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당구역 소공동체 모임(구역장: 오창해 즈카리아)이 채경아(데레사)댁에서 25년 3월 27일(목) 저녁에 열렸다. 두분의 수녀님을 포함 14명이 참석한 용당구역 모임은 이번 달 생명의 말씀은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로 정했다. 다음 4월 모임은 24일(목) 류차연(율리아) 자매 댁에서 할 예정이다. 그리고 30년을 수고해 주신 김정재(세라피나)구역장 퇴임식이 있었다.
신창성당 용당구역장 이취임식
첫댓글 강산이 3번이나 바뀐 세월동안 묵묵히 구역일을 맡아 주신 김세라피나 구역장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용당구역은 언제나 활기가 넘칩니다.그리고 새로운 형제 구역장님의 탄생을 축하드리며,오랜 세월 구역장 봉사를 해주신 세라피나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강산이 3번이나 바뀐 세월동안 묵묵히 구역일을 맡아 주신 김세라피나 구역장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용당구역은 언제나 활기가 넘칩니다.
그리고 새로운 형제 구역장님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오랜 세월 구역장 봉사를 해주신 세라피나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