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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31 번째 시간으로 [ 듣든지 아니듣든지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에스겔 2 : 1- 7 →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말씀하실때에 그 신(神)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심으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人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 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子孫)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剛愎)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悖逆)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들가운데 선지자 있는줄을 알지니라 인자야 너는 비록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가운데 거(居)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지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告)할지니라
본문말씀은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의 소명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오늘날 진리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부시의 아들로서 제사장 가문의 출신입니다 BC 597년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유다왕 여호야긴왕과 왕족,귀족들, 그리고 높은 지위에 있는 남유다 사람들을 사로잡아 갈때에 (왕하 24 : 12,14 ) 그 포로들과 함께 바벨론의 그발강가로 끌려갔던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특별한 말씀은 없으나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이 용기와 담대함과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에게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을 전파(傳派)하여 고(告) 하라는 사명감(使命感 =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진 일에 대하여 성실히 감당하라는 말씀) 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는 그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 ) 듣든지 아니듣든지 깨달은 말씀을 전파(傳派)하여야 할것입니다
우선 나자신이 진리의 말씀안에서 깨달음의 말씀이 있어야 함은 물론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사망가운데 있는자에게 생명의 말씀을 마땅히 전하여야 할것입니다 전(傳)하는 방법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대로 행하면 될것입니다 특히 선지자들의 예언서는 아주 격노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하는것이 특징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겔 3 : 1 / 단 10 :11 / 겔 3 : 24 / 겔 3 : 7 / 겔 3 : 11 /삼하 23 : 6 / 미 7 : 4 / 신 8 : 15 / 렘 1 : 8 /
1)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이 말씀은 물론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말씀하시는것이나 그렇게만 성경말씀을 본다면 이는 마귀들도 이와 같이 성경을 보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이 나(我)에게 말씀하시되 사망에서 생명을 향하여 분발하여 잠자는 믿음에서 깨어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다음은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를 짝의 말씀을 통하여 알아 보아야 합니다
겔 3 : 1-2 →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은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하여는 먼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왜 먹은다고 말을 하느냐 하면 사람이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육적인 양식을 먹은것처럼 영생에 이르기 위하여도 영생하는 생명을 얻기 위하여는 령적인 양식을 먹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령적인 양식은 깨달음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두루마기는 성경말씀이 기록된 책을 말씀하는것이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은 어떠한 실체를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면서도 사실은 실존하는 엄청난 실체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만을 인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인정하는것처럼 비추어질수 있으나 깨닫지못하고 인정하는것은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인정을 하지 않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것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단 교파 교리가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질없는것들을 털어버리고 일어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말씀하실때에 그 신(神)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심으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人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 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팍한 자니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읽어 보실때에 하나님은 많은 무리들앞에서 말씀하시지 않고 홀로 바벨론의 포로로 있는 에스겔에게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인생들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이 교회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말씀하시면 모든 사람들이 알아 듣고 믿음에 부흥이 일어날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그렇지 않은다는 것입니다
왜야하면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한알의 진리 말씀이 떨어져서 그 말씀을 깨닫게 되면 사망가운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구원을 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이러한 뜻으로 쓰이는 말씀을 인용하셨던것입니다 ( 요 12 :24 )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은자들의 마음이 어떠하길래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책망하는 말씀을 하심으로 이들에게 바른 믿음을 할수 있도록 권고 하시는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어찌하여 이방민족인 바벨론나라의 포로로 끌려 갔는가 ?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결과 입니다 바벨론을 섬기라고 하였는데 남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이집트(애굽)를 섬겼기 때문에 일어난 원인의 일들입니다 그래서 겔 1 : 2 절에 여호야긴 왕이라는 말씀이 나오는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왕은 그 나라와 민족을 다스리는 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오는 왕들은 비유이므로 하늘나라와 그 민족을 다스리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하여 아무리 말을 하여도 듣지 않습니다
오늘날도 전세계의 나라 왕들은 모두가 우상을 섬기는자들입니다 많은 종파를 찿아다니며 표을 얻기위하여 그들의 믿은 신(神)을 인정하며 함께하는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목자라는 사람들도 세상임금의 비유이므로 모두가 우상을 섬기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도 모두가 사망의 포로로 다 잡혀 있는것입니다 말같지 않은 소리 한다고 말씀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에스겔의 선지서를 읽으실때에 에스겔선지자의 글로만 보시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에게 그 말씀이 응(應)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役事)하여야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을 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영생의 양식을 먹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말씀하실때에 그 신(神)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심으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人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믿음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자신에게 임(臨)하게 될때에 하나님의 신(神 = 말씀) 이 사망가운데 있던 나자신을 생명가운데로 일으켜 세우심을 알수 있어야 합니다 나자신에게 아무 변화가 없다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령의 말씀이 임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입술로만 여러말을 하는것은 아무 의미 없는 신앙의 행위가 될것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선생(先生)이 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 히 5 :12 )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한자에게 어떻게 하시는가 ?
겔 3 :24-26 → 주(主)의 신(神=말씀)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인자야 무리가 줄로 너를 동여메리니 네가 그들가운데서 나오지 못하리라 내가 네 혀로 입천장에 붙게하여 너로 벙어리가 되어 그들의 책망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패역한 족속에게 나가서 진리 말씀을 전파한다 하여도 그들이 믿지 않으며 오히려 너를 동여메어 두리니 네 집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무리들앞에 나서지 말고 조용히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있으면 말씀을 증거할 때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패역한 목자들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예수이름 팔아서 장사하고 있는 시기에는 그들에게 진리말씀으로 책망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진리말씀을 전파하여 보았자 그들은 말씀을 듣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이 아닐수 없습니다 패역하여 사망으로 가는자들은 그냥 그대로 놓아두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던가 ?
말씀인즉 하나님이 사망으로 갈자를 어느정도 정리를 한다음에 그때에 시기를 보아가면서 하나님이 진리 말씀의 씨를 뿌리라고 말씀하실데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여야 사람들이 믿게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생각은 다릅니다
아니 진리말씀이 있으면 빨리 전파하여서 사람들이 믿고 구원을 받게 하여야지 무슨 소리를 하는것이냐고 생각할수 있으나 이는 아주 짧은 생각인것입니다 아무리 칠흑같이 어두운 밤일지라도 새벽은 소리없이 순식간에 밝아오는 이치를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닭이 아닌 다른 짐승들이 시도때도 없이 아무리 소리를 내서 운다고 하여도 (깨닫지못한자들의 신앙) 새벽은 밝아 오지 않는것입니다 때(時)을 알고 있는 닭이 울어야 새벽이 찿아오는것입니다 (깨달은자의 신앙)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人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悖逆)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하신 말씀이 시간이 흘러서 나자신에게 임하게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닫게 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자손 곧 패역한 백성들 즉 하나님을 배반하는자들게 보내시므로 진리 말씀을 증거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키질을 하면서 알곡을 모으시기 때문에 말씀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내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패역(悖逆=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에 역행하는것 =잘못된 신앙을 하고 있는것) 한 백성이라고 하여서 하나님을 믿지않은 백성으로알면 안됩니다 잘못된 말씀안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은 하나인데 무엇이 다른신앙을 한다는 말인가 ? 그래서 입이 달도록 아직까지 말씀드린것이 성경의 겉말씀과 비유의말씀을 깨닫는것이 다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역사(歷史)적인 사실로 설교하면서 세상에속한것으로 믿은자들을 하나님은 패역한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아주 심각한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믿은사람들은 이러한문제에 대하여 무감각하며 개의치않고 어그러진길을 그냥 그대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만 회개 한다고 어리석은 말을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내가(하나님)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비진리에서 믿은자들)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낸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연결이 되게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많은 무리들을 모아놓고 연설하던때를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들은 모세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도 광야에서 다 죽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한백성들에게 은밀하게 찿아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진리말씀과 접하는자가 곧 하나님을 배반하던자가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것 즉 회개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신앙으로 돌아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3)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 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팍한 자니라
여러분 얼굴이 뻔뻔하다는 말씀이 무슨 말입니까 ?
하나님에게 무슨 범죄를 저질러서 뻔뻔하다는 말인가? 우상을 섬기는 범죄를 저지른것입니다
열조부터 오늘날까지 우상의 신을 섬기므로우상의 제물을 받아먹는 목자와 제물을 받치는 신자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믿은다는것을 두고 얼굴이 뻔뻔하다고 표현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뻔뻔한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가 짝의 말씀을 통하여 보겠습니다
겔 3 : 7 →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팍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 함이라
말씀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듣지않은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것이라고 말씀하시고 뻔뻔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말씀증거하는자의 말씀을 잘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누군가의 말에 횝쓸려 끌려가는자가 아니고 스스로의 마음속에서 은밀한 가운데 결정을 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강퍅(剛愎)하다는 말씀은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굳은 그대로 있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엣 그대로 굳어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변화를 싫어하는것입니다 세상에 육신의 생명그대로 있겠다고하는것인데 세월이 흘러 감에 따라 육신은 늙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입니다 피조물의 생각대로 세상에 남아있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을 만났을때는 하루속히 회개하여서 변화되는 신앙으로 생명으로 가는 영생의 양식을 먹고 구원에 이르러야 할것입니다
몇일전 어떠한 분을 만나서 성경 이야기를 하게 되었은데 그분은 교회는 다니지 않은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주기도문에서 대개 (大槪)라는 뜻이 무엇이냐고 묻길래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책에는 대개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자리서 성경책을 꺼내서 보여주시는것입니다
그분의 성경책 기도문에는 대개(大槪)라는 말씀이 들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입니다 저보고 한자(漢字) 릏 몇자나 알고 있느냐고 하여서 3천5백자 정도 알고 있는데 중학교 다닐때 배운것이라고 하니까 3천 5백자 정도 알고 무슨 한자를 안다고 말을 하느냐고 하여서 선생님은 몇자정도 알고 계십니까 하니까 1 만자 정도 알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가서 제가 대개(大槪) 라고 하는 말은 XX어로 그러한즉 이라고 하여서 앞에 말을 다시 받아서 하는 말이라고 하니까 웃으시며 대개(大槪) 라는 한자의 뜻은 창조자, 통치자의 말씀을 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저는 제가 알고있는 한자(漢字)의 깊이로는 알수 없으므로 그분이 설명하시는것을 들어 보니까 굉장히 깊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 접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알고 있는 한자(漢字) 로 한자성경을 보는데는 그리 불편함이 없어하였는데 이 분의 말씀을 듣고 나니까 성경말씀도 어느분이 진리 말씀안에서 더 많은 말씀을깨닫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계실것이라는 것을 실감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세상돌아가는것을 묵상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한국사람들은 영어를 배운다고 난리들입니다 저의 손자도 초등학생인데 입학하기 전부터 영어를 배우러 다닙니다 유럽이나 미국이라는 나라는 하드웨어가 강한데 반하여 아시아권인 한국과 중국은 소프트웨어가 강한나라가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여 봅니다 근거로는 알파벳의 글자보다는 한자(漢字)를 사용하는 나라의 글자가 뜻글자 이기 때문에 오묘함이 숨어있는 글자 입니다 IT 산업같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글자를 놓고 볼때 제 생각은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한글은 어떠한가 ?
여자와 남자가 합하여 한몸을 이루고 있는 글자입니다 힘이 아주 강한 글자입니다 또한 말로 표현함에 있어서도 한글을 따라올수 있는 다른나라의 글자는 없습니다 다른 나라는 다 여자로 이루어져 있는 글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들은 힘이 없는것입니다 잠시 얼마간 세월에 강함의 허세는 부릴수 있으나 스스로 무너지게 되는것입니다 의미 신장(伸張)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은 헛소리로 들릴수 있으나 우리 후손대에가서 언젠가는 서양의 영어는 사라지고 동방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말과 한글의 글자를 전세계인들이 사용하게 될것입니다
현재는 강자로 있는 미국 중국 러시아 기타 등등..의 나라들은 얼마못가서 쇠태(衰態)하여지고 세마포의 흰옷을 입고 있는 백성이 대한민국에서 먼저 나오기 때문에 온세상나라는 결국은 대한민국이 다스리게 될것인데 이는 사람이 왕노릇하는 정치가 아니라 하나님이 다스리는 신정(神政) 정치의 세상이 될것입니다
허황된 생각을 하는것일까요 ? 그렇지않습니다 언젠가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벨론이나 페르시아가 그당시에는 망할것으로 누가 감히 생각이나 하였겠습니까 ? 그러나 다 멸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할때 비유의 말씀이 세상적으로는 어떻게 변화가 될것인가 라는 말씀을 잘 살펴볼수 있는 령안이 열려야 하는것입니다
사람이 왕노릇하며 나라를 다스릴때(사울왕, 다윗왕,솔로몬왕,남유다왕들, 북이스라엘왕들 그리고 오늘날의 세계의 왕들(대통령,총리) 에 관하여 진리안에 있는자들은 세상 왕들의 정치에 실망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도 세상의 왕을 세우시고 후회를 하신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다시 신정(神政)정치을 앞두고 흘러가는 한 과정에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알아야 하는것은 나자신과 지구전체가 얼마나 아름다운 에덴동산임을 깨달아 알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령의 존재함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이러한 엄청난 지혜가 비유의 성경말씀안에 감취어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손에 들고 다니는 성경책으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온우주 만물이 다 들어 있으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간섭하시며 관계하고 계신 생명의 영생에관한 책인것입니다 관념적으로 알고 있는 생명책이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실제로 나자신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하여서 역사(役事)하여 신령한 몸으로 변화하는 말씀이 담긴 책인것입니다
잠깐 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만 우리가 교회를 다니고 신학대를 나와서 조금 무엇인가 안다고 하는것을 가지고 구원이니 천국이니 하면서 목사의 자격이 있다 없다 신자의 자격이 있다 없다 하는것은 정말 부끄러운일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한자는 세상의 학문과는 상관이 없는것임을 잊고서 자꾸 세상것에 무게를 두고 있으면 하나님의 지혜는 접하기가 힘들어 지고 성경말씀은 나자신에게 무용지물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자(使者)가 되기 위하여는 하늘에있는것을 구(求)하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지혜의 오묘함을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길을 찿아가는것이며 이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증거의 말씀은 참조 하시면서 본인이 무엇인가 하나님과 싸워서 (많은 말씀을 깨달아서) 충만한 지혜로 하늘의 천국에 입성(入城)하는 영광을 차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살아가면서 진리말씀을 접하게 될때에 이를 영접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방을 두리번거릴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목회자를 바라볼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은 목자는 수만명이 나의 곁에 있다한들 저들은 나자신에게 더하여 줄것이 없는 아무 소용이 없는 자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을 경외하는자가 되고 이분들이 나의 대제사장이 되므로 나자신을 영생으로 인도하는분이심을 알고 나의 친구로 사귀어야 할것입니다 세상가정에서도 가족중 아버지와 아들은 친구사이가 되는것입니다 그만큼 가깝게 지내므로 가정사를 아버지와 아들이 의논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모든 상속은 자녀들에게 가는것입니다 하늘나라도 하늘나라에 속한자가 상속자가 되는것입니다
4)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들가운데 선지자 있는줄을 알지니라
여러분 하나님은 진리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 백성들에게 나를 보내실때가 올것입니다 그러므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나의 곳간에 영생의 양식이 풍부하여야 나누어 줄수있는것입니다
나의 곳간이 비어있으면 영생의 양식을 어디서 갑자기 구할수가 있겠습니까 가르침을 어느정도 배우고나면 본인 스스로 령의 양식은 준비하여 예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입술만을 바라보는 신앙을 하면 나의 곳간은 텅텅비어 있는 경우가 허다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입에서 쏟아져 나갈때에 깨닫지못한 패역한 사람들이 진리 말씀을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가운대 선지자가 있은줄을 알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지혜있는자는 말씀에 귀를 귀울일것이요 그렇지 않은자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낼것입니다 구원의 기회가 나에게서 떠나가는것입니다
겔 33 : 33 → 그 말이 응(應)하리니 응할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
요 6 : 36 → 살리는 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믿음을 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없는 신앙은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없는 비 진리 말씀은 제 아무리 들어도 아니듣지 못한것입니다 시간, 돈 다 빼앗기고 사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이 선포되는 선지가가 외칠때에 빨리 나가서 그를 영접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5)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가운데 거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말지어다
하나님은 말씀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이렇게 사랑하십니다 가시와 찔레는 땅에서 나는것들입니다 알곡이 자라는데 방해나 하는것들입니다 가시나 찔레나 전갈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깨닫지못한자들이 말씀깨달은자를 비방하고 찌르고 쏘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진리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는자를 괴롭게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시골집에가면 됫동산에 가시가 많은 찔레꽃이 만발하는데 보면 아주 꽃이예쁨니다
흰색도 있고 분홍색도 있습니다 벌과나비가 바쁘게 날라 다닙니다
보십시요 회당에 다니시는분들 겉으로 보면 경건하여 보이고 얼마나 옷차림도 단정하고 예뻐보입니까 그러나 대접의 겉은 깨끗하나 마음에는 가시와 찔레와 전갈이 있어서 남을 해(害)하며 악하고 완악한것입니다 사람을 겉으로 보아서는 알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은 제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겔 28 :24 → 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면(四面)에서 그들을 멸시하는자 중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그들이 나를 주(主)여호와 인줄 알리라
삼하 23 : 6 → 그러나 사악(邪惡)한자는 다 내어버리울 가시나무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수 없음이로다
온세상 사면(四面)에서 가시와 찔레와 전갈(毒벌레)이 퍼져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진리말씀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도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들은 찌르고 쏘고 많은 무리들이 함께하다보니까 두려워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하지 않으므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가시나무는 찔리게 됨으로 손으로 잡을수도 없는것입니다 전도하는 일이 힘들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오로지 하나님만이 이들의 마음을 알고 잡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도 비로서 생명의 주인되시는 여호와를 알게 되어 가시와 찔레나무에서 감람나무로 접붙임이되어 변화를 받아서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게 된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
그럼에도 끝까지 가시와 찔레와 전갈로 남아서 사악한 신앙을 고집하는자들이 있는것입니다
미가 7 : 4 → 그들의 가장 선(善)한자라도 가시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 하도다 그들의 파숫꾼(거짓목자)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알지못하였다가 형벌의 날을 맞게 되니까 우왕좌왕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이니까 실감이 나지 않아서 그렇지 이러한 일을 하나님에게 당하게 된다는것은 정말 영원한 비극중에 비극(悲劇 =슬프고 비참한 일) 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믿음안에서 입술로 사랑타령하고 불우한이웃을 돕고 가난한자 와 불쌍한자를 보살피는 행위는 사람이 보기에는 가장 선(善)한자로 보이나 가시같고, 가장정직하다고 하는자들도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찔레 울타리보다 더 하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으로부터 인(印)침을 받아 인정받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새벽이 밝아오는 것을 깨닫지못하고 잠들어 있는 파숫꾼을 하나님은 형벌로 다스리시게 되므로 그러한 목자를 따르던 많은 신자들은 허둥지둥 요란하게 울부짓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닫지못한 인생목자를 제사장으로 두면 사망으로 가기 때문에 대제사장이신 영원히 계시는 예수님을 목자로 맞이하여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6)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지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告=알릴고 )할지니라
패역(悖逆=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에 역행하는것 =잘못된 비진리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 을 말씀드렸습니다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시비를 거는분들이 많습니다 말꼬투리를 잡고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많이들 합니다
그러면 말없이 그자리를 떠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지며 시비하는 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앞절에서가시와 찔레 전갈을 살펴보았지만 제 경험으로는 이들은 말씀을 듣고 변화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목자들중에는 사례비 얼마를 더 준다고 하면 시무한던 교회를 버리고 다른곳으로 가시는 목자도 보았습니다 패역한 족속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분은 그러한 패역한 목자를 따라가는분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뭏든 이러한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진리말씀을 듣든지 아니듣든지 너는 너의 사명을 잊지말고 말씀을 선포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순종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듣든지 아니듣든지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인것입니다 비유의말씀을 많이 깨닫고 적게 깨닫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겨자씨만한 말씀을 깨달아 알아도 말씀을 전파하여야 합니다 어느땅에 진리의 씨앗이 떨어져서 열매를 맺게될지 우리는 알수 없기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통하던 카페를 통하던 유튜버의 동영상으로 하던 본인들의 지혜대로 하시면 될것입니다 인터넷 매체도 알고보면 진리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다 준비하여 놓으신것입니다
무슨 방법이 되었건 깨닫지못한자들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꾸준히 각자 진리말씀을 전파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씨를 뿌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단을 거둘때가 올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큰 상급을 받게 될것입니다
믿은분들중에는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마 10 : 42 → 또 누구든지 제자(弟子)의 이름으로 이 소자(小子) 중 하나에게 냉수(冷水)한그릇이라도 주는자는 내가(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사람이 결단코 상(賞=영생)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목마를때 물한그릇은 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것입니다 홀로 차분하게 진리말씀의 씨를 뿌리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회당에서 자기를 자랑하는 비진리의 말씀을 외쳐대는자들의 본(本)을 받아서는 안될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다가 생각이 나는데 다음은 리브가의 별미(別味)에 대하여 한번 증거하여 볼까 합니다
등장하는분이 이삭, 리브가, 에서, 야곱이 될것입니다 어째서 별미를 만드는 일에 있어서 에서는 이삭인 아버지의 축복을 야곱인 동생에게 빼앗기게 되었는가 ?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여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먼저 깨달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27장에서 본문말씀을 정하여서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말씀이 맞고 틀리고의 성질이 아닙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상고(詳考)하면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깨닫는 분들마다 깨달음이 다를수 있는것입니다 믿음의 깨달음의 분량이 곧 여호와의 분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차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자신을 연단하여 정금같이 나오므로 스스로 있는자가 되어가는것입니다 세월이 가면 선생이 되어야 함은 마땅한것입니다 언제까지 초등학문 몽학선생 율법아래 있을수는 없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형편을 잘아시는 하나님 그리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말씀을 읽고 한마디라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가깝게 다가가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