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비례대표 의원수를 현재보다 더 늘려야 한다는것은 분명하다"며
특위가 내놓은 3개안중 2개도 의석을 350석으로 50석 늘리는 내용으로,작금의 국회는 정치싸움과
입법폭주,비리의원방탄과 피켓시위,외유로 의원특권 지키기에 몰두하며,의무는 내팽게치고
잿밥에만 관심갖다,국민여론에 된서리를 맞아,국힘당은 증원에 꼬리를 내렸는데...
0.여의도 개사육장(故 김동길 교수)
한강옆 여의도의 쓸모없는 모서리에는 나라에서 관리하는 커다란 개사육장(국회의사당) 있다.
썩을데로 썩고,악취나는 똥개들 사육장엔 수캐가251마리,암캐가49마리 도합 300마리인데,진돗개
네댓마리고,대다수가 광견병에 걸려 보신탕집 개장수한테 팔고싶어도 사간다는데가 없다.
인애하신 주인께서 맛있는 사료와 최적의 사육환경을 제공해 주셨건만, 그 은혜를 망각하고,
주인을 할퀴고 물고 주인을 공격한다. 사료도 최고급품으로 한마리당 월2000만원으로 만만치 않다.
게다가 7~8마리의 새끼 개까지 데리고 다니니 완전 개판 세상이다.
똥개 주제에 인력거도 최고급,해외여행도 년 2회씩 공짜로 시켜 달란다.
우리 같은 수천만 주민들이 똥개 사육하기에 허리가 휜다.
0.국회의원 1인 1년간 소요에산
의원:일반수당 82,887,600원. 관리업무수당 7,459,800원. 정액급식비1,680,000원.정근수당6,907,300원
명절휴가비 8,288,760원.입법활동비37,632,000원. 특별활동비 9,408,000원 총계 1억5426만원
보좌관:4,5급 별정직 각 2명, 6,7,8,9급,인턴 각1명 계9명 총연봉 5억 3600만원.
사무실 운영비용 : 1억원 총소요 비용 : 6억 9천만원
# 2022년 국해의원 300명 지급예산 총액 ; 243,912,000,000원 인데
여기에다 50명 늘린다면 최소 약 34,500,000,000원이 추가 지급될낀데 미친넘들 같으니라구 !!!
0.유럽 국가들 의원수 스스로 감축
이탈리아:의화가 고비용/저효율 비판에 상원315석-200석.하원630석-400석으로 감축 성공.
독일: 의원수 많다는 국민적 비판직면 연방하의원 733석-630석으로 감축
영국: 상원25% 감축안을 의회에 제시한 상태.
프랑스: 의회가 효율성,대표성,책임성 없다는 국민적비판 상원348석-261석,하원577석-433석감축추진
0.개꿈과 개주인 생각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등 정치권에서 독일을 본뜬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일방적으로 밀어부쳐 의원수를
100명가까이 늘리자면서 여야가 앞다퉈 비례위성정당을 만들면서 선거제도는 누더기 야바위판이 됐었다.
그걸 바로 잡자고 선거법을 개정하자는데, 또 의원수를 늘리고,연동형비례대표도 검토하자고 염치없는
소릴하는데,절대다수의 국민들의 주장과 정서는 명백하고 간단하다.밥값도 못하는 국해의원 300명은 너무
많으니 200명으로 줄이고,각정당대표 홍위병에 불과한 비례대표를 없애고,모든 특권은 내려놓으라는것이다.
# 結 語(개꿈에서 깨어나라)
우리 국해의원 1명이 약 7억원 만큼 일하고 있다 생각하시는분 손들어 보세요? 뭔 말도 않되는 소리한다요!!!
자신들의 권리만 챙기고,의무는 방기한채 잿밥에만 관심을 가지는 국해의원들이 선거법개정을 중립적인
외부전문가에게 의뢰하지 않고,자신들이 셀프 개정하겠다는것은 도적놈이 열쇠 갖겠다는것과 진배없다.
굳이 선거법을 개정하겠다면 문재인 정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킨 연동형비례대표제라는 괴물을 정상복귀
하면 될것을, 이번사태는 사리사욕에 눈먼 정치꾼들이 은근슬쩍 국해의원 수를 늘리려다 국민감시망에 된통
걸려들었으니,그들의 개꿈은 일장춘몽으로 끝날수밖에 앖을터, 국민들이 니들 보는눈을 생각할지어다.
* 시민단체 국회기자회견(3.24) : 국회의원 200여가지 특권/특혜 폐지.월급은 근로자 평균임금,보좌관3명제한.
첫댓글 똥개 사육해서 모두 보신탕이나 해먹읍시다. 국민을 우습게보는 국해의원들 모두 정신좀차리시라요.
첨 뉴스를 접했을시 도대체 인간으로서 어디까지 뻔뻔스런 짓을 할수있나하는 생각이.
50명을 줄여도 모자랄 판인데 증가라니. 미치지 않고는 생각할 수 없는 짓거리,
정치인이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한다는 말이 있어 문제가 되었던 때가 있었는데 진짜로 그런것 같아 화가 치밀어,
강장로님! 이럴때 예수님이 철퇴를 내리치는 벌을 내려야 하는거 아니요?
요는 다음 총선의 공천 담보를
위해 지도부의 눈 도장 찍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형태가
있을 수 밖에는 없는 제도가
문제 입니다
완장만 차면 군림하려 드는 형태가
참으로 아니 꼽기 항상 못 본 척
무시해 버리기도 해요
의원 수 증가 같은 내용은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해야 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