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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내용 | 수입 | 지출 | 잔액 |
2014.01.31 | 8차 결산보고 이월 | 13,541,320 | ||
2014.02.01~2014.07.31 | 십시일반 동참금 | 6,955,500 | 20,496,820 | |
2014.02.27,04.16, 05.14 | 고잘미 300권 | 1,650,000 | 18,846,820 | |
2014.02.27 | 마음이 200권 | 1,100,000 | 17,746,820 | |
2014.02.26 외 5회 | 정토마을 (자재병원) 매달 50,000원
| 300,000 | 17,446,820 | |
2014.02.08 외 6회 | 참사랑의 집 매달 현미찹쌀 10kg 58,000원(한번은 60,000원) | 408,000 | 17,038,820 | |
2013.02.24 외 5회 | 불영사 매달 50,000원 | 300,000 | 16,738,820 | |
2014.02.05외 5회 | 히말라야의 꿈 매달 50,000 | 300,000 | 16,438,820 | |
2014.04.21 | 옥천사도서 | 241,660 | 16,197,160 | |
2014.04.21 | 진불선원도서 | 241,660 | 15,955,500 | |
2014.07.22 | 상자 | 5,000 | 15,950,500 | |
2014.02.01~2014.07.31 | 우편요금 12회 | 155,270 | 15,795,230 | |
이자소득 | 6872 | 15,802,102 | ||
소득세 | 1,050 | 15,801,052 | ||
현재 잔액 | 15,801,052 |
7. 법공양 동참하신 분 :
① 카페 활동 하시는 분 :
보현, 법혜, 광명심, 무진행, 연무심, 보문, 미림, 진호, 자인심,
환희화, 현수합장, 혜성화(수하마티), 복돼지, 시환야, 향기샘,
묘주, 평심월(인로), 선혜월, 선재행, 지전, 동그라미, 무능송,
원추리, 혜명화, 유란, 길상화, 수정심, 해원, 다정불심, 청정수,
연두가 좋아라, 황용숙, 벌집 김우헌, 석굴암 순례단
② 활동하지 않는 분 :
노성숙, 정다솔, 정빛나, 권차현, 최영숙, 강숙희 외 1인, 정영순, 오송, 엄희숙,
황성호, 정진순, 옥경화, 서기동, 박흥열, 오숙자, 박세연
③ 꾸준히 매달 동참하시는 분: 31명
④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금액: 약 81만원 정도
♠ 화엄경 보현행원 카페 회원님,
여러분들께서 지극정성으로 동참해주시고 함께 전법을 위해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페에서 보시금으로 여러 곳에 전법을 위해 책공양을 올리고, 일부는 보시금으로
영봉스님께서 하시는
「히말라야의 꿈」(http://www.himalayadream.org/), 서울 삼성병원 앞 참사랑의 집(소아암 환자가 머물다 간 사랑의 공간), 불영사 만일결사(2038년 10월까지), 능행스님께서 운영하시는 정토마을 자재병원(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암환자와 난치성 불치의 질병 환자를 우선으로 외래 진료와 입원 진료는 하는 곳), 창원시 진불선원과 부산 옥천사 어린이 법회에 불교동화 20여권씩 공양 올렸습니다.
비록 월 50,000원을 공양 올리지만 꾸준히 한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현행원의 염념상속 무유피염의 경전 내용처럼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주변에 전법으로 필요한 책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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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세한 결산보고도 감사합니다. 늘 든든히 계셔주셔서 고마운 님들. 마하반야바라말 _()()()_
이번 고잘미 9차 결산을 8월 초에 올려야 했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주셨고요, 법보시 책들도 여러 곳에서 부처님 법 공부하는 좋은 인연으로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백흥암에 책을 보냈는데 며칠 전에도 어떤 거사님께서 전화 주셔서 몇 권 더 주문하셨습니다.
서울 삼성병원 사랑의 집에서는 정말 유용하게 소아환자들이 밥을 잘 해먹고 있다고 전화 주셨습니다.
모두가 여러분들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온 세상 보현행원으로 불국토 이루는 날 되기를~~~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늘 감사드립니다..마하반야바라밀.._()()()_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결산하시는라 수고하셨습니다.
자동이체가 되는 줄 알고 있다가 지난 것을 일시금으로 입금하니 마음이 또 달랐습니다.
자동이체가 아닌 경우에는 매달 확인하지 않으면 놓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체가 잘 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공양의 한 부분인 것 같고요....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