 .
- 한 여름에도 함박눈이 내린듯 하여 시원한 느낌을 받게 되며, 약재, 건축재,세공재, 조각, 목기, 펄프의 원료로 사용.
- 팔만대장경 일부 목판도 자작나무이고, 효능으로는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소화기 질환에 효험이 있다고함.
* 한계령 휴게소 !! ~~ 설악산은 강릉이나 미시령 방향에서 갈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일정상 설악에서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한계령 코스를 택하였음.
* 국립공원 설악산 (신흥사)으로 들어가는 주 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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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월10일 부터 입금 순선대로 선착순 예약받습니다 명단예약 받습니다.. 민들레총무
계좌번호는 총무에게 문의 예약은 44명마감합니다
카폐은 예약 명단를 올리지 않습니다
문자예약 으로
회원님~많은예약이되고있읍니다^^예약마감될예정~서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