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분자는 가시광선을 약 2%정도 흡수하고 적외선의 경우 85%정도의 흡수율을 가집니다.
물분자에서 산소의 경우 철의 금속 내부에 들어가면 자석의 자구 역할을 합니다. 금속의 내부에 고체화된 산소가 철의 내부에 들어가서 다시 액체의 상태로 되돌와야 자석의 역할을 합니다. .
자기장은 그래서 자석에서 자기 크기 내외의 자기장 크기를 갖고 물리적인 힘을 직접적으로 자력으로 표시하고, 자기력 내의 압력을 플라즈마보다는 약하지만 물분자등의 밀도를 높일수가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플라즈마는 연소 불꽃형태에서 밀도를 높이고, 광자를 얻기 위한 방법입니다. 인공 플라즈마의 경우 가시광선의 2~3가지 광원의 주파수를 섞어서 엘이디 전구를 만들고...햇빛의 경우 적어도 7가지의 가시광선 주파수를 엮어서 햇빛을 만듭니다.
햇빛 광원이 공기중에서 질소분자및 산소분자 그리고 물분자에 의해서 다시 분광이 되고..가시광선이 흩어지게 됩니다. 이 흩어진 상태가 되어야 대기층의 공기층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가 자외선부터 가시광선의 일부 파장대의 햇빛을 흡수하고 햇빛이 구름층에서 산란의 과정을 거쳐서 적외선 파장으로 회전력을 잃게 되면 공기중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 그리고 물분자가 쌍극자의 상태이므로 적외선의 상당부분을 흡수하게 됩니다. 기체에서 분자상태인 공유결합의 상태인 질소분자와 산소분자 그리고 물분자는 쌍극자의 상태에 속하고..특히 물분자의 경우 산소 기준에 수소가 1044.45도 각도로..나뉘어서 쌍극자에서 삼극자가 되고...여기에 공기중의 물분자는 다시 수소결합을 하므로 다극자가 되어 적외선의 흡수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적외선의 파장은 750nm부터 1mm정도까지 광범위한 파장을 가지므로..물분자가 적외선을 흡수한다면...원자내에 저장하는 자기장이 아닌 산소와 수소의 공유결합 사이 공간에 저장하게 됩니다. 이것은 직접적인 자기장의 자력과는 별개의 논의 대상이 되지만. 적외선 영역은 에너지에 속하고,실제적으로 열원이나 엔진종류에서 기계적인 에너지로의 전환을 적외선 파장대의 빛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적외선 파장대에서 주파수가 적어져야 물분자의 수소및 산소원자에 흡수가 되고...이것이 직접적인 자석의 자기력에 영향을 주는 전하charge가 됩니다. 적외선 자체가 주파수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은 플라즈마 내에서 플라즈마의 압축에 의합니다. 자석의 자기력에 의한 압축은 조금 따져봐야 할듯합니다. 그동안 쌍극자의 모습과 적외선 그리고 자기장을 그렇게 뒤적여 봤는데 오늘처럼의 결론을 내리지 못했는데..
빛의 주파수가 제로의 상태가 되면 그 파장의 크기가 15만킬로라는 것을 구별하고 어제부터 근질근질하며 무엇인가 이야기하려 하더니..어제밤에 사실 잠을 새볔까지 설쳤습니다. 머릿속에서 정리가 빛의 개념의 15만 킬로의 어둠의 빛으로 확장이므로...몸의 당연한 재 조립이 필요한 과정일 것입니다. 뇌졸증이 손과 어깨를 중심으로 차츰...마비가 심해 져 옵니다. 아침이 되면 뒤척인 만큼 시간이 걸려서 한두시간 아스피린을 복용한후에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오후즈음에 풀렸고...점심후 낮잠을 자고...거의 회복이 되어...
어제부터 대체 무엇이 속썩이는지를 무의식중에 찾았고...자기장을 검색하다..쌍극자의 중국편에서...오늘의 자료를 찾은 것입니다.
이미 저장된 자료들을 재 해석하는 부분이고...이제는 현대 기술과 접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 1800년대의 이론에서 시작해...1890년대 이론을 거쳐서 지금의 실용화된 산업 기술까지를 이제는 한꺼번에 적용하면서 광범위하게 접근해가야 합니다.
이글을 쓰기전에....탄화수소인 메탄에서의 석유화 과정을 잠시 살펴봤는데 이제...이 부분도 상당히 규제가 풀려서...과학적인 상식에서 접근하도록 그 영역이 확대되었습니다. 메탄은 어차피 물분자와 더불어서...생물및식물...그리고 단세포..의 생명이론이 시작물질입니다. 설탕과 참기름으로 대변되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기본입자를 만드는 것 자체가 메탄이고..이 메탄에 생명을 넣기 시작하는 것이 물분자의 h-oh입니다. c-ch3-h-oh이렇게 조합이 시작되며 생명을 가진 유기물및 무기물인 석유등으로 분화됩니다.
이 길목의 이론을 석유이론때문에 제거해 놓은 것이 한국과학인데...이미 중국과 독일은 이 부분에서 물분자 및 메탄에서 생명체의 시작 분자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ch4와 h2o의 상태에서는 햇빛의 적외선과 동조를 합니다. 즉...흡수하기도 하고 방출하기도 하는데 밀도와 압력에 따릅니다. 자체적인 밀도에 따라...외부 압력을 생성시키고..분자 사이에 적외선이 평균밀도 사이에 저장되어 필요시에..원자의 에너지로 작용하거나...방출되거 밀도는 맞추는 기능을 합니다. 적외선은 분자의 쌍극자 기준에 속하여 있으므로 그 크기가 나노 크기에서 분자 크기에 의합니다. 외부 자기장은 적외선이 쌍극자 사이에 움직이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지구 자기장의 경우 지구를 자구로 놓고..남극을 플러스 극으로 놓고..북극을 마이너스 극으로 놓게되면 15만킬로의 자기장 크기가 생성되고...달까지의 거리의 약 3/1크기가 됩니다. 적외선이 쌍극자의 분자사이에서 회전력을 잃고..어둠의 빛의 기준인 주파수 크기인 1m를 넘어서면 자체적으로 흡수하는 단위가 아닙니다. 다만 인간을 기준으로 2미터 내외의 어둠의 빛이 자기장 형태로 개인의 적외선량에 따라 어둠의 빛의 량이 결정될 것입니다. 어둠의 빛 자체가 중력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어둠의 빛이라 표현을 하니 어감이 좀 그렇군요...
햇빛이 어둠의 빛인것을 ...어찌하겠습니까...물이 불의 상태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말입니다.
자석의 자기장의 경우 어둠의 빛의 상태가 아닌 적외선의 상태에서 ..360개의 고리를 만들수가 있고..이것이 규칙은 일단 적외선 파장의 주파수 크기내에 존재하므로...주파수 크기의 360도 고리를 가지는 것이 가장 먼저 잡힙니다...이것이 중첩이 되면 자력이 강화가 될테고...강자성에 해당하는 철과 니켈, 코발트 정도가 될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자기력이라는 것의 정체는 일단 적외선이 강자성 물질의 쌍극자 사이에 자기장을 형성할때가 됩니다. 내부의 자력으로 표기되는 것은 ...적외선에서...주파수가 작아지는 가시광선에 가까운 적외선이 될것입니다. 자석의 자기장은 임의적인 주파수의 변경이 이뤄지지 않으므로...플라즈마를 인위적으로 통과시켜서 주파수 변조를 하여 자기장을 강화시키는 방법을 찾는 것이 보편화된 방법이 될것입니다.
자기장과 자력은 구별해야 할듯하고...자력은 자석 내부에서 자기장이니...적외선의 파장이 가시광선 파장에 근접한 상태이거나...적외선이 자기충전에 의하여...주파수를 줄인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플라즈마를 외부에서 제공하게 되면 자석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고...퀴리 온도에 도달하면 자력이 상실되므로 자석의 내부에서 자기의 주파수를 조절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찾아낸 것이 희토류 자석인 네오디움 자석이 될것 같네요..
액체의 물을 끓여서...보일러 내부에서 연속적으로 온도를 높인것은 외부에서 플라즈마인 불꽃을 만들고...불꽃이 h-oh를 보일러 내부에 통과하게 하여 밀도를 보일러 통으로 높여서..즉...자력을 높이는 것인데..주파수를 줄이는 인위적인 기본 방법이군요...
즉..물분자의 증기 상태를 보일러의 압력을 높여서...물분자의 수소가 자기력인 적외선 자기장을 최대한 흡수하게 하고...밀도가 높으므로..적외선 주파수가 줄어들고...주파수가 줄어들면...물분자의 산소와 수소의 전자charge로 원자 내에 속박되는 형태가 되고...
이것은 중성자화를 위한 준비 작업 과정의 기초 단계의 자기장 주파수를 줄이는 방법에 해당합니다.
이것이 산업적인 반도체 쪽에 연결되면 복잡해 지기만 할뿐...에너지적이 접근에서는 효과적인 접근은 아닐듯합니다.
뇌졸증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몸은 그만큼 퇴화를 하는데..정신적인 이론의 연결은 눈에 띄일정도로 확장영역이 넓어지는군요...
건강한 몸과 정신적
인간의 생체 에너지는 물분자의 쌍극자 사이의 적외선을 마시는 물을 통해서..흡수하거나..공기중에서 들숨으로 적외선을 흡수하는 시스템을 가졌음이...어느정도 잡힙니다. 결국 우리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는 적외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있습니다. 가시광선의 경우 파장이 짧고..속도가 높아서...몸안에 가두질 못하고..자기장으로로 가둘수가 없습니다.
어둠의 빛의 상태에서 적외선의 에너지를 이용해서...점차 적외선을 가시광선으로 바꾸는데 이것을 반딧불이가 불을 밝히는 방법이 될것 같군요...쌍극자를 압축시키는 방법을 유전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운동을 하여...자기장인 적외선을 충동시켜서...자기장의 크기를 확대시키고...운동을 멈추면 대기압의 적용을 받는 자기장의 크기로 환원을하고...이것을 근거로 동양에서는 기체조및 기 단련을 한다는 이론이 만들어진 것이 됩니다.
북한 미살일의 발사 장면을 유심히 지켜보니...크기의 1.5배에서 2배의 화염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더군요...
100명 단위가...10개조로 나뉘어서...그정도의 미사일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이...저의 기준이라면...10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드합니다.
풍력발전기의 풍력터빈을 만든다면 10명 내외의 인원이라면...쉽게 말해 5년정도의 시간이 있어야 MW급에 도전하는 정도가 됩니다. 두산의 경우나 현대 삼성의 경우 인원 파악은 되지 않았지만...2년 내외에서 80~90%의 효율의 시제품을 만들었더군요...
몸이 버티는 영역은 저의 경우 에너지의 영역에서...분광이 아닌 에너지 단위의 가시광선 파장 및 자외선 파장 영역정도의 성능에 해당할 것 같습니다. 보일러 석유 혹은 디젤 정도의 효율의 접근정도에 해당할 것 같습니다. 주어진 시간의 경우 10년 이내의 시간입니다.
이 학습의 시간이 이제 2년째이고..언제까지 지속을 하느냐와 ...주어진 시간이 어느정도가 되느냐인데..
학습하는 시간이 끝나기 전까지의 이론이 연구성과물의 결과물에서의 영역이 될것입니다.
풍력발전기 3kw급을 1m이내의 크기로...발전시간...하루중 절반이상의 효율을 가지는 풍력터빈..
즉..직접적인 바람은 최대의 효율이고..기본 운영은 밀도와 압력에 의한 기본 발전이고...3kw의 성능에 맞춰야 한다...
그에 필요한 이론들을 앞으로 1~2년동안 자료를 모은다...이정도는 지금처럼의 하루에 두셋 글을 올리는 이론확장만의 글이 아닌...
글을 처음에 시작하였던 목표인 아궁이를 대체하는 난방 수단의 해결방법 정도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