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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쓰기 귀가길에 복 친구들
채송화 추천 8 조회 18 24.06.06 23: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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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00:00

    첫댓글 주렁 주렁 탐스럽네요.

  • 작성자 24.06.13 23:35

    풍성히 달고 있는 나무가 정말 예쁘더라고요~~

  • 24.06.07 08:30

    익으면 맛있겠죠~~

  • 작성자 24.06.13 23:36

    그렇겠죠? 저도 상상만 .... 우리것이 아니라서 ㅎㅎ

  • 24.06.07 15:42

    열매가 많이 달려 있네요

  • 작성자 24.06.13 23:36

    정말 많이 달렸더라고요~

  • 24.06.07 19:59

    우와 신기해요^^~

  • 작성자 24.06.13 23:37

    봄인가 싶더니 벌써 여름이고 파란 열매들을 달고 있더라고요 ~

  • 24.06.07 20:26

    복숭아가 탐스럽게 열렸네요

  • 작성자 24.06.13 23:37

    오늘보니 조금 빨갛게 되었습니다.

  • 24.06.07 22:26

    하나님의 창조물은 정말 너무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6.13 23:38

    맞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정말 경이롭습니다.

  • 24.06.07 22:47

    복숭아 맛있게 있어라~~~~

  • 작성자 24.06.13 23:39

    오늘 보니까 조금 익어가고 있는지 끝이 빨갛게 되었더라고요

  • 24.06.07 23:09

    ㅋㅋㅋ복분자 복숭아...복친구들!!!
    복친구들 만나서 복이 넘치시는 하루 되셨겠어요^^

  • 작성자 24.06.13 23:40

    네~~ 그냥 기쁜 감사한 하루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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